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로망 지중해에 빠져들다
도서명:블루 로망 지중해에 빠져들다
저자/출판사:김지희/즐거운상상
쪽수:332쪽
출판일:2008-07-25
ISBN:9788992109291
목차
1. 튀니지
지브롤터를 건너 진짜 아프리카를 만나다
[튀니스 / 카르타고]
- 아프리카의 파리, 튀니스
- 지중해를 호령하던 카르타고의 영광은 어디에
지중행서 바다 보기, 차 마시기, 생각 멈추기
[시디 부 사이드 / 하마메트 / 두가 / 엘 젬 / 카이루완]
- 코발트빛을 옮겨 놓은 해변 도시
- 아프리카 속의 로마와 이슬람
황금빛 사하라 사막과 오아시스
[토제르 / 두즈 / 마트마타]
- 사하라 사막이 시작되다
- 꿈꾸는 자만이 오아시스를 발견할 수 있다
- 황금 모래의 물결, 두즈
- 베르베르족과 스타워즈의 만남, 마트마타
2. 모로코
개방적이고 활기 넘치는 이슬람 도시
[라바트 / 메크네스]
- 모로코 왕국의 수도, 라바트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슬람 무덤
모로코의 정신과 문화의 고향
[페스 / 쉐프샤우엔]
- 무수한 골목을 잇는 진한 삶의 향기
- 파란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골목을 걷다
고도의 진지함과 시장의 활기가 어우러지다
[마라케시 / 에사위라 / 카스블랑카]
- 삶이 무미건조하고 재미없을 때 마라케시로 가자
- 대서양의 거센 바람에도 끄떡 없는 요새, 에사위라
3. 스페인
태양과 정열, 음악으로 가득 차다
[마드리드 / 엘 에스코리알 / 아란후에스 / 알칼라 데 에나레스]
- 여유와 열정이 공존하는 마드리드
- 마드리드의 중심, 푸에르타 델 솔
- 가슴을 울리는 그림의 향기
- 투우는 강렬하게, 플라멩코는 정열적으로
- 계절 따라 궁전을 옮긴 스페인 왕가
스페인의 자존심과 정신을 이어가는 카스티야
[세고비아 / 톨레도 / 쿠엔카]
- 백설공주의 아름다운 성, 세고비아
- 스페인의 심장, 톨레도
- 아찔한 절벽 위의 도시, 쿠엔카
이슬람 왕국의 아름다운 꿈, 안달루시아
[코르도바 / 마르베야 / 지브롤터 / 세비야]
- 유럽 최초의 이슬람 왕국
- 신조차 질투한 알람브라의 아름다움
- 마음까지 빛나게 하는 마르베야
- 아프리카와 닿을 듯 말듯, 지브롤터
- 15세기 신대륙 여행의 출발지, 세비야
스페인이지만 스페인과 다른 도시
[바르셀로나 / 메리다]
- 가우디의 상상력이 만든 예술의 도시, 바르셀로나
- 스페인 속의 로마, 메리다
4. 포르투갈
유럽의 서쪽 끝에서 세계를 꿈꾸다
[리스본 / 카스카이스 / 켈루즈]
- 해상제국의 화려한 도시, 리스본
- 대서양을 내 품안에, 카스카이스
이곳에서 포르투갈이 시작되다
[포르투]
활기가 넘치는 바닷가 도시, 푸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