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찰 이야기
도서명:천년 고찰 이야기
저자/출판사:최종걸/다우출판
쪽수:432쪽
출판일:2020-05-30
ISBN:9788988964491
목차
서문 발원 길에서 만난 절 이야기
1장_ 불두를 바다에 던져 불법이 시작되니
불지종가 통도사
백제 불교 첫 도래지 불갑사
신라 불교 첫 도래지 도리사
2장_ 절은 사람의 마음으로 짓는다
항일 정신과 민족종교를 품은 조계사
효행 근본 도량 용주사
치열한 수행담이 이어져 오는 곳 신흥사
부처님 법이 머물고 있는 법주사
계룡산이 품은 사찰 갑사, 동학사, 마곡사, 신원사
한국 불교의 선지종찰 수덕사
마음이 곧 부처 직지사
수천 년에 걸쳐 영험한 기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사찰 동화사, 선본사
인종의 태실 수호 사찰 은해사
신라인의 불국을 염원한 불국사
참된 모습이 물속에 비치는 경지 해인사
혜능 대사의 법맥을 이어받은 쌍계사
이타행 화엄 도량 범어사
염라대왕도 인정한 참회의 성지 고운사
미륵 신앙의 성지 금산사
하얀 양의 깨달음이 서린 백양사
조선 영조 대왕의 탄생 설화가 깃든 화엄사
통일과 전쟁 종식을 바라며 세워진 조계산 선암사
나라의 스승을 배출한 국사 도량 송광사
다선일미 본향 대흥사
묵은 영가 천도와 비결 도량 선운사 도솔암
세조의 극락왕생을 발원한 봉선사
3장_ 옛 절에는 용도 살고 돌 거북과 귀 없는 부처님도 살고
정혜결사 발원 도량 거조암
어둠을 밝히는 촛불 미륵 논산 관촉사
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
응무소주 이생기심 길상사
화마도 범접하지 못한 낙산사 홍련암
깨달음에는 차별이 없고, 승과 속이 따로 없다 내소사
선량한 기운과 비밀이 숨어 있는 내장산 내장사
기자에서 불자로 부처를 알리다 능인선원
비보풍수 사찰 대견사
태아령 기도 영험 도량 보성 대원사
국사와 왕사를 배출한 월출산 도갑사
큰 산, 큰스님 도봉산 망월사
문수 신앙의 성지 문수사
달마 대사가 왔다는 달마산 미황사
민초와 함께한 결사 도량 강진 백련사
무지갯빛이 서리는 적멸보궁 법흥사
관세음보살이 상주하는 기도처 보리암
구산선문 중 첫 선문을 열다 가지산 보림사
세계 유일의 비구니 종단 대한불교보문종 보문사
관세음보살 영험담이 이어지는 석모도 보문사
진묵 대사의 신화가 서린 봉서사
결사로 선불교를 바로 세운 봉암사
조선 불교의 맥을 되살린 강남 봉은사
봉황이 머물고 왕이 찾아온 봉정사
봉황이 부처님 사리를 모신 곳 봉정암
의상 대사를 호위한 선묘 보살의 애절한 사연이 깃든 부석사
조선 왕실 호위 사찰 불암사, 진관사, 삼막사, 승가사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은 불회사
원효·의상·도선·진각 스님이 수행한 사성암
4장_ 마음을 쉬고 또 쉬면, 철로 된 나무에서도 꽃이 핀다
삼국 통일 후 화합·통합·소통을 염원한 삼화사
문수보살 영험 도량 상원사, 월정사
고려와 조선 개국을 알린 상이암
천년을 기다리며 향을 묻는 마음이 있는 수효사
승가 대사를 기리는 승가사
범종으로 일본의 기운을 꺾은 실상사
땅속에 묻혀 있던 불상이 짓게 한 사찰 심복사, 용화사, 도피안사
명당이라는 이유로 폐사된 비운의 사찰 고창 연기사
백척간두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연주암, 연주대
마애불이 중매쟁이가 된 홍은동 옥천암
땀 흘려 중생의 아픔을 위로한 완주 송광사
나반존자가 짐꾼으로 현신한 운문사 사리암
와불이 서면 새로운 세상이 온다 운주사
사리 묘용이 숨겨져 있는 서울 종로 원각사
생지장보살이 상주하는 사찰 연천 원심원사, 철원 심원사
‘패밀리 도통’의 산실 월명암
병자들을 치유하는****사 도량 장곡사
단군의 세 아들이 쌓은 성 안의 절 전등사
지팡이로 도를 증명한 사찰 정암사 외
결초보은과 국혼 천도 도량 서울 진관사
명필의 필체가 수호하고 있는 천은사
7명의 왕자가 깨달음을 얻어 지은 칠불사
관음 기도 발원에 답하는 해동용궁사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이루어지는 향일암
3대 화상을 배출한 국찰 회암사
고구려 고승이 종교적 망명을 해서 세운 김제 흥복사
조선 왕실 첫 원찰이자 한글 창제 씨앗 인연이 된 서울 흥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