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기. 1: 해방은 도둑처럼 왔던 것인가
도서명:해방일기. 1: 해방은 도둑처럼 왔던 것인가
저자/출판사:김기협/너머북스
쪽수:439쪽
출판일:2011-05-02
ISBN:9788994606040
목차
머리말 원칙과 상식을 낯설어하는 사회
1 해방은 도둑처럼 왔던 것인가? 1945년 8월 1 ~ 15일
1945. 8. 1. 『해방일기』를 시작합니다
1945. 8. 2. 포츠담회담에 나타난 원자폭탄
1945. 8. 3. 폴란드의 해방 아닌 해방
1945. 8. 4. 모겐소가 부끄러워한 지독한 점령정책, ‘모겐소 플랜’
1945. 8. 5. 일본의 지정학적 위치는 ‘미국의 밥’
1945. 8. 6. 원폭의 참혹성은 인간성의 증발이었다
1945. 8. 9.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참극
1945. 8. 10. 일본의 항복 시점이 미ㆍ소 지분을 결정했다
해방의 시공간 - 1945년의 세계
1945. 8. 11. 미-소의 ‘눈치 보기’ 속에 그어진 38선
1945. 8. 12. 다급해진 총독부가 붙잡고 매달린 인물
1945. 8. 13. ‘항복’이라는 마지막 칼자루를 쥔 일본
1945. 8. 15. 일본이 망할 줄 시인은 정말 몰랐을까?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해방이 도둑처럼 찾아왔었나요?
2 항복을 선언했으나 아직 항복하지 않은 자들 1945년 8월 16 ~ 31일
1945. 8. 16. 여운형ㆍ안재홍, ‘건국 준비’에 나서다
1945. 8. 17. 총독부는 무엇을 알고 있었을까?
1945. 8. 18. 좌익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1945. 8. 19. 조선의 기독교와 민족주의
1945. 8. 20. 식민지배가 키워준 지주층의 ‘민족자본’
1945. 8. 23. 소련군의 인민위원회 지지와 지원
1945. 8. 24. 정회(町會), 민중과의 접점
1945. 8. 25. 황폐한 이념시장 안의 ‘적대적 공생’
해방의 시공간 - 일지로 보는 1945년 8월과 9월
1945. 8. 26. 건준을 외면한 자본가 집단
1945. 8. 28. 얄타의 배신, 폴란드의 비극
1945. 8. 30. 해방을 맞은 임시정부의 모습
1945. 8. 31. 식민지시대의 엘리트계층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온 사람들
3 남과 북 점령군의 서로 다른 모습 1945년 9월 1 ~ 15일
1945. 9. 1. ‘건국’의 주체가 되지 못한 건국준비위원회
1945. 9. 2. 전쟁광 맥아더의 손에 맡겨진 극동지역
1945. 9. 3. 임시정부의 가치는 무엇에 있었는가?
1945. 9. 4. 중도 좌파와 중도 우파의 결별
1945. 9. 6. 극좌와 극우의 대두
1945. 9. 7. 해방공간의 실패는 우익의 실패였다
1945. 9. 8. 건국동맹은 어디에 있었는가?
해방의 시공간 - 1945년 주요 정당의 계보도
1945. 9. 9. 미군과 소련군, 어떻게 달랐나?
1945. 9. 10. 좌익과 우익은 어떻게 구분되었는가?
1945. 9. 13. 하지 사령관의 첫 기자회견
1945. 9. 14. 유치하고 졸렬한 ‘인민공화국’
1945. 9. 15. 일본인 대신 ‘통치’하러 온 미군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해방은 독립운동의 종착점 아닌 출발점
4 댄스홀과 요정이 그토록 번창한 이유는? 1945년 9월 16 ~ 30일
1945. 9. 16. 한민당의 명분과 실제
1945. 9. 17. 미군정이 풀어준 폭력의 고삐
1945. 9. 19. 김일성의 등장
1945. 9. 20. 동아시아에서 수동적 태도였던 소련
1945. 9. 21. “친일파여, 떨지 마라! 한민당이 있다.”
해방의 시공간 - 정치 1번지 종로의 정치지형도
1945. 9. 24. ‘무조건 항복’에 임하는 일본인들의 자세
1945. 9. 27. 한 달간 통화량 70% 증가의 의미
1945. 9. 28. 에드거 스노가 본 한국의 소련군과 미군
1945. 9. 29. 국민당과 한민당의 다른 점
1945. 9. 30. 그 많은 돈을 일본인들은 왜 뿌리고 갔나?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신민족주의와 신민주주의 1
5 남북 공산주의운동의 갈림길 1945년 10월 1 ~ 15일
1945. 10. 1. 독립운동 최대의 상징, 임시정부
1945. 10. 4. 한국인의 ‘준비된 근대어’, 한글
1945. 10. 5. 미군정, ‘어리석음’보다 ‘게으름’이 문제였다
1945. 10. 6. 단순치 않았던 임정 내부구조
1945. 10. 7. 세력확대를 위한 해방 후 임정의 노력
1945. 10. 8. 박헌영과 김일성의 만남
1945. 10. 11. 한민당과 아놀드의 찰떡궁합
해방의 시공간 - 일지로 보는 1945년 10월
1945. 10. 12. 자기 손으로 만든 박헌영의 지도력
1945. 10. 13. 남한의 공용어가 영어였던 시절
1945. 10. 14. 조직력의 박헌영과 대중성의 김일성
1945. 10. 15. 맥아더-이승만-하지, 무슨 ****를 꾸몄을까?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신민족주의와 신민주주의 2
6장 제목 미정 제목 미정 1945년 10월 15 ~ 30일
1945. 10. 17. 염불은 싫고 잿밥만 좋았던 이승만
1945. 10. 20. 이승만은 친미파가 아니었다, 미국인이었다
1945. 10. 21. 하지에게 ‘군정’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1945. 10. 22. 도와주고는 후회하게 되는 사람, 이승만
해방의 시공간 - 돌아온 해외 운동세력
1945. 10. 25. 필리핀 지배가 신탁통치의 모범?
1945. 10. 26. ‘한국인의 자치능력?’ 억누른 게 누군데!
1945. 10. 27. “주여, 하지는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나이다”
1945. 10. 28. 민심에 역행한 미군정 정책
1945. 10. 29. 미군정이 만들어준 ‘적대적 공생관계’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점령군은 무엇 때문에 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