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2012 문파대표시선 52인
도서명: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2012 문파대표시선 52인
저자/출판사:지연희/코드미디어
쪽수:330쪽
출판일:2012-06-23
ISBN:9788994178486
목차
발간사
회장인사
지연희 설렘 가득 꽃잎으로 스며들고 있다
꽃의 뿌리 한 그루|베토벤 교향곡 5번|길마중|흐름을 위하여|불현듯 꽃이다
김상아 하나의 소중한 의미가 되고 싶다
저녁에 대하여|비오는 날의 단상|내 뜨락에 비치는 햇살|맨하탄 호텔 풍경들|겨울, 다섯 시 반
박하영 아직은 싱그러운 미소를 보낸다
꽃들의 세계|이슬|네가 없었더라면|난지도의 꿈|외로운 섬 백도
송미정 생각하는지요. 아침의 기도를
그대 거기 있어서|빈집|황혼 무렵|물푸레나무의 가을|풍경 하나
전영구 본디 쉽지 않은 사랑은
시간 1|시간 2|회로|트집|눈물 꽃
장의순 오늘도 나는 옷깃을 여미고 잠든 대지를 걷는다
한량무閑良舞|하늘공원|무당거미|겨울은 살아 있다|버들강아지
김안나 거칠게 포효하는 그 앞에 나는 한낱 물방울
난 꽃이 피던 날|바람의 언덕|분재|오로지|벽
신정숙 어둠으로 나의 그림자를 찾았다
어둠으로|비를 들다|시詩|겨울나기|세월
조정희 사월의 숲에서 나는 들었네
부활의 숲|산이 화났다|낙엽 앞에 부끄러워|묵묵히 옮긴 발걸음|강둑을 거닐며
김태실 깃발 휘날리던 한 낮
정화조 1|정화조 2|독수리와 아기 참새|옹이|가방
원도이 붉은 심장에 닿는 최종 낙하를 위해
바다가 꽃핀 날|공간|폭포|우등생|하늘의 집
김종이 이것이 인생인 게다
탄천의 봄|말빚|한여름의 교향악|코스모스|여기가 천당이다
양채은 도무지 펄럭이지 않는 가슴 속 외침
노을지는 강가에서|동행 2|그 남자의 사랑방식 1|그 남자의 사랑방식 2|운명
한윤희 누구도 그의 잠 흔들지 않기를
저 슬픈 바다가 그의 손가락 일 줄은|어쩔 수 없는 뿌리|푸른 벽에 기댄 등
백미숙 詩를 읊을 수 있는 가슴이 남아있는 까닭이다
황혼|숲속의 작은 연못|詩가 있음을|생의 이유|사라봉의 흔적
최정우 살아있는 기억의 탑을 쌓고
푸른곰팡이|친구1|친구2|섬|동백섬에 핀 꽃
서선아 한 마리 학의 춤이 시작 된다
귀앓이|색동|왼쪽 어깨에 수건을 걸치고|걸레|외줄타기
이규봉 나비는 새처럼 울지 않는다
착륙|구제역|들꽃 사이로|대장 내시경|가을비|각설이타령
김영숙 그리 서두르지 않아도 때가되면 날아 갈 텐데
그곳에 가면|달팽이의 눈물|당신을 향해 피는 꽃|울타리|미소 한방
박선금 나는 걷는다, 시인의 마음으로
한옥마을|과꽃|가을 낙엽 1|가을 낙엽 2|겨울바람
박서양 가슴 깊이 헤아리게 하소서
특별한 날|낙조|배신|이머전시|스피드
장창현 산바람 부는 날, 그대 가슴에 달려간다
구름 나그네|세월의 흔적|영혼|피고지다 가는 것은|한수레 타고
정인선 그저 허망하게 둥둥 떠내려간다
앗차|산자고의 꿈|염장|이력서
전옥수 무지개다리 건너 하늘과 맞닿는 날
매듭이 없다|목선 한 척|발레리나|겨울효과|새벽 미명
김경명 연둣빛 새순, 수줍게 얼굴 붉힌다
뮤지컬에서 만나 완승|작품#1004|기다림|고향|연탄재
박경옥 닿을 듯 말듯 잡힐 듯 말 듯
누구일까|이제는 없다|모정|마음에 닿는다는 것|햇살
이은심 사라진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첫 새벽, 이슬|꽃|그리움의 풍경들 1|새봄, 새 꽃을 보며|비 내리는 밤에
홍승애 내 영혼의 푸른 날개 짓
성숙된 아픔|하얀 오월|슬픈 소나타|안개비 내리는|가을 산|하늘은 별을 낳고
양숙영 가을은 외로움 타는 노란 은행잎
연꽃|갯벌위에서|모자이크|가을 온 문자|외줄타기
탁현미 바람에 날리는 꽃잎에도 상처 입고
끝나지 않은 꿈|혼자 노는 아이|한 마리 거대한 새|붉은색 단화|다, 그런거다
허정예 석양도 머뭇거리며 엿 듣고 있다
좁은 문|반쪽|그 남자|추억의 한자리|겨울밤
김옥자 느슨해지고, 헐거워지는 억새꽃 당신
감태|모자이크|젖음 속에서|억새, 당신 꽃|폭포
전민숙 늦가을, 한 조각 마른 잎 되었다
해녀들의 노래|만돌린 나들이|겨울나무|영원 속으로|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 합창단
장정자 바람아 말없이 지나가거라
꽃샘추위|고독|눈물|초심|겨울장미
임정남 내 가슴 속엔 봄꽃만 피고 있다
상여|몽혼|봄날|가랑잎 한 장|비틀거리는 오후
이순애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빛
육영수 생가지|소록도에 내리는 눈
김애희 한자 깊이 물 벽 위로 바람의 그림자 비치고
욕|무릉의 색깔|개망초|시간 2|시간 3
엄영란 내 속에 갇히어 젖으라
봄 바다|옷수숫대|분신|군자란|달의 동냥
김좌영 꽃 피고, 새 되고, 별이 되는 꿈
내가 좋아하는 꽃|손짓|詩속 여인|박달재 고향 길|꽃가마
정경혜 너의 향기인양, 남겨두고
아버지|구월의 연가|돌아선 가을|은행나무|네오마스캇
김선희 날개 접은 어둠은 노을을 밀어 낸다
매미의 절규|가끔은|갈대|빈 호숫가에서|기다림의 화신
김옥남 그대가 그립습니다
한 여인|바람의 아픔|골목길|멀어져가는 비련|길
김미라 나는 무엇을 위해 여기 있는가
선곡|정원 가꾸기|디캔딩|배영|존재감에 대하여
이광순 단념 할 수 없는 시간의 유혹
가을, 감나무|산사 나무가되어|간이역에서|찻잔을 채우다|듣다
박진호 쌀알 같은 꿈길에 서리라
녹슨 못|분수|삶의 자리|아버지의 뜻|찰라의 미
채재현 나무의자 위에 복숭아꽃처럼 앉아
옹벽|햇살의 잔상|겨울답다|유월의 아침|꽃방석
김현숙 처연한 맘, 둘 길 없어 허무 속을 걷는다
고요|고향|지난 사랑|능소화|아침 없는 새벽
유귀엽 같은 꿈꾸는 당신이면 참 좋겠다
질경이|아카시아|당신이면 참 좋겠다|담배|쥐불놀이
박지영 태어날 수 있을까,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스테인드 글라스|우산 속에도 비는 내린다|명계|가면|귀마개
황의진 네가 너무 예뻐 눈에 넣어 가리다
성급한 가을바람|가슴에 심은 나무|꽃|막내아들|아침
김주현 그냥, 그냥, 보고 싶어서
울 엄마 이사하던 날|꽃 베게|울 엄니|그리움은 벽돌처럼 쌓이고|당신
이동숙 까치들 뽕나무위에 앉았다가
시래기|발랑리의 하루|****|생인손|내리사랑
시인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