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아프지 말아라
도서명:누구도 아프지 말아라
저자/출판사:정영/달
쪽수:264쪽
출판일:2012-05-15
ISBN:9788993928464
목차
여는 글 ˚ 4
오늘 행복하면 내일도 행복하다 허운 스님 ˚ 10
저 달을 보고 있는 나는 뭣꼬! 월암 스님 ˚ 20
배고프면 밥 먹고 목마르면 물 먹고 나우 스님 ˚ 28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는 다릅니다 경성 스님 ˚ 38
바람 소리 들어봤어요? 법관 스님 ˚ 44
그대 지금 간절한가 동은 스님 ˚ 52
숨 쉬는 거 잊으면 죽어요 도정 스님 ˚ 62
정신없이 죽을 건가? 승원 스님 ˚ 70
본래 내 것이라 할 것도 없지만 천지만물이 내 것이니 각성 스님 ˚ 76
쓸고 쓸었으나 덮고 또 덮는 낙엽처럼 성전 스님 ˚ 86
내가 이 생에 초대한 당신들 관암 스님 ˚ 92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일진 스님 ˚ 100
힘 ****드는 게 어딨나? 철산 스님 ˚ 110
마루 닦으면 깨끗하지? 묘허 스님 ˚ 118
생명은 지렁이에게도 하나 내게도 하나 설곡 스님 ˚ 126
진짜 마음은 빌릴 수 없잖아요 용학 스님 ˚ 136
뭐가 좋아? 심심할 땐 어쩌고? 일귀 스님 ˚ 144
하루를 살수록 더 부드러워져야 합니다 범각 스님 ˚ 150
뼈에 사무치도록 노력해본 적 있나요? 혜용 스님 ˚ 158
사는 게 낭만이 아니었어요 진효 스님 ˚ 164
어디 길이 따로 있습니까 덕현 스님 ˚ 170
이 곰 새끼야, 밥값 해라! 원택 스님 ˚ 178
귀 잡고 데려가 머리 깍여라 혜관 스님 ˚ 186
그리울 땐 다른 게 없지요 세민 스님 ˚ 194
뜀박질, 그게 참 좋아요 법진 스님 ˚ 202
부처로 살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고백 설우 스님 ˚ 208
차 못 타면 걸어가면 되지요 법광 스님 ˚ 216
난 내가 참 어벙하다고 생각해요 호성 스님 ˚ 224
극락전 앞 큰 나무 밑에서 만나요 무애 스님 ˚ 230
낮은 낮대로 좋고 밤은 밤대로 좋아요 혜총 스님 ˚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