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오의 길 직지심경(중):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 편
도서명:돈오의 길 직지심경(중):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 편
저자/출판사:백운경한,초록,/비움과소통
쪽수:344쪽
출판일:2014-09-01
ISBN:9788997188628
목차
추천사 _ 충청북도 이기용 교육감
머리말 _ 보물은 그대 안에 숨겨져 있다
돈오의 길 직지심경: 마음의 해탈을 얻은 조사들편
1. 성스러운 진리는 결코 없다 _ 보리달마
2. 팔을 잘라 도를 구하다 _ 이조혜가
3. 불성은 작용하는 곳에 있다 _ 바라제
4.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경을 읽는다 _ 반야다라
5.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_ 삼조승찬
6. 부처님들도 성품을 모른다 _ 사조도신ㆍ오조홍인
7.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_ 육조혜능
8. 거룩한 진리도, 계급도 없다 _ 청원행사
9. 한물건이라 해도 맞지 않다 _남악회양
10. 생멸이 없는데 어찌 이치가 있겠는가 _ 영가현각
11. 선ㆍ악을 생각하지 않으면 _ 남양혜충
12. 한물건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본래마음 _ 하택신회
13. 그대는 도대체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_ 장폐
14. 도는 닦는 데 있지 않다 _ 마조도일
15. 뭇 인연과 만사를 쉬어라 _ 백장회해
16. 마음과 경계를 모두 잊어라 _ 황벽희운
17. 마음도 아니요, 부처도 아니요, 물건도 아니다 _ 남전
18. 이 혼령은 어디로 갈 것인가 _ 반산보적
19. 관음의 현묘한 지혜의 힘 _ 귀종지상
20. 오는 것 막지 말고, 가는 것 잡지 말라 _ 대매법상
21. 내게 묻고 있는 그대가 보물 창고이다 _ 대주혜해
22. 범부와 성인의 정념이 남아 있다면 _ 분주무업
23. 그대가 바로 부처다 _ 귀종
24. 이것이 무엇인가? _ 서산양
25.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그저 이런 사람일 뿐 _ 영묵
26. 나는 화살 한 대로 한 무리씩 잡지 _ 석공혜장
27. 천 명의 성인도 모르는 것 _****산유엄
28. 신령스런 빛의 무궁함을 돌이켜 보라 _ 위산영우
29. 뜰 앞의 잣나무 _ 조주종심
30. 담벼락과 기왓장에 불성이 있다 _ 혜충
31. 어떤 것이 그대의 본래면목인가 _ 도명
32. 부지런히 하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야 _ 흥선유관
33. 저승사자가 보지 못한 까닭 _ 염관의 제자
34. 법화삼매 최상승선을 깨닫다 _ 형악혜사
35. 그런 불법이라면 내게도 조금 있다 _ 조과도림
36. 하늘과 땅을 덮는 그대의 광명 _ 대위회수
37. 그대들이 바로 초심 정각불이다 _ 나****
38. 어떤 것이 무상도량인가 _ 양산연관
39. 성품은 허공과 수명이 같다 _ 무업
40. 법신이란 무엇인가 _ 대원부
41. 처마 끝의 빗방울이 분명하여 _ 섭현귀성
42. 자기 이름을 부르는 순간 깨닫다 _ 양수
43. 호랑이 울음소리를 낸 까닭 _ 자명
44. 신 앞에 있는 술잔 담는 그릇 _ 경조현자
45. 정진하려는 그 마음이 망상이다 _ 무주
46. 햇빛을 보는 순간 깨닫다 _ 월산
47. 생사의 근본, 분별심 _ 장사경잠
48. 미인들의 목욕 시중을 받다 _ 숭악혜****
부록 : 佛祖直指心體要節 卷上(한자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