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치 언제 오는가
도서명:새 정치 언제 오는가
저자/출판사:정세용/필맥
쪽수:344쪽
출판일:2014-07-01
ISBN:9788997751389
목차
추천사
‘새벽형 인간’과 ‘올빼미형 인간’의 만남 / 권력의 바다에 민심의 뗏목을 띄우는 사람 / ‘예의와 존중’을 지키는 비판 / 어느 편에서도 시비를 걸 수 없는 글
머리말_고마운 사람들
1부 새 정치 언제 오는가
민심 앞에 겸허하고, 새 정치 실천해야 / 봄은 한창인데 새 정치는 아직 멀었는가 / ‘100년 정당’이 태어나는가 / 신당 ‘새 정치’ 못 하면 ‘야합당’ 된다 / ‘새 정치’아직 잘 ****보인다 / 안철수는 새 정치를 말할 자격 있나 / 안철수가 대선판 흔든다 / 용기 있는 행동이 세상 바꾼다 / 시민정치시대 열릴 것인가 / ‘3류 구태 정당정치’ 확 바꿔야 한다 / ‘1류 국민에 3류 정치’ 언제까지 / 민심과 정치
2부 박근혜 시대, 박근혜 정치
독일에서 배웠으면 하는 것들 / 소통과 대통합이 대박이다 / 응답하라 ‘불통 대통령’ / ‘원칙과 신뢰’는 어디로 갔는가 / 지금 청와대론 ****되겠다 바꿨지만 / 국민행복 대통합 시대 열릴 것인가 / 박근혜 스타일 / 더 작고 효율적인 청와대도 가능하다 / 위기의 새누리, 위기의 박근혜 / 박근혜당 출현을 보며
3부 보수인가 수구인가_한나라당과 새누리당
감동 없는 경선, 자신부터 바뀌어야 / 이름 바꾸고 성형수술 하면 / 한나라당인가 돈나라당인가 / 집권당 비서가 선관위를 파괴했다니 / 계속 두나라당이면 총선 필패다 / 세대교체 바람 불 것인가 / 한나라당인가 두나라당인가 / 한나라당 ‘미래’가 ****보인다 / 한나라당은 결국 분열하나 / 한나라당도 분열 가능성 있나 / 보수단체와 한나라당 / 한나라당은 등원해야 한다 / 경제부총리 사퇴와 한나라당 / 한나라당은 변해야 산다
4부 개혁인가 보수인가_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지방선거에서 이기려면 환골탈태하라 / 민주당 환골탈태 못 하면 미래 없다 / 민주당은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나 / ‘감동경선’은 정말 불가능한가 / 12월 대선에서 정권교체하려면 / 민주당은 환골탈태할 수 있나 / 오만하면 승리 놓친다 / ‘점령하라 2012’ 이제 과연 가능한가 / 엄청난 감동 못 주면 대선 필패인데 / 도로열린당인가 도로민주당인가 / 분열하는 우리당, 진정 반성했는가 / 난산의 ****인가 자중지란인가 / 국민 없는 ‘그들만의 잔치’ 돼서야 / 현 집권세력 다시 집권할 수 있나 / 열린우리당 이대로는 참패한다 / 여권, 이제 정말 변해야 산다 / 열린우리당 환골탈태해야 한다
5부 인사가 만사
내각 일대쇄신 필요하다 / 문제는 인사야 / 여전히 인사가 문제다 / 대통령의 인사가 문제다 / 세종처럼 인사할 수 없나 / 인사 잘못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 ‘6개월 공석’ 이래도 좋은 것인가 / ‘병역미필 공화국’ 공정한 나라인가 / 정말 썩었다, 2등을 1등으로 바꾸다니 / 민의외면인가 세대교체인가 / 국민이 감동하는 개각 되려면 / 민심을 아는가 / 안보무능, 문책부터 하라 / 선덕여왕, 세종대왕, 이명박 대통령 / 탕평인사일까 편중인사일까 / 우려스런 인사, 걱정되는 근원처방 / 철밥통 깨야 하나 코드인사 ****된다 / MB 정부, 민주정부인가 아닌가 / 태산명동에 서일필, 용두사미 개각 / ‘부자 청와대’ 허술한 검증 / 보수와 MB의 위기 / 저우언라이, 황희, 조지 마셜 /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 겸손하고 당당한 총리를 기대한다
6부 한국의 정치인들
이제 1년밖에 ****남았다 / 역사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 ‘대한민국의 거목’ 서거를 애도합니다 / 애도합니다, 잊지 않을 것입니다 / 민심의 정치, 통합의 정치 / ‘비노 정동영’과 ‘친노 이해찬’ / ‘좋은 대통령’ 될 수 있다 / 21세기 주몽인가 제2 이인제인가 / 손학규의 새 정치 실험 / 노무현 대통령과 멀로니 총리 / 이해찬, 정동영, 황우석
7부 2012년 대선
‘공정경제’인가 ‘재벌개혁’인가 / ‘새 정치’인가 ‘정권교체’인가 / 정권재창출인가 정권교체인가 / 후보들의 민낯 빨리 보고 싶다 / 한국정치, 확 바꿔야 한다 / 국민과 소통하는 후보가 집권한다 / 바보야, 문제는 무당파 중간층이야 / 2002 어게인인가 2007 어게인인가
8부 그리운 이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 조영래, 아름답고 따뜻했던 사람 / 사상의 은사 타계를 애도합니다 / ‘바보천사’가 정말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