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가르침 이야기 2
도서명:별난 가르침 이야기 2
저자/출판사:김춘현/좋은땅
쪽수:309쪽
출판일:2009-03-10
ISBN:9788993368444
목차
▣ 나는 천상 교사입니다
- 3월이 오면
- 가르친다는 건
- 나는 교사다
- 교사로서 울고 싶어질 때
- 교사인 내가 뿔났다
- 나에게 힘을 주소서
- 나사렛 대학교에는 착한 수희가 산다
▣ 건강한 삶, 행복한 삶
- 달고나 할아버지와 마음이 너무 예쁜 아이들
- 더위가 나를 어렵게 합니다
- 밴댕이 회 무침이 이렇게 맛있는 줄은
- 설사 만만히 봤다가는... 큰일납니다
- 술에 취하니 땅바닥이 내 품으로 다가옵디다
- 이런 변이 있나 (예식장 출입문 돌진 사건)
- 커피에 취해 내 마음도 취해
▣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
- 결혼기념일 모처럼 호사를 부려 보았습니다
- 결혼이 뭐 이래요
- 결혼 했다는 걸 실감할 때
- 꽃게탕 준비를 아내와 함께
- 나는 개헤엄과 송장 헤엄의 달인
- 나의 여행 이야기
-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 맑고 고운 다듬이 소리가 그리워요
- 배불뚝이, 엉덩불뚝인 나... 어떡하면 좋아요
- 야구, 그것은 나를 들뜨게 합니다
- 언제나 힘이 나는 어머님의 목소리
- 내가 좋아했던 그녀는
▣ 희망을 가꾸는 삶
- 가을의 여왕 코스모스를 예찬하다
- 동화 같은 풍경에 웃음이 절로
- 봄이 오면
- 사랑만 믿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 아름다운 여자 남현희 선수
- 열정은 남에게 감동을 줍니다
- 펑펑 눈이 쏟아지는 날이면
- 어느 수험생의 기도
-****은 사람보다 차라리 미련한 사람이 되라
- 엉뚱 2행시의 세계를 가다
▣ 사랑하는 이에게
- 그녀가 내게 그림처럼 다가왔습니다
- 그녀에게 다가가면
- 그녀에게 마음을 들켰으면 좋겠습니다
-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 그대를 사랑해
- 사랑이 깊으면…….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잡은 손을 놓지 않을 테야요
- 차마 하지 못한 말
▣ 추억 속으로의 산책
- 가여운 새를 제가 죽이고 말았습니다
- 거지 움막에 살던 그 아이는 지금 어디에
- 구멍 난 양말이 창피하여...
- 그땐 그랬어! 배고파 그랬지!
- 대통령배 우승의 감격이 아직도...
- 빡빡 깎은 내 모습을 이웃집 누나가 보았습니다
- 아이스케키 장사가 하고 싶었는데...
- 운동회 날 나의 손을 꼭 잡아 주었던 그 소녀는…….
- 침이 가랑비처럼 내리는 수업 시간이 두려웠습니다
- 큰 일 날 뻔 했던 어렸을 적 이야기
▣ 우리 희망을 이야기해요
- 6월의 의미를 생각합니다
- 7남매 아빠 이야기에 눈물 납니다
-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도
- 감은 눈을 크게 떠
- 괜찮아유
- 그것이 인생이다
-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 난 쓰러지지 않아
- 선풍기 아줌마를 생각합니다
- 어머니의 기도
- 일본을 이긴다는 건
- 마음착한 진만아, 수경아 힘내라
- 동창인 야구 명장 김경문 감독을 말하다
- 작은 사랑이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