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드리 아줌마 유럽하늘을 날다
도서명:민드리 아줌마 유럽하늘을 날다
저자/출판사:민선옥,황용희/멘토프레스
쪽수:454쪽
출판일:2010-10-20
ISBN:9788993442168
목차
●1장 첫 번째 나들이, 서유럽 하늘을 날다
■새가 되어 ‘서유럽으로 날던 날’- 시베리아 원시림 ‘타이가’를 내려다보며 도스토예프스키를 회상
■ 뢰머 광장과 프랑크푸르트에 대한 단상 - ‘로마인 광장’ 뢰머와 괴테의 출생지 프랑크푸르트의 마인 강변을 거닐다
■독일의 고전 하이델베르크 - 괴테, 칸트, 헤겔이 다녔던 하이델베르크 대학과 서늘한 ‘철학자의 길’
■ ‘알프스의 장미’ 티롤 왕국 ‘인스브루크’ - ‘모차르트, 바이런 등의 향취가 남아 있는 독수리 호텔, 고딕 양식의 ‘헬블링하우스’, 도심 속 ‘성 안나 기념탑’
■《베니스의 상인》의 무대, 베네치아로 향하다 - 바람둥이 카사노바를 울린 ‘탄식의 다리’ 나폴레옹이 칭송한 ‘산마르코 광장’
■메디치가의 예술이 꽃핀 도시 피렌체 - 미켈란젤로 광장, 단테 생가, 우피치 미술관을 돌아보다
■마음을 훔치는 아름다운 도둑, 로마 -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와 영화
<로마의 휴일>
<글래디에이터>
의 현주소로 가다
■폼페이 비극의 발원지 ‘베수비오 화산’ - 리턴의 역사소설,《폼페이 최후의 날》과 카를 브률로프의
<폼페이 최후의 날>
■“나폴리는 보고 죽어야 해!” - 영화
<해바라기>
<태양은 가득히>
,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
의 향수가 담긴 나폴리
■카프리에선 울지 마세요! - 유명인들의 휴양지, 영화 〈일 포스티노〉와 〈시네마 천국〉이 탄생한 지상낙원
■영화
<일 포스티노>
와 네루다, 마리오의 우정
■돌아오라 소렌토로! - “해적을 막기 위해!” 직각으로 만들어진 해안선
■“밀라노를 찾는 것은 ‘두오모’ 때문!” - 고딕 양식에 빛나는 ‘밀라노 대성당’과 유럽 3대 오페라극장인 ‘스칼라극장’을 가다
■ 알프스의 숨겨진 보물 인터라켄 - 폭설로 ‘융프라우’에 오르지 못하고 산장에 머물다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120초 늦는 바람에 제네바 역에서 벌어진 소동
■파리에 왔노라! - 개선문, 에펠탑을 지나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된 ‘파리 시청 앞 광장’에 서다
■루브르에 입성한 동양 여인 -〈니케〉〈모나리자〉〈밀로의 비너스〉〈함무라비 법전비〉〈터키 목욕탕〉〈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상〉감상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다? - 노동자들의 ‘코르베’로 지어진 베르사유 궁전의 실체
■센 강가에서 프랑스의 혁명과 사상, 예술을 돌아보다 - 프랑스 면면히 흐르는 ‘톨레랑스’에 대한 사색
■늙은 제국의 심장 런던 - 영국박물관에 얽힌
<엘긴 마블스〉, 160년 전통의 해롯 백화점, 버킹엄 궁전, 트라팔가 광장
■민드리 엄마가 추억 한 아름 가져가는 비행기 안에서
●제2장 두 번째 나들이, 북유럽 하늘을 날다
■다시 유럽으로 - ‘라라의 테마’를 들으며 북유럽으로 출발하던 날
■모스크바의 아침 - 모스크바의 심장 크레믈
■엽서산책 - 엽서로 보는 모스크바 시가지와 크레믈 야경
■북국의 베네치아, 상트페테르부르크 - 200년간 제정 러시아의 주춧돌역할을 한, ‘뼈 위에 세운 도시’ ‘성스런 표트르 도시’에서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푸슈킨의 흔적을 더듬다
■네바 강의 명물 ‘로스트랄 등대’에 서다 - 도스토예프스키, 고골, 고리키 등 구금생활을 했던 ‘토끼 섬’을 바라보며
■엽서산책 - 엽서로 보는 이르쿠츠크 명소
■숲의 나라 핀란드 -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를 떠올리다
■발트해의 거인, 실자라인 - "발트해 은빛바다 위로 감색 노을, 이처럼 황홀하고 처연한 석양은 본 적이 없다."
■‘분배의 정의’를 이룬 나라 스웨덴의 중심도시 ‘스톡홀름’ - 무엇보다 스웨덴 하면 ‘카사블랑카’와 ‘아바’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국경마을 칼스타드 - 북유럽에는 성당이 없다?
■솔베이지 전설을 간직한 빈스트라 -《페르귄트》 작품의 무대가 되는 곳, 일명 ‘레드 치즈’의 본고장 ‘구드브란스달렌’을 가다
■피오르에서 부는 바람 - 인어의 속삭임, 바이킹의 노 젓는 소리가 들리는 피오르 절경
■북유럽 최고의 미항 베르겐 - 1350년 ‘한자동맹’ 이후, 200년 이상 서해안의 무역을 장악!
■노르웨이 피오르 심장 ‘프롬’ - 20년간 노동자들의 피와 땀의 결정체 ‘프롬 산악철도’에서의 단상
■아름다운 골짜기 마을 ‘골’
■ 춥고 깨끗하고 비싼 도시, 오슬로 - 세금이 소득의 40퍼센트, 고스란히 복지정책에 사용
■발트해를 떠나며 - ‘먼 해안에서 온 인사를 싣고’ 노르웨이를 떠나는 날
■'상인의 항구‘ 코펜하겐에 가다 - 친환경적인 교통체계, ‘자전거 천국’
■엘베 강의 요정 함부르크 -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한자동맹의 본산, 독일의 수출입 화물의 본거지를 가다
■안녕, 암 마인! - 다시 찾은 독일의 카이저 성당, “쉬덴? 노르덴?”
●3장 세번째 나들이, 동유럽 하늘을 날다
■세 번째 축복 -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지난날을 회상하며
■제국의 수도 베를린 - 베를린을 상징하는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떠올리다
■인생을 생각하는 장소 ‘오쉬비엥침(아우슈비츠)’ - 죽음의 공장, 오쉬비엥침에서 비로소 깨닫는 자유
■소금광산 비엘리츠카 - 200만 년 전 소금층이 형성, 킹가 공주에 얽힌 소금광산 이야기
■눈 덮인 슬로바키아, 타트라 공원과 전쟁기념관 - ‘동유럽의 알프스’ 타트라 국립공원을 거쳐 반스카 비스트리카의 ‘전쟁기념관’을 들르다
■부다페스트여 영원하라 -〈글루미 선데이〉의 선율이 감도는 도나우 강의 세체니 다리, 부다페스트의 상징 부다 왕궁, 국회의사당, 마차시 성당
■ 650년간 합스부르크 제국의 영광이 깃든 ‘쇤브른 궁’ - 마리아 테레지아, 마리 앙투아네트, 모차르트, 나폴레옹에 얽힌 이야기
■크로아티아 보물 플리트비체 - 16개의 호수, 92개의 폭포로 이루어진 플리트비체의 절경, 가바노바체 호수를 보며 소동파의 〈적벽부〉를 떠올리다
■알프스를 넘어 - 우리나라 충청도만한 나라 슬로베니아
■‘소금 성’ 잘츠부르크, 모차르트와 〈사운드 오브 뮤직〉이 도시 운명을 바꾸어놓다
■ ‘보헤미아의 진주’ 체스키 크룸로프, 중세로의 여행 - 붉은 기와지붕으로 이어진 중세풍 건물들의 산책, 동화 속 성을 찾아나서다
■보헤미****랩소디 - ‘유혹의 발톱을 숨긴 도시’ 중세박물관 프라하에 섰노라
■독일의 작은 베네치아, 밤베르크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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