행복한 나라 부탄의 지혜
도서명:행복한 나라 부탄의 지혜
저자/출판사:사이토,도시야,오하라,미치요/공명
쪽수:224쪽
출판일:2012-10-12
ISBN:9788997870011
목차
추천사 | 부탄 사람들은 행복을 알고 있다
프롤로그 | 세계가 이상향으로 삼은 미래 국가, 부탄의 비밀
1장-정치편
강대국을 지향하지 않는다
GNP보다 GNH가 중요하다|근대화를 서두르지 않는다|‘국민의 행복’을 정책화한다|사람들은 전통의상, 건물도 전통건축|외국의 원조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미국 같은 초강국과는 관계를 맺지 않는다|인도와는 백 년 넘게 사이좋게 지낸다|부탄 공무원은 절대 뇌물을 받지 않는다|부탄에서는 누구나 국왕을 만날 수 있다|국왕 스스로 민주주의를 추진했다|[Interview in Bhutan Part1] 직메 부탄 총리에게 듣다|행복의 지혜1|부탄에서 만난 사람들
2장-경제편
부자를 꿈꾸지 않는다
거대한 댐을 만들지 않는다|지하자원을 발굴하지 않는다|삼림 비율은 국토의 60퍼센트를 유지한다|특산물은 수력발전이다|관광객 수를 제한한다|외화를 가져오는 사람보다 밭에서 일하는 사람이 더 소중하다|쓸모없는 것으로 관광 사업을 시작하다|채소는 대부분 무농약이다|부탄 국민은 기근으로 굶주린 적이 없다|수력발전을 해도 송전선이 눈에 띄지 않는다|[Interview in Bhutan Part2]부탄연구센터 카르마 우라 소장에게 듣다|행복의 지혜2|부탄에서 만난 사람들2
3장-사회편
자연보호가 가장 중요하다
부탄 국민 97퍼센트가 행복하다고 느끼다|교육비는 무료다|병원비도 무료다|수도요금도 무료지만 도시에서는 유료화 되고 있다|부탄은 세계 최초의 금연 국가다|외국인은 사원 안까지 들어갈 수 없다|노숙자가 없다|야생동물을 죽이지 않는다|땅이 없는 사람에게 국왕이 땅을 선물하다|불상을 감상하는 사람은 없다|스님은 사회의 존경을 받는다|불교 이외의 종교도 인정한다|화려한 결혼 피로연은 없다|부탄 어린이는 유창한 영어를 구사한다|부탄력으로 행사를 정한다|첫눈이 내리는 날은 휴일이다|국기는 궁술이다|송이버섯은 인기가 없다|금육의 달이 정해져 있다|살생은 하지 않는다|[Interview in Bhutan Part3]쌍게 잠 교육부 차관에게 듣다|행복의 지혜3|부탄에서 만난 사람들3
4장-생활편
행복해지기 위해 서두르지 않는다
여성이 집안을 잇는다|3대, 4대가 같이 산다|의외로 이혼율이 높다|집안의 장례식 때는 21일간 쉰다|부탄의 남편은 아내에게 잡혀 산다|부탄에는 고아가 없다|일부다처는 인정되지만 재력이 없다면 불가능하다|병에 걸리면 병원보다 절을 찾는다|오락은 부탄 영화 감상이다|이름만으로는 성별을 알 수 없다|신혼부부는 오두막에서 밤을 보낸다|장식을 위해서는 꽃을 꺾지 않는다|[Interview in Bhutan Part4]작가 쿤잔 초덴에게 듣다|행복의 지혜4|부탄에서 만난 사람들4|부탄에서 만난 사람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