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반란
도서명:즐거운 반란
저자/출판사:김지선/케포이북스
쪽수:322쪽
출판일:2012-04-20
ISBN:9788994519241
목차
책머리에 3
/1부/
불화의 시가 걸어가는 길
현대와 도시 탈주없는 삶
그로테스크 시대
다성의 목소리들
자의적 은폐의 시간 젊은 시들
사이의 서정, 풍자의 확장
/2부/
자연, 감각, 인간 송찬호론
통증과 흐름의 언어 오정국론
‘목이 없는 이야기 항아리’의 진화 이근화론
가벼운 블랙유머들 조하혜론
/3부/
시의 홀로그램
끝없이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시
시적 신파와 시적 현현의 사이
시로 써 내려가는 인간학
결핍과 자유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유동하는 신체
빛이 바래 가는 생의 어느 지점
/4부/
‘미니멀’한 일상으로 담아내는 선禪 : 시 너머의 시 쓰기 이승훈 시집 『화두』
여기와 거기, 거짓과 진실의 경계에 서기 유안진 시집, 『거짓말로 참말하기』
이별 後·소멸의 미학 김명인 시집 『꽃차례』
순명의 시학 나태주 시집 『시인들 나라』
깊어져가는 말들 정철훈 시집 『뻬쩨르부르그로 가는 마지막 열차』, 황학주 시집 『노랑꼬리 연』
치명적 그녀,매혹의 스타일 김이듬 시집, 『명랑하라 팜 파탈』
투박한 순수로 돌진하는 시 박순원 시집 『주먹이 운다』
어느 시인의 외계인 되기 이재훈 시집 『명왕성 되다』
야생과 문명의 경계 지우기 문혜진의 시집 『검은 표범 여인』
소년, 지구 종말의 날까지 분열하라 서효인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죽은 세상에 던지는 견고하고 단단한 비유의 언어들 하린 시집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