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자연 읽기
도서명:행복한 자연 읽기
저자/출판사:박영욱/자연과생태
쪽수:352쪽
출판일:2014-01-13
ISBN:9788997429356
목차
보고만 있어도 피어오르는 사랑
꿩 “꿩 먹고 알 먹고”의 숨은 진실
괭이밥 사이좋게 단잠에 빠져드는 예쁜 잎
쇠재두루미 좋아서 추는 춤이 아니에요
물두꺼비 8개월쯤이야. 난 절대로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멧비둘기 초라한 집에 살지만 행복한 부부
논병아리 어미가 끝까지 지킨다
혼자만 잘 살면 재미없어
가창오리 수십만 마리가 함께 날아도 부딪치지 않아
앉은부채 숲속 동물들의 소화제
하늘소 숲을 건강하게 가꾼다
회양목 곤충들의 보릿고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
호랑나비와 산초나무 호랑나비를 키워낸 산초나무
담흑부전나비와 일본왕개미 개미 없이는 못 살아
큰오색딱다구리의 둥지 조건 없이 빌려주는 무상임대주택
까치 나무 가지치기는 내게 맡겨!
빌로오드재니등에 이른 봄 풀밭에서 제일 바쁜 곤충
기러기 힘내라 힘! 함께여서 아름다운 행렬
무엇보다 안전한 게 최고!
깊은산부전나비 잎 두 장 콕콕 붙이고 그 속에서 살아요
새들의 경계 방심은 금물, ‘늘 조심조심’
경계음 어미 새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어린 새들
물까마귀 폭포 안에 둥지를 지으면 안전해
왕자팔랑나비 잎을 오려 접어붙이는 애벌레
어리세줄나비 잎을 단단히 묶고 겨울을 나는 애벌레
자절 목숨을 위한 최후의 선택
네발나비 한삼덩굴 잎 뒤에는 애벌레가 있어
청개구리 나무 위에 사는 개구리
하늘다람쥐 비상 탈출구를 확보한 둥지
요건 몰랐지?
꾀꼬리 못 찾겠다. 꾀꼬리!
둥지 답답하다고 뛰쳐나가면 ****돼!
아까시나무 알고 보면 고마운 나무
새들의 부리 먹이와 사는 곳에 따라 다른 모양
꿀풀 꽃이 지자마자 바싹 마르는 풀
애벌레의 똥 숲속의 비료
벼 쌀 한 톨에 담긴 의미
까마귀 남이 하기 싫은 걸 해주는 데도 미움만 받아
모시나비 굼벵이 같다는 말, 내게는 ****어울려!
새들의 목욕 사실은 목욕을 좋아해
나비의 먹이 나비는 꿀만 빨아 먹을까요?
새의 색깔 암컷이 화려하지 않은 이유
오리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악취 나는 식물 꽃은 아름답지만 다가가기 싫어요
새의 겨울옷 겨울만 되면 뚱뚱해 보이는 새
새들의 소리 개성 넘치는 새소리, 느낌은 제각각
할미꽃 벌초해 주는 무덤에서 살아요
씩씩하게 살아야지. 난 소중하니까!
동강할미꽃 바위틈에서 하늘 보며 피는 꽃
질경이 길을 가르쳐 주는 풀
스윈호오목눈이 양털로 만든 포근한 둥지
어치와 곤줄박이 양식을 저장하는 새
참나무에 사는 부전나비 달력 없이도 때를 알아요
겨울자나방 겨울에 짝을 찾는 나방
금강산귤빛부전나비 낙하산 타고 땅으로
너도바람꽃 언 땅에 뿌리내리고 눈 맞으며 피는 꽃
바다제비와 쇠무릎 칠발도 바다제비들에게 닥친 재난
새들의 이동 작은 산새들의 목숨 건 이동
야생화와 잡초 좋으면 야생화 싫으면 잡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