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42가지 생각
도서명: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42가지 생각
저자/출판사:마크,버논/장서가
쪽수:293쪽
출판일:2009-12-15
ISBN:9788993210279
목차
The Happy Life
당신 스스로 행복한지를 묻는 순간, 행복은 사라져버린다.
모르는 게****(藥)인 곳에서는 어리석은 자가 곧 현명한 자이다.
모든 것이 나아질 것이다.
인간이 불행한 것은 방 안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상가는 마치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철학적으로 생각한다.
이****은 기독교와 술이 주는 장점만을 가지고 있으며, 완벽하다.
The Everyday Life
여행은 정신을 넓혀준다고 하지만, 우리는 먼저 정신부터 가져야 한다.
윤리보다 음식이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도시일지라도 인간에게 최고의 도덕을 주지는 못한다.
고양이 한 마리는 또 다른 고양이를 부른다.
사람들이 모두 급하게 서두르는 것은 자신으로부터 도망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사진은 진실이다. 그러나 영화 속에서는 매초 스물 네 번씩 진실이 거듭된다.
죄 없는 잠.
****는 두 사람이 배를 맞대고 발작적으로 정액을 분비시키는 행위이다.
The Examined Life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저 평범한 문제가 아니라 인생을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오늘을 즐겨라!
생각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조차 없다.
인간의 성격은 운명을 좌우한다.
“너 자신을 알라”고? 정말로 나 자신을 알게 된다면, 나는 멀리 도망쳐 버릴 것이다.
손가락을 긁으며 머뭇거리기보다 전 세계를 파괴하는 쪽을 택하는 것이 오히려 이성에 어긋나지 않는다.
세상이 변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
진실을 말하되, 비스듬히 말하라. 성공은 우회적인 거짓 속에 존재한다.
군중 : 우리는 모두 개인이다! 군중 속의 개인 : 난 아니야!
The Working Life
일하러 가자.
우리는 마음먹기에 따라 자유인이 될 수도, 노예가 될 수도 있다.
우리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호화롭게 포장된 고통이다.
주피터에게 맞서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주피터 자신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영혼은 육체의 감옥이다.
The Social Life
우정에 대한 욕망은 쉽게 다가오지만, 우정은 그렇지 않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하지 말라.
선물은 받는 쪽에게 고마운 것이 아니다.
우리 친구는 인터넷이다!
사랑은 우리를 눈멀게 한다.
The End of Life
모든 철학은 경이로움에서 시작하여 경이로움에서 끝난다.
낙천주의자는 우리가 모든 것이 가능한 최고의 세상에서 산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비관주의자는 그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두려워한다.
나는 운이 좋을까? 어디 한번 시험해 보시지?
나는 작품을 통해서가 아니라 죽지 않음으로써 영생을 이루기 원한다.
진실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며, 내가 붙잡고 있는 것은 그 중 한 조각에 불과하다.
The Greener Life
하나님은 가장 먼저 정원을 만드셨다.
성장을 위한 성장은 암 세포를 논하는 철학에 불과하다.
좋은 기술은 더 좋은 기술이 나타나기를 꿈꾸는 것이다.
자연은 후손을 위해 자연을 보호하는 생물에게 호의를 베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