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
도서명: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2
저자/출판사:박수진/다산북스
쪽수:259쪽
출판일:2008-11-25
ISBN:9788993285017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VJ특공대’ 인터뷰를 거절한 이유
<제1장>
34세 젊은 ‘딸’의 이야기
제1장>
딸 이야기 1. 너는 와 이리 돈을 쉽게 버노?
딸 이야기 2. 그녀는 농사꾼에 노점 상인이다
딸 이야기 3. 늑대가 나타날까 보다 했다
딸 이야기 4. 50년은 더 살 거야
딸 이야기 5. 그런데 이 사람들은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지?
딸 이야기 6. 왜 우린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걸까?
<제2장>
55세 시골 아줌마 ‘순분이’의 이야기
제2장>
순분이 이야기 1. 징글맞은 돈
순분이 이야기 2. 쉽게 굴러 오는 돈
순분이 이야기 3. 순분이, 인터넷 삼매경에 빠지다
순분이 이야기 4. 나도 그녀처럼 되고 싶다!
순분이 이야기 5. 뱀이 든 항아리, 황금이 든 항아리
<제3장>
20년 농사꾼, 노점 상인 ‘순분이’, ‘딸’에게서 경매 배우다
제3장>
1. 이리 좋은 물건도 경매로 나온단 말이냐?
2. 니는 와 아주 더운 날, 아니면 추운 날에 낙찰받고 그러노?
3. 그렇다면 어떻게 적정한 시기와 물건을 알아보는 거고?
4. 따뜻한 방구들에 앉아 따져 봐야 할 것들
5. 김밥 가게에 가서 물어봐?
6. 남들은 하지 않는 것 하나 더 하기
7. 뭐든지 뒷심이 좋아야 한다
8. 내 딸도 때로는 지독한 경매꾼인가 보다
<제4장>
‘딸’이 낙찰받은 실제 사례로 배우는 경매 이야기
제4장>
1. 자투리땅에 콩을 심고 옥수수를 심듯이
2. 세금 내고 나면 남는 게 있을까?
3. 보라매동에 위치한 일곱 세대 빌라를 6,000만 원에 매입한 사례
4. 부동산투자를 위해 지인들과 유한회사를 만들다
5. 헛매물
6. 과열된 경매시장에서 단독 입찰
7. 전화 몇 통화로 끝난 명도와 임대
<제5장>
‘순분이’, 55세 늦은 나이에 실전 경매 도전하다
제5장>
1. 경매는 우리 일상생활에 늘 가까이 있었다
2. 선택,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이다
3. 순분이의 첫 투자, 유치권이 있는 물건
4. 두려움을 뒤로하고 서울로 상경하다
5. 어떻게 유치권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밝힌다 말이고?
6. 낯선 길
<에필로그 1>
알에서 깨고 나오는 것은 고통스럽다. 하지만 그 껍질을 깨고 나면 반드시 더 큰 세상이 기다린다!
<에필로그 2>
프롤로그에서 못다 한 이야기
<에필로그 3>
모든 사람이 놓치고 있는 ‘진실’과 ‘돈의 흐름’
에필로그>
에필로그>
에필로그>
프롤로그>
추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