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의 재탄생
도서명:금서의 재탄생
저자/출판사:장동석/북바이북
쪽수:240쪽
출판일:2012-10-30
ISBN:9788996283768
목차
서문: 눈 내리는 밤 금서를 읽는 즐거움
1장 다른 세상을 상상하다
문제적 인간‘루소’를 위한 변론|『사회계약론』
지금은『한비자』를 읽을 시간|『한비자』
밀턴, 스스로 금서가 되다|『아레오파기티카』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공산주의 선언』
장하준, 경제 시민의 권리를 일깨우다|『나쁜 사마리아인들』
2장 새로운 시대를 견인하다
한국 사회의 좌표, 조지 오웰에서 찾다|『1984』
유토피아를 기다리며 디스토피아를 견디다|『유토피아』
연암 박지원, 18세기를 살며 21세기를 견인하다|『열하일기』
금수보다 못한 인간을 위한 변명|『금수회의록』
루쉰,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아Q정전』
조정래,『 태백산맥』으로 시대와 불화하다|『태백산맥』
3장 신의 권위에 도전하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성서를 읽는다|성서
홉스, 만인 투쟁 아닌‘평화’를 부르짖다|『리바이어던』
괴테는 지금, 자살이 아닌 삶을 이야기한다|『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올리버 트위스트가 전해준 새로운 세상|『올리버 트위스트』
『엉클 톰스 캐빈』과
<추노>
사이에서…|『엉클 톰스 캐빈』
투쟁하는 모든 인간의 고백|『최후의 유혹』
4장 성적 금기를 넘어서다
『채털리 부인의 연인』, 다시 금서가 되다|『채털리 부인의 연인』
『데카메론』, 인간을 예찬하다|『데카메론』
로맨스와 ****의 사이에서 읽는『주홍 글자』|『주홍 글자』
제임스 조이스, 불멸의 길에 서다|『율리시스』
정치와 외설의 경계에 선『무기여 잘 있거라』|『무기여 잘 있거라』
소녀, 첫 경험을 말하다|『포에버』
우리 모두 즐거운 사라가 되자!|『즐거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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