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지 못할 이야기
도서명:지우지 못할 이야기
저자/출판사:하태환/새봄출판사
쪽수:686쪽
출판일:2013-07-25
ISBN:9788996424970
목차
헌사ㆍ3
머리말ㆍ5
저자의 머리말ㆍ9
출판사 서문ㆍ14
제1장 검거선풍에서 송청까지ㆍ23
1. 선풍은 이렇게 불었다 ㆍ23
2. 유치장에 핀 진담(珍談)·미거·일화 ㆍ41
3. 제1차 석방 ㆍ64
4. 제2차 석방 ㆍ67
5. 송청과 제3차 석방 ㆍ70
6. 유치장 생활의 이모저모 ㆍ74
제2장 정치재판의 전모 이것이 진상이다ㆍ81
1. 혁검·혁재의 설치 ㆍ81
2. 소급법의 적용 ㆍ84
3. 세계의 이목을 모은 민족일보 사건 ㆍ88
4. 내가 겪은 정치재판 ㆍ96
5. 각광을 받은 민통련 공판 ㆍ119
6. 원로대접 받은 강건상 옹(혁신당 공판) ㆍ122
7. 아테네 법정이냐? 빌라도 법정이냐?(사대당 공판) ㆍ124
8. 교육계가 지켜보던 교조공판 ㆍ132
9. 민자통 공판과 사형 재고론 ㆍ135
10. 또 하나의 사형수를 낸 유족회 공판 ㆍ139
11. 7개월만에 석방되던 불기소자들 ㆍ141
12. 다섯 사형수의 집행 ㆍ148
13. 15년에 15년을 재구형(조통 공판) ㆍ153
14. 10년에 사형을 재구형(이종률 교수) ㆍ156
15. 마지막을 장식한 통사당 공판 ㆍ161
16. 기타사건 일람표 ㆍ167
17. 변호사들의 변론에 대한 강평 ㆍ173
제3장 지우지 못할 이야기ㆍ183
1. 슬피우는 조봉암새(竹山鳥) ㆍ183
2. 죽산 최후의 날 ㆍ187
3. 사형수 생활의 체험담 ㆍ195
4. 집단 단색투쟁 ㆍ205
5. 위대한 4.19─민주행형으로의 분수령이 되다 ㆍ215
6. 옥사하신 분들의 모습(옥사순) ㆍ219
제4장 나의 옥중 생활기ㆍ229
1. 여성동지들과의 철문앞 이별 ㆍ229
2. 면제된 신입식 ㆍ233
3. 볼기 타작 ㆍ237
4. 최고기록의 출정 ㆍ242
5. 청의삭발의 죄수가 되던 날 ㆍ246
6. 이것이 생지옥이다 ㆍ249
7. 목사(牧師)를 목사(牧史)로 ㆍ253
8. 그리웠던 얼굴들 ㆍ256
9. 가족면회 허가하라 ㆍ260
10. 마포로의 이송 ㆍ265
11. 二중三중의 징역 ㆍ269
12. 종교 세개를 한꺼번에 믿어? ㆍ273
13. 청주로 가는 길 ㆍ276
14. 고군분투(孤軍奮鬪) ㆍ283
15. 밥덩이 들고 소장을 면회 ㆍ286
16. 인쇄공 생활 ㆍ289
17. 하늘이 큰일을 맡기려고 ㆍ293
18. 옥중 선거운동 ㆍ297
19. 의정단상인 줄 알았소? ㆍ304
20. 취장 총감독이 되어 주소 ㆍ210
21. 군대 아닌 군대생활 ㆍ314
22. 3인조와 상호보호 ㆍ318
23. 주필·편집국장·기자·사환 ㆍ323
24. 기대에 어긋난 모범교도소 ㆍ326
25. 다섯 번째의 교도소 ㆍ330
26. 옥살이와 편지 ㆍ333
27. 귀휴! 귀휴! 귀휴! ㆍ340
28. 혁신이란 무엇입니까? ㆍ344
29. 징역을 끝마치면서 ㆍ358
제5장 옥중생활과 인물ㆍ371
1. 옥중생활 스케치(연령순) ㆍ371
2. 옥중화제와 그 주인들 (연령순) ㆍ408
제6장 옥중의 이런일 저런일ㆍ451
1. 명절면회와 생일잔치 ㆍ451
2. 원형 10년에 가형이 6년 ㆍ455
3. 단독단식 항거 ㆍ461
4. 부정을 뿌리뽑은 소장 ㆍ465
5. 윤 주지의 미거 ㆍ469
6. 담을 넘은 탈옥사건 ㆍ472
7. 참회하는 ****범 ㆍ479
8. 옥중상사(獄中喪事) ㆍ483
9. 옥중에 메아리친 한일협정 파동 ㆍ487
10. 옥중 비망록 ㆍ494
11. 담안에 퍼진 기담ㆍ익살ㆍ은어 ㆍ506
제 7장 석방·감형·석방운동ㆍ523
1. 제1차 집단석방 ㆍ523
2. 제2차 집단석방 ㆍ526
3. 역사는 무죄를 선언했다(1차 감형) ㆍ528
4. 악법폐지도 않고 국회의원하오? ㆍ533
5. 석방운동 ㆍ541
6. 제3차 집단석방과 제2차 감형 ㆍ564
7. 제3차 감형 ㆍ567
8. 만기출감 ㆍ569
부록ㆍ574
1. 5투(五鬪) 40년─나의 자서****전 ㆍ574
2. 혁신정당의 문헌소개 ㆍ596
3. 모범 변론문(김봉환 변호사) 소개 ㆍ614
4. 인사의 말씀 감사의 말씀 ㆍ637
하태환 선생을 말한다│김창원 ㆍ679
후기│하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