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 국방/군사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 국방/군사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갈라파고스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갈라파고스
시중가격 18,500원
판매가격 16,65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9788990809674.jpg

    도서명: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저자/출판사:밀턴,마이어/갈라파고스
    쪽수:482쪽
    출판일:2014-11-27
    ISBN:9788990809674

    목차
    서문

    1부 열 명의 남자
    크로넨베르크 이야기
    1638년 11월 9일 / 1938년 11월 9일
    1장 열 명의 나치, 비극의 방관자
    2장 나치가 자신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고 믿었다
    3장 히틀러와 나
    4장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5장 입당자들, 3월 한철의 제비꽃들
    6장 반공주의라는 종교, 공산주의보다는 독재를!
    7장 “우리는 우리의 피로써 생각한다”
    8장 반유대주의라는 악마가 선잠에서 깨워나다
    9장 사라진 유대인들, “모두가 알았다”와 “아무도 몰랐다”
    10장 기독교인의 의무로서 반유대주의
    11장 뉘른베르크의 탄식, 그들은 뉘우치지 않았다
    12장 주권자 국민이 익숙치 않은 독일
    13장 그들이 처음 찾아왔을 때
    14장 그때 충성선서를 거부했다면…
    15장 광기: 하인리히 힐데브란트, 전후에야 참상을 알았다
    16장 광기: 요한 케슬러, 영혼을 잃다
    17장 광기: 튜턴 족의 분노, 빗나간 애국적 낭만주의

    2부 비극을 자초한 독일인의 초상
    폭염, 민족성의 우화
    18장 어쨌거나 나치는 독일인의 성격에서 만들어졌다
    19장 독일인의 무거운 짐, 꽉 막혀버린 변경의 역사
    20장 “피오리아가 무엇보다 우선이다”
    21장 새로 이사 온 아이
    22장 새로 이사 온 두 아이, 독일인과 유대인
    23장 국가사회주의, 굶주린 토양의 열매
    24장 위험한 이상
    25장 혁명이 부재한 역사, 규율과 질서의 강박

    3부 그들의 원인과 치료법, 독일은 어떻게 치유될 것인가?
    재판, 뒤늦은 판결
    1948년 11월 9일
    26장 헤르만 괴링이 헤르만 마이어가 된 이후
    27장 사람은 좀처럼 쉽게 바뀌지 않는다
    28장 강매된 민주주의와 자유
    29장 히틀러를 위해 시작했으나 이제는 미국을 위해…
    30장 모든 독일인이 하룻강아지는 아니지만
    31장 평화를 놓고 벌어지는 줄다리기
    32장 “우리가 러시아인과 똑같다는 거야?”
    33장 마르크스가 미헬에게 말을 걸다
    34장 계산 못한 위험, 나치즘만큼 위험한 군국주의적 반공주의

    감사의 말
    1966년 서문
    옮긴이의 말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자 16,65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