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교사들 미국 서부를 가다
도서명:지리 교사들 미국 서부를 가다
저자/출판사:지리누리/푸른길
쪽수:287쪽
출판일:2007-06-01
ISBN:9788987691817
목차
머리말_부끄러운 수업 시간
1일차 ∥ 부산→오사카→로스앤젤레스
여행, 돌아올 곳이 있어 좋다
미국을 향해/ 이방인들의 천국/ 잠깐 타임머신을 탄 기분/ 9.11 테러 이후/ 가 보지 않아도 익숙한 도시/ 영화 속으로/ 로스앤젤레스의 심장 속으로/ 도시의 뒷골목/ [로스앤젤레스]
2일차 ∥ 로스앤젤레스→바스토우→라플린
사막을 향하여
이제 시작이다!/ 미국인, 미국의 도로/ 철도 교통의 중간 기착지 바스토우/ 시간을 거슬러/ 강원도에 힘을 주자/ 모하비! 모하비!!/ 하루 종일 메사라는 망령에 시달리다/ 사막의 도시 라플린
3일차 ∥ 라플린→그랜드 캐니언→페이지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자연의 아름다움
젊은 땅, 미국 서부/ 애리조나? 그랜드 캐니언!/ 아메리카 원주민의 고향/ 66번 도로에 대한 향수/ 살아 있는 지질학 교과서/ 자연을 느끼는 방법/ 형성 배경을 둘러싼 의견들/ 실재하지 않는 것 같은 땅/ 하늘에서 본 그랜드 캐니언/ 도로변에 늘어선 원주민의 슬픈 역사/ 애리조나의 북쪽에서 손만 뻗으면 유타로 간다
4일차 ∥ 페이지→브라이스 캐니언→자이언 캐니언→라스베이거스
캐니언으로의 여행
부채꼴 모양의 거대한 댐/ 뜻밖의 선물/ 붉은빛 첨탑의 궁전/ 신의 정원을 엿보다/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로/ [라스베이거스]
5일차 ∥ 라스베이거스→바스토우→베이커즈필드→프레즈노
사람이 사막에게 사막이 사람에게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미국에서 소수로 살아간다는 것/ 숲을 지나면 풀 냄새가 오렌지밭을 지나면 오렌지 냄새가 난다/ 포도주의 고장 나파밸리, 건포도의 고장 프레즈노/ 베이커즈필드의 아몬드 농장/ 캘리포니아롤은 캘리포니아산 쌀로 만든 퓨전 김밥?/ 피안의 세계로/ ‘바람’ 나는 미국
6일차 ∥ 프레즈노→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에서 골든게이트까지
백오십만 년 전의 신비를 간직하다/ 빙하가 만들어 놓은 환상의 계곡/ 다양함의 도시 샌프란시스코/ 강철의 미학/ 현실과 스크린 사이에 존재하는 섬/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7일차 ∥ 샌프란시스코→몬터레이→솔뱅→로스앤젤레스
아! 몬터레이
몬터레이 17마일 드라이브/ 몬터레이 해안의 강한 바람을 맞으며/ 솔뱅에서 안데르센을 만나다
8일차 ∥ 로스앤젤레스→솔트레이크 시티→포커텔로
모르몬교와 대염호의 도시
또 다른 시작/ 유타를 찾아서/ 설계자의 철학이 반영된 도시/ 무지무지 짠, 무지무지 큰/ 새로운 종교와의 만남/ 색다른 경험/ 옐로스톤의 관문, 포커텔로를 향해/ [솔트레이크 시티]
9일차 ∥ 포커텔로→베어월드→옐로스톤
꿈에 그리던 옐로스톤으로
‘슈퍼볼케이노’로 미리 본 옐로스톤/ 북으로 북으로/ 3개 주에 걸쳐 있는 옐로스톤/ 드디어 옐로스톤으로/ 오래된 친구 페이스풀 간헐천으로/ 진흙 열탕과 다양한 색깔의 온천들/ 거대한 옐로스톤 생태계/ 옐로스톤의 표지 모델
10일차 ∥ 옐로스톤→그랜드티턴→잭슨홀→포커텔로
대자연의 파노라마
옐로스톤의 대협곡/ 호수 한가운데 분화구가 들끓고/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으로/ 카우보이의 도시 잭슨홀
11일차 ∥ 포커텔로→솔트레이크 시티→로스앤젤레스
세계 최초의 노천 광산
빙엄 계곡 케네코트 광산으로/ 지표에서 가장 가까운 빙엄 광산
부록 1 : 3대 캐니언! 지질 시대로의 탐험
광활한 고원에 펼쳐진 유년기 골짜기 그랜드 캐니언/ 섬세한 솜씨로 빚어 놓은 브라이스 캐니언/ 남성미가 넘치는 장엄한 신의 정원 자이언 캐니언
부록 2 : 모르몬교
모르몬교의 발생과 전파 과정/ 모르몬교의 분포/ 한국의 모르몬교
[답사 지역의 주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