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화 하는 일본
도서명:중국화 하는 일본
저자/출판사:요나하,준/페이퍼로드
쪽수:310쪽
출판일:2013-07-17
ISBN:9788992920889
목차
서론 ‘중국화’라는 새로운 역사관
005 변해가는 일본, 바꾸어가는 역사인식
008 ‘중국화’란 무엇인가
011 ‘중국화’란 정말 무엇인가
014 이 책의 내용과 효과
제1장 끝나버린 역사_송나라와 고대일본
026 2011년, 중국에 닮아가는 세계
027 냉전과 역사의 종언 : 1989년의 세계
029 끝난 것 치고는 불행한 역사
031 근세에서 끝난 역사 : 나이토 고난의 중국론
035 송나라 중국류 : 경쟁사회 생존 기술
037 송나라 중국류 : 권력사회 통제 기술
041 송나라를 모방하지 못한 일본
043 최초의 사무라이? : 정설 겐페이전쟁
047 중국문명 대 일본문명 : 대립하는 5개의 쟁점
제2장 승리하지 못한 ‘중국화’ 세력_원·명·청나라와 중세일본
054 ‘저 전쟁’ 속의 원구
054 제국 몽골리아 대 군국 일본 : 13세기의 글로벌 분쟁
057 ‘보통의 왕권’을 목표로 : 정설 남북조
061 명나라는 중국판 에도시대?
065 세계를 바꾼 ‘은의 대행진’ : 16세기라는 분수령
067 청나라는 ‘중국화’ 사회의 궁극적 형태
제3장 우리들이 좋아하는 에도_전국시대가 만든 도쿠가와 일본(17세기)
074 백성은 사무라이를 고용했는가?
075 일본인은 중국인과는 다른 ‘근세’를 선택했다 : 나이토 고난의 일본론
076 자민당도 민주당도 전국 다이묘의 후손
079 전후 민주주의도 전국시대의 유산
082 일본식 통일권력의 행방 : 도요토미 히데요시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로
083 먹는 문제를 해결한 신분제 : 17세기의 에도
088 ‘중국화’의 방파제? : 봉건제론
091 중일은 ‘섞지 마라 위험해’ : 부론 효과란 무엇인가
제4장 이런 근세는 싫어_자멸하는 도쿠가와 일본(18-19세기)
096 맬서스의 덫에서 빠져나가는 방법 : 18세기의 에도
100 차남 이하를 내팽개치는 나라?
102 무딘 칼로 할복을 : 한직 무사의 비애
108 매일이 백일 전투 : 근세 농촌의 고충
110 에도시대는 주체사상의 꿈을 보았는가 : 북한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한다
112 중국화의 길은 선의에서…… : 정설 간세개혁
114 알 카에다화 하는 일본? : 19세기 에도
제5장 개국은 했지만_‘중국화’ 하는 메이지 일본
118 값싼reasonable 혁명? : 메이지유신
121 새로운 2단계 혁명론
124 천황이 중화의 황제가 되다 : 송나라화 하는 일본 1
126 군현이 할 수 있는 것은 군현에게 : 송나라화 하는 일본 2
129 ‘왜 일본만이’라는 우문 : 역사인식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한다
133 저 훌륭한 에도를 한 번 더? : 자유민권
136 늑대는 실을 뽑고 돼지는 죽어! : 식산흥업
139 중국화 대 재에도시대화 : 두 번째 분기점
141 애매한 일본의 수상 : 정설 메이지헌법
146 아름답지 못한 일본의 의원 : 정설 제국의회
148 부론으로서의 민본주의 : 다이쇼 포퓰리즘과 쇼와 민주주의
150 펑크록Punk Rock화 하는 일본? : 양명학 속의 아나키
제6장 우리의 에도는 푸르렀다_‘재에도화’ 하는 쇼와 일본
156 반세기 후의 ‘아버지 죽이기’
158 떠오르지 못하는 태양 : 조합은 봉기이다
161 새로운 촌락ムラ과 집안イエ : 공업화된 봉건제
165 에도시대화 하는 세계? : 총력전, 사회주의, 케인스 정책
170 ‘아름다운 에도로’ : 정설 쇼와 파시즘
173 부론으로서의 군국주의 : 40년 체제와 ‘성공한 사회주의’
177 ‘쇼와유신’의 역설 : 교과서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한다
제7장 근세의 충돌_중국에 패한 제국 일본
182 에도 계곡의 나우시카?
183 돌아온 조선 출병 : 식민지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한다
187 언제까지나 쇄국 외교
188 장기로 잘못 알고 바둑을 두다: 중일전쟁 1
191 중국에 패한 오랑캐? : 중일전쟁 2
196 중국화의 꿈이여 다시? : 정설 ‘대동아전쟁’
199 그들이 남겨준 것 : 일본 애니메이션을 진지하게 생각한다
제8장 너무 오래 지속된 에도시대_영광과 좌절의 전후 일본
202 ‘부흥’의 두 가지 길
204 ‘보통국가’의 좌절 : 60년 전의 ‘정권 교체’
206 부론으로서의 전후 민주주의 : 55년 체제와 평화헌법
210 냉전은 긴 평화인가? : 핵보유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한다
212 봉건유제로서의 중선거구제 : 다나카 가쿠에이
216 Japan as only one?
219 중국화 하는 세계 : 1973년의 전조
221 중국화 한 세계 : 1979년 혁명
224 모듈module화 한 세계 : 한자, 코란 그리고 한류
226 일본만이 에도시대 : 버블 경제
제9장 ‘긴 에도시대’의 종언_혼란과 방황의 헤이세이 일본
232 돌아온 메이지유신 : 정계 재편
234 군현화 하는 일본 : 정치개혁
238 중국화 하는 제왕학 : 정설 고이즈미 왕조
241 유교화 하는 일본 외교 : 야스쿠니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한다
245 막다른 골목의 ‘긴 에도시대’ : 정설 격차사회
249 ‘두 번째는 비참한 희극으로……’
제10장 이제야말로 ‘중국화’ 하는 일본_미래의 시나리오
252 ‘중국화’ 위협론?
253 인권은 봉건시대의 선물이다
255 중국화 하는 민주주의
257 중국화 하는 지방자치
260 또 하나의 ‘예속으로의 길’? : 기초소득보장을 진지하게 생각한다
263 중국화의 3단계론 : 일본의 미래 예상도 1
265 북한화 하는 일본? : 일본의 미래 예상도 2
268 인구 개국이라는 선택 사항 : 외국인 참정권을 진지하게 생각한다
271 미래가 있는 중국화를 목표로 : 헌법 개정을 진지하게 생각한다
결론 탈post ‘3·11’의 역사관으로
276 바뀌지 않은 과제와 변화해가는 미래
284 참고문헌
292 언급한 영상작품 일람표
294 ‘중국화 하는 일본’ 관련 연표
298 한국어판에 붙이는 말
302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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