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나를 파괴하는 정체불명의 괴물
도서명:소문 나를 파괴하는 정체불명의 괴물
저자/출판사:미하엘,셸레/열대림
쪽수:344쪽
출판일:2007-10-10
ISBN:9788990989284
목차
서문 ― 우리 모두는 소문의 유포자인 동시에 희생양이다
1장 소문의 다양한 얼굴
소문의 탄생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난다? / 의도적인 거짓 정보 / 인터넷, 소문의 아우토반 /
판타지가 만든 소문들 / 코카콜라에 코카인이 들어 있다? / 정보의 공백, 또다른 오류의 원천 /
납치인가, 조작극인가? / 지식 부족으로 인한 오해 / 제목의 다의성, 의도적 풍자 그리고 희생양 /
언어적 오해가 만든 소문 / 거짓말, 소문의 선구자 / 소문이 현실을 만든다 / 모순되는 정보의 충돌 /
즉각적 반응은 필수 ‘악’인가?
2장 소문, 믿음의 문제인가
집단공황에 빠진 이슬람 신도들 / 생존충동과 믿음 / 공포소문과 믿음 / 레오 키르히 사건 /
민영은행 붕괴사건 / 소문이 베를린 장벽을 뛰어넘다 / 루카스 포돌스키와 그 팬들 /
증권거래소, 루머에 사고 팩트에 팔아라 / 수백만 유로짜리 소망소문 /
우리의 기억은 얼마나 정확한가
3장 소문의 온상, 언론
헤드라인, 소문에 신뢰를 실어주다 / 어느 스타의 스토킹 체험 /
소문의 공격에 무방비 노출되는 스타들 / 왜 사람은 흑색소문에 관심이 많은가 /
소문, 감성 저널리즘의 이상적인 도구 / TV의 진실 호도 능력
4장 ****론, 소문의 자매
****론의 탄생 / 신상공개, 그리고 소문과 편견 / 우리는 공모자를 알고 있었다 /
****론이 가능한 이유들 / 《다빈치코드》 속 ****론
5장 소문의 위력
레이건의 심근경색 후 주가 향방은? / 열성적인 사람은 수상쩍다? /
소문의 열쇠가 되는 인물들 / SAT1 방송국의 파렴치한 행동 / 시청률 사냥꾼
6장 소문에 맞닥뜨리다
선정적인, 자극적인, 그리고 치명적인 / 소문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변호사 셸레는 호텔왕을 속였나? / 반복은 소문에 대한 믿음을 높여준다 /
명성에 사형선고를 내리다 / 폭탄보다 더 효과적인 선전 / 소문의 미풍은 끝없이 불고 /
걷잡을 수 없는 의혹과 소문 / 페스트처럼 번져나가다 / 공식적인 정정조차도 흔적을 남긴다 /
셔츠제왕 혹은 쓰나미 / 보도, 소문, 편견
7장 소문 처방전들
소문, 맞서 싸울 수 있는가 / 공식 부인, 어렵고 때로는 비생산적인 일 /
소문의 정체성 / 명예훼손에 대한 위자료 / 언론의 특권 / 사기혐의의 종말
8장 소문을 잡아라
소문에 대한 조직적 투쟁 / 소문의 생각 없는 유포를 막다 / 페어프레스의 철학과 활동 /
입장 표명의 기회를 주라 / 소문의 자양분을 막아라 / 우리 모두의 권리
맺음말 ― 끝이 좋으면 다 좋은가?
부록 ― 소문 테스트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