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도서명: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
저자/출판사:김용택/생각비행
쪽수:248쪽
출판일:2015-12-15
ISBN:9788994502618
목차
추천사 교육계의 작은 거인, 김용택 선생님의 신간을 반기며
‘흰머리 소년’의 교육 투쟁기
머리말 교육이 정상화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1부 ‘교육 쇼’ 하는 학교에서 벗어나기
학생을 가르치지 않는 사람이 존경받는 학교 | 자질이 아닌 점수가 교장의 자격이 되는 현실 | 학교에서 민주주의가 사라진 진짜 이유 아세요? | 교감, 꼭 있어야 할까? | 학교에 신종 골품제가 나타났어요 | 막장으로 몰아가는 교육정책, 그 끝은 어디인가? | 교육을 병들게 하는 교원평가제 | 학교평가, 교원평가로 교육의 질 향상되었나? | 우수교원 확보하겠다면서 시간제 교사는 왜? | 교육감 임명제 추진, 그 속내가 궁금하다 | 당선된 진보교육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 진보교육감, 어떻게 교육을 살릴 것인가? | 진보교육감이 꿈꾸는 세상 | 혁신학교,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 | 혁신학교가 성공하기 위한 전제 조건 | 학교 살리기의 핵심은 ‘마을교육공동체’다 | 마을교육공동체가 꿈꾸는 ‘꿈의 학교’ | 사교육 대책으로서 방과후 학교,****인가 독인가? | “수석교사들도 수업하라” | ‘교육 쇼’ 하는 학교, 부끄럽지 않은가? | 인권교육 못하게 하는 정부, 그 이유가 궁금하다 | 지식만 전달하는 사람을 교사라고 할 수 있을까?
2부 ‘비정상을 정상화’ 하는 교육에서 벗어나기
17배 차이 나는 경기, 과연 공정할까? | 학교 밖 아이들, 대안학교로 해결할 수 있을까? | 28만 명의 학생을 포기하는 학교 | 언어오염 공화국의 실태 | 곧 어른이 되지만 세상에 대해 아는 게 없어요 | 통합적인 사고능력을 위해 문과와 이과 통합해야 | 한국사 수업 늘려도 반갑지 않은 이유 | 한국사 수능 필수 지정의 속내 | 대한민국과 프랑스 교육, 달라도 너무 다르다 | 사교육 걱정 없는 네덜란드 교육이 부럽다 | 일류대학도 사교육도 등수도 없는 캐나다 교육 | 참교육 실천에 합법, 불법이 상관있습니까? | 전교조 교사가 왜 정치적인지 아세요? | 자유학기제, 원론은 옳지만 각론이 틀렸다 | 고교 연간 학비 5700만 원, 믿어지세요? | 인성교육, 국가가 하면 잘할까? | 교사까지 병영체험, 군사대국 꿈꾸나? | 쥐나라 백성은 왜 고양이 대통령을 뽑을까?
3부 ‘경쟁과 자본에 종속된 교실’에서 벗어나기
자본주의에서 ‘드로르’는 이루지 못할 꿈일까? | 민주주의는 알아도 공화제는 모르는 사람들 | 자본과 유신세력에 점령당한 학교 | 공공성을 포기한 교육, 돈벌이의 대상인가? | 교육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 관광수입 확대를 위해 단기방학까지 이용하다니 | 3학년 교실 한번 보여드릴까요? | “우리나라 수학은 수학이 아니다” | 욕망의 노예가 된 사람들 | 학교급식 예산 삭감은 교육의 포기다
4부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과욕’에서 벗어나기
건강보다 아이의 성적이 중요하다는 엄마 | 자녀는 독립된 인격체다 | “교과서 없으면 좋겠다”는 장학사 | 수요자 중심의 학교에서 학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 | 이 땅의 학부모에게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