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통 혁명(New Retail)
도서명:신유통 혁명(New Retail)
저자/출판사:유윤/서영
쪽수:264쪽
출판일:2019-08-20
ISBN:9788997180844
목차
머리말
제1장 비즈니스 신시대를 이겨내는 ‘뉴 리테일’의 본질
제1절 e커머스의 중대한 위기에서 시작된 리테일 혁명
▶뜻밖에 의견이 일치한 마윈, 레이쥔, 류창둥
▶왕젠린과 마윈의 1억 위안을 건 승부
▶e커머스는 왜 심각한 위기를 맞았을까?
제2절 ‘뉴 리테일’을 이해하는 열쇠는 유통의 본질에 있다
▶유통이란 ‘사람’과 ‘물건’을 연결하는 ‘장소’다
▶임대료 지불의 본질은 집객 비용
▶맥주를 기저귀 옆에 진열했더니 판매량이 급증했다
▶유통의 프로세스를 연구하는 것으로 비용에 대한 인식이 깊어진다
▶어떤 쇼핑 프로세스에도 잠재되어있는 세 가지 요소
제3절 ‘뉴 리테일’에 성공한 기업이 왕좌에 오른다
▶‘사람, 물건, 장소’의 효율을 크게 끌어올리는 신테크놀로지란 무엇인가?
제2장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시키는 ‘뉴 리테일’
제1절 많은 브랜드들이 실천하기 시작한 ‘제품을 팔지 않는’ 오프라인 점포 전략
▶일말의 양심도 없다는 비난을 받은 알리바바 행사
▶정보, 돈, 물류의 세 가지 흐름은 본래 정해진 모양이 없다
▶오프라인에서 정보를 얻어 온라인으로 결제한다
▶누가 정보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나?
▶점원은 왜 ‘인터넷에서 구매하세요’라고 말하는가?
제2절 고효율 정보도 유통을 꺾을 수 없다
▶타오바오가 중국 최대의 ‘백화점’으로 변모한 이유
▶오프라인 유통이 갖는 ‘체험’이라는 거대한 가치
▶판매 효율을 크게 상승시킨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같은 가격’
▶데이터를 활용해 ‘체험’에 ‘효율’이라는 날개를 달다
제3절 데이터에 의한 여신력을 임파워먼트로 만든 온라인 결제시스템
▶모바일 결제가 가져온 전에 없던 편리함
▶내가 먼저 대금을 지불할 것인가, 네가 먼저 상품을 발송할 것인가
▶오프라인 거래는 역시 신용할 만하다
▶페이팔과 알리페이의 공헌과 한계
▶잔돈심리란 무엇인가?
▶빅데이터로 새로운 신용을 구축하는 ‘뉴 리테일’
▶결제가 빅데이터에 의해 편의성과 신용을 동시에 갖추게 되었다
제4절 물류를 고속화하고 ‘뉴 리테일’의 기반을 구축하다
▶집에 있는데 전 세계의 좋은 것들이 당신에게 온다
▶기다릴 수 없는 것과 기다릴 수 있는 것
▶빅데이터에서 ‘빠름’과 ‘가까움’은 같은 곳을 지향한다
▶주문에서 배달원이 노크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7분
▶속도를 드론으로 단축하다
제5절 빅데이터는 오프라인 소매유통의 구원군
▶악화일로의 소매점을 구할 수 있을까?
▶커뮤니티의 소비자군에 정확히 매칭
▶고객 정보 수집처로 무장한 알리바바
제3장 매장효율의 한계를 돌파하는 ‘뉴 리테일’
제1절 네 가지 요소에서 매장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궁리한다
▶매출액을 측정하는 ‘퍼체스 퍼넬’의 공식
▶기업의 진정한 능력을 나타내는 효율
▶고객이 있는 곳에 ‘퍼체스 퍼넬’을 설치하다
▶커뮤니티의 니즈를 찾아, 구매율을 올리다
▶객단가를 올리는 것보다 데이터 분석과 사용자 통찰을 한다
▶재구매율은 고객 로열티를 구현한다
제2절 샤오미의 매장 효율은 어떻게 상승했는가
▶샤오미의 ‘뉴 리테일’
▶패스트 패션의 장소선정 벤치마크
▶소비를 저빈도에서 고빈도로 만들 비책
▶구매하고 싶어지는 히트상품전략
▶축적한 빅데이터에 따른 머천다이징(MD)
▶객단가를 올리고 싶으면 추가율을 높여라
▶경험이 객단가를 더 끌어올린다
▶브랜드 인지도의 강화
▶전 채널의 일체화로 놀라운 재구매율을 만든다
제3절 오프라인 점포로 무장한 신선식품 EC 사이트
▶신선식품 분야는 오프라인에 비해 온라인이 취약하다
▶Top-down 설계의 강점
▶궁극의 체험(UX) 효과
▶앱으로만 할 수 있는 결제가 노리는 점
▶3㎞ 이내 30분의 배송 속도
▶30분 이내 배송은 ‘허세권(盒?房)’을 만들어냈다
▶매장 효율 혁명은 완전히 다른 거래구조에서 태어난다
제4장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제거하여 효율을 높이는 뉴 리테일
제1절 사람과 물건은 반드시 가게에서 만날 필요는 없다
▶이 상품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은 합리적인가?
▶정배율이 높은 원인은 거래 비용 체계 때문이다
▶비즈니스 모델이란 무엇인가?
제2절 코스트코는 소매유통의 ‘우등생’
▶왜 모든 소비자를 고객으로 만들지 않는가?
▶회원제가 코스트코를 이끌어간다
▶저가격, 입소문, 회원비가 이익에 공헌하다
제3절 고정률 1의 기업이 창업 4년 만에 연간 매출액 100억 위안을 달성
▶미니소(MINISO)의 판매가격은 메이커 출하가격
▶황금 지역에 있는 작은 비즈니스
▶개인이 투자하고 관리는 본사에서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든 규모의 효과
제4절 중개 서비스를 효율화하여 모두 이익을 얻는다
▶중고품 거래 시장은 보물더미
▶시엔위의 특징은 커뮤니티에서 환영받은 C2C 모델
▶시엔위는 알리바바의 세 번째 1조 위안급 플랫폼이 될 것이다
제5절 상품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중간 과정일 뿐이다
▶서플라이 체인과 부부경영점은 임파워먼트 관계
▶소매점은 ‘현대 무기’로 무장하고 스마트숍으로 업그레이드
▶모든 소규모 점포들이 임파워먼트를 기다리고 있다
제6절 서플라이 체인의 역행 모델로 고품질, 저가 노선으로
▶제조사가 고객의 필요에 따라 생산하게 되면 재고는 없어질까?
▶하이얼 공장 안에 조명을 달 필요가 없는 ‘무등화 공장’
▶재고문제를 해결한 것은 오더 메이드가 아닌 리버스
▶의류업계의 재고 문제는 유통업계 전체의 보틀 넥
▶15년간의 실험은 인기 절정의 결실을 맺었다
제5장 ‘뉴 리테일’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화하고 있다
제1절 변혁시대의 사고 모델
▶중소기업이 다시 태어나고 대기업이 자각하는 시대
▶변혁의 시대의 사고(思考) 모델, 첫째 ‘진화 사상’
▶변혁의 시대의 사고(思考) 모델, 둘째 ‘본질 사상’
▶변혁의 시대의 사고(思考) 모델, 셋째 ‘시스템 사상’
제2절 ‘뉴 리테일’의 미래를 예측하다
▶제조사 대표인가, 사용자 대표인가
▶비싼 물건을 팔 것인가, 올바른 물건을 팔 것인가
▶매출총이익이 아닌 회원비를 벌다, 코스트코
▶리스팅 광고로 광고비를 걷다, 알리바바
▶플랫폼을 제공하여 판매수수료를 징수한다, 아마존
▶정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새로운 동향이 될 것인가?
▶무인 비즈니스 모델은 단명할 것인가
▶늘리지 않을 수 없는 신용 비용
▶무인 슈퍼마켓은 뉴 리테일인가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트래픽은 획득할 수 없다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