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쓰리퍼팅
도서명:굿바이 쓰리퍼팅
저자/출판사:라이프,엑스퍼트/이아소
쪽수:212쪽
출판일:2011-12-05
ISBN:9788992131520
목차
감수의 글 - 가장 단순하고 명쾌한 퍼팅 방법
여는 글 - 누구나 평균 퍼트 수 30 이하가 될 수 있다
Round1 다시 한 번 확인하자 퍼팅의 기본자세 잡기
어깨와 팔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어깨, 팔, 무릎 라인을 그린 면과 평행으로 유지한다
어깨와 양팔로 ‘오각형 모양’을 만들어라
부드럽게 스트로크할 수 있는 ‘머리의 위치’를 찾아라
스탠스를 좁게 하면 스트로크가 부드러워진다
볼의 위치는 퍼터가 통과하는 최저점이다
볼의 위치는 ‘눈 바로 밑’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양 어깨와 눈은 라인에 평행하게
휘어지는 라인은 스폿과 볼을 연결한 선과 평행으로
스탠스는 경사에 따라
오른손으로 퍼터 페이스를 세트한다
볼과 퍼터의 페이스는 딱 붙인다
기분만큼은 핸드퍼스트 자세를 취한다
롱 퍼트는 7~8미터 퍼트 때보다 상체를 더 세운다
빠른 그린에서는 퍼터를 매단다는 느낌으로 한다
Round2 정확성이 높아진다 그립의 기본자세 잡기
그립은 양 손바닥으로 감싸듯 잡는다
왼손 손등은 타깃을 향한다
그립을 잡는 강도는 너무****하지도 너무 강하지도 않게
그립의 강도는 스트로크 중에 바꾸지 않는다
오른손 검지를 펴면 방향성이 좋아진다
왼손 검지를 펴면 왼쪽 손목을 고정할 수 있다
양쪽 손목을 아래로 꺾으면 손목 사용이 어려워진다
어프로치 때와 같은 그립으로 하면 부드럽게 스트로크할 수 있다
숏 퍼트가****한 사람은 크로스 핸디드 그립으로 해본다
Round3 볼이 굴러 들어간다 스트로크의 기본자세 만들기
어깨와 양팔로 만드는 삼각형(오각형)을 유지한다
왼쪽 손등은 스트로크 중에는 완전히 고정해둔다
어떤 상황에서도 프리샷 루틴을 지킨다
연습 퍼팅은 라인에 직각으로 서서 한다
볼에 페이스를 맞췄다면 순식간에 스트로크를 개시한다
포워드 프레스를 하면 백 스트로크를 부드럽게 시작할 수 있다
시작 전에 퍼터의 솔을 작게 상하로 움직여본다
스트로크의 궤도를 너무 의식하지 않는다
루틴에서 임팩트까지 같은 리듬감으로 플레이한다
퍼팅도 어프로치도 같은 템포로
백 스트로크는 왼쪽 어깨를 밀고, 다운 스트로크에서 당긴다
단전에 기를 넣고 스트로크를 한다
백 스트로크는 가능한 작게
팔로스루는 백 스트로크의 2배
스트로크 중에 왼쪽 어깨는 절대 열지 않는다
시선과 어깨는 수직으로 움직인다
슬라이스 라인에서는 페이스를 열지 않는다
아무리 빠른 그린에서도 임팩트만은 늦추지 않는다
오르막 숏 퍼트는 세게 친다
짧은 퍼트는 볼의 브랜드 네임을 보고 친다
짧은 퍼트가 들어가지 않을 때는 백 스트로크를 2배로 한다
롱 퍼트의 스트로크는 ‘인 투 인’으로
Round4 3퍼트와 안녕을 고한다 거리감을 익히는 기본 힌트
홀을 43센티미터 지나치게 쳐라
볼이 굴러가는 스피드를 떠올린다
거리감은 임팩트의 강도로 조절하지 않는다
친 다음에는 볼의 흐름을 눈에 새긴다
내리막이나 오르막 퍼트는 홀의 위치를 앞뒤로 이동시킨다
퍼팅이 짧은 날은 홀 뒤에 가상 홀을 설정한다
롱 퍼트에서 3퍼트 하지 않으려면 오르막 퍼트를 남긴다
롱 퍼트는 거리를 2~3등분하여 거리감을 익힌다
롱 퍼트에서는 하반신을 사용해도 된다
롱 퍼트에서는 스탠스 폭을 넓게 한다
초특급 롱 퍼트는 어프로치 샷의 이미지로
롱 퍼트에서는 핀을 뽑지 않는다
내리막의 빠른 퍼트는 그립을 단단히 잡는다
내리막의 빠른 퍼트는 퍼터의 토우로 친다
2단 그린의 1층과 2층은 모두 평평하다고 할 수 없다
2단 그린의 오르막은 언덕을 올라가는 스피드를 떠올린다
2단 그린의 내리막은 언덕 앞에서 볼을 멈출 작정으로
2단 그린에서는 계단 차를 거리로 대치한다
오전과 오후는 터치가 달라야 한다
비가 올 때 경사는 적게 보고, 터치는 강하게
Round 5 더 이상 방황하지 않는다 올바른 라인 읽기의 힌트
그린에 올라가기 전에 라인을 대강 읽어둔다
빗나가기 쉬운 라인과 잘 맞는 라인의 공식
그레인(잔디 결)을 읽는 기본 공식
그레인과 경사의 ‘이차방정식’ 푸는 법
홀 주변 그레인을 꼼꼼하게 읽는다
홀을 43센티미터 오버할 만한 터치로 라인을 읽는다
‘홀 한 개 정도 슬라이스’의 함정
홀의 입구는 정면으로 한정할 수 없다
라인은 밑에서 본다
라인은 높은 곳 사이의 낮은 쪽 골에서 본다
롱 퍼트 라인은 마지막 2미터를 꼼꼼히 읽는다
브레이크 포인트를 떠올린다
퍼터의 페이스는 스폿에 맞춘다
마지막으로 목표를 볼 때 머리를 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스폿을 봤다면 절대로 홀은 보지 않는다
숏 퍼트의 타깃은 작게
타깃을 2초 동****응시한다
스트로크 중에는 볼의 뒤를 계속 주시한다
볼을 응시하지 말고 어렴풋이 본다
스네이크 라인은 라인을 역행한다
경사를 적게 볼지 많이 볼지는 그날의 컨디션으로
어차피 빗나갈 것이라면 ‘프로 라인’으로
라인 읽는 일에 너무 신경 쓰지 않는다
Round 6 프레셔에 지지 않는다 멘탈 강화를 위한 힌트
어떤 퍼트도 쉽지 않다는 생각으로
‘3퍼트 하지 않겠다’가 아닌 ‘반드시 넣겠다’는 생각으로
3퍼트를 하더라도 자책하지 않는다
중심에 맞추는 데만 집중한다
숏 퍼트에 최대한 집중한다
평상시에도 나이스 퍼트 장면을 떠올린다
퍼팅을 하기 전에 자신에게 말을 건다
맨 처음 3홀은 ‘저스트 터치’를 하도록 노력한다
최초의 숏 퍼트만은 강하게 친다
1미터 퍼트라도 라인 상의 중간점을 찾는다
먼저 해서 좋을 때와 나쁠 때
파 퍼트는 보기 퍼트라고 생각하라
퍼팅에 대한 타인의 의견은 무시한다
흥분되는 퍼트는 홀의 왼쪽을 노려라
퍼팅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퍼팅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자만하라
Round 7 점점 실력이 좋아진다 올바른 연습법을 위한 힌트
① 라운드 전 연습 그린
연습 그린의 첫 퍼팅에 모든 신경을 집중한다
‘빠르다’ ‘느리다’라는 동료의 의견은 무시한다
연습 그린에서 ‘오늘의 5미터’ 터치를 만든다
연습 그린은 끝을 사용한다
퍼터로 풀샷을 했을 때의 거리를 확인해둔다
한 번 칠 때마다 타깃을 바꾼다
연습 그린에서도 루틴을 지킨다
연습 그린에서는 홀을 겨냥하지 않는다
연습 그린에서는 볼을 한 개만 사용한다
연습 그린의 타깃은 작게
연습 그린의 마무리는 숏 퍼트의 ‘연속 컵인’
② 스트로크가 좋아지는 연습
롱 퍼트와 숏 퍼트를 번갈아 친다
오르막 1컵 훅 라인을 반복해서 친다
그립 앤드를 배꼽에 붙이고 연습 스윙을 한다
백 스트로크 없이 스트로크를 한다
왼손만으로 스트로크를 하면 방향성이 좋아진다
‘티펙 게이트’를 통과시킨다
2개의 볼을 동시에 친다
오른손만으로 스트로크를 한다
헤드업 방지를 위해 티펙을 꽂는다
왼쪽 눈을 감고 스트로크를 한다
③ 거리감과 터치가 좋아지는 연습
거리감을 갖는 스타일을 알아낸다
같은 거리를 반복해서 친다
거리를 말하면서 스트로크를 한다
볼이 아닌 타깃을 보면서 스트로크를 한다
스트로크를 한 순간에 결과를 예상한다
강한 퍼트와 저스트 터치 퍼트를 반복한다
④ 집에서 할 수 있는 연습
퍼터 가운데로 볼을 치는 연습
벽에 머리를 대고 스트로크를 한다
거울 앞에서 스트로크를 한다
질리지 않는 연습기구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