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인물통치학
도서명:삼국지 인물통치학
저자/출판사:왕우/청어람M&B
쪽수:488쪽
출판일:2011-11-11
ISBN:9788993912623
목차
-서문
■제1편 삼국의 풍운 인물들
제1장 겉으로 드러나는 가식
1. 양면술책-인仁과 용맹勇猛
2. 울어서 강산을 얻은 주인
3. 인의라는 겉옷을 입은 위군자僞君子
4. 아들을 내던지고 충의忠義의 맹장을 얻다
5. 촉의 진영을 불태우니 유비의 갖가지 과실이 드러나다
6. 백제성 탁고 이야기-복병을 매복시키다
제2장 제갈량은 과연 고상하고 완벽하였을까?
1. 제갈량은 추앙을 받을 만한가?
2. 제갈량은 과연 겸허하고 근신하였을까?
3. 제갈량은 충신이라기보다 단지 야심가였을 따름이다
4. 제갈량이 엄하게 촉나라를 다스린 배후
5. 가정전투에서 엿볼 수 있는 제갈량의 진실
6. 『출사표出師表』의 이면裏面
제3장 간웅奸雄의 진면목
1. 인불위기人不爲己, 천주지멸天誅地滅-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
2. 조조의 인격상에서 빛나는 점
3. 조조는 진정 잔인하고 흉포한 인물이었을까?
4. 겉은 소인배, 속은 재상
5. 우도소시牛刀小試-영웅을 논하는데 어찌 출신을 따지랴!
6. 많은 책략과 인재로 천하를 호령한 조조
7. 조조는 미치도록 인재를 사랑하였고, 재능을 위주로 인재를 선발하였다
8. 조조는 진정한 영웅이었다
제4장 현실적이고 지혜로웠던 강남의 영웅
1. 지략과 판단 능력이 뛰어났다
2. 겸손하게 처신하였다
3.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대세관을 지녔다
4. 현명한 인재관을 지녔다
5. 오만한 태도를 버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였다
6. 말년에는 아둔하여 시비를 가리지 못하였다
제5장 삼국의 명장 재고再考
1. 관우關羽-인신人神의 실체
2. 장비張飛-용맹 속에 지략이 있었고, 거칠면서도 주의가 깊었다
3. 조운趙雲(조자룡趙子龍)-충성스러운 보통 무장에 불과하였다
4. 동탁董卓-덕이 없이 어찌 천하를 얻겠는가?
5. 여포呂布-문무에 능한 호장虎將
6. 황충黃忠-결코 노익장도, 백발백중의 명사수도 아니었다
7. 위연魏延-그는 정말로 반골이었는가?
8. 주유周瑜-삼국 역사에서 가장 왜곡되게 평가를 받는 억울한 영혼
9. 노숙魯肅-단지 보조 역할로 묘사되는 두 번째 억울한 인물
10. 사마의司馬懿-용병술이 신과 같았던 군사가
11. 마초馬超-유명무실하였던 장군
12. 강유姜維-비정한 영웅
■제2편 삼국 역사의 진상
제1장 현상 속의 본질
1. “천리주단기千里走單騎”의 역사적 진상
2. 여포의 죽음
3. 관우의 죽음은 제갈량의 ****였다
4. 여포가 정원丁原을 죽인 두 가지 원인
5. 제갈량은 왜 중국을 통일하지 못하였을까?
제2장 모든 행위에는 모두 동기가 있다
1. 그들은 단지 유비의 바둑돌에 불과하였다
2. 제갈량은 왜 추녀를 부인으로 맞았을까?
3. 제갈량은 왜 유비에게만 의탁하였을까?
4. 제갈량의 북벌에는 동기가 있었다
5. 관우가 안량顔良을 참수한 진상
제3장 전쟁의 배후 분석
1. 관도대전의 승패 요인
2. 적벽대전의 진상
3. 이릉전투의 승패에는 근거가 있었다
제4장 진실과 거짓의 삼국 이야기
1. 도원결의는 정말로 존재하였을까?
2. 삼고초려는 실제로 있었던 일일까?
3. 공성계空城計의 거짓과 진실
4. “칠금맹획七擒孟獲”의 이야기는 사실이었을까?
5. 적벽대전의 주인공 주유의 생애와 삼기주유의 허상
옮긴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