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청인이 본 세상
도서명:북청인이 본 세상
저자/출판사:동열모/배문사
쪽수:450쪽
출판일:2019-12-02
ISBN:9788987643083
목차
그리워지는 그때, 그 시절, 헬렌 켈러의 평생소원, 3일의 나들이, 3·1 운동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 스트레스는 보약이 되기도 한다, 보릿고개를 넘던 이야기, 현충의 달과 6·25 전쟁, 아름다운 가정 이야기,
한국에서 일고 있는 오늘의 이념 분쟁, 오늘의 한일 갈등, 그 실상과 해법, 자랑스러운 한글, 가을 산자락에서 만난 한 송이 들국화, 문재인 정권 5년 임기의 전반기 평가, 중국의 오만한 패권주의,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 옛 대통령의 눈물과 현 대통령의 웃음, 평창 동계 올림픽 종합평가,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 자랑스러운 흥남 철수작전 기념사업회, 3·11 재앙에서 보여준 일본인들의 품격, 건국 70주년 기념행사와 대한민국 정통성, 사람이 책 만들고, 책이 사람 만든다, 오늘의 남북관계를 진단해 본다, 새 아침에 바라본 조국의 실상, 김영란법과 최순실 게이트의 궁합, 촛불시위와 태극기시위의 차이, 100세 시대, 축복일까 고난일까, 8·15 광복당시의아련한 추억, 한식의 밑반찬 문화에 문제가 있다, 북한독재의 특수성, 옛날의
구주 탄일과 오늘의 성탄절, 늙어가는 사람의 새해 소망, 위안부 문제타결 어떻게 볼 것인가, 천안함은 말한다, 5·16 군사혁명의 역사적 인식, 휴전협정에 엉킨 이야기, 서울 올림픽에 담겨진 메시지, 세모의 자선냄비 종소리, 영화 국제시장 관람기, 자충수를 두는 일본 군국주의, 한국근대사와 현대사의 차이, 잊지 못할 다도해의 봄, 반기문 총장 방북 무산을 보고, 6·29 선언의 역사적 의미, 효를 상징하는 추석의 성묘행렬,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의 역사적 진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쟁의 본질, 요동치는 한반도 주변 정세, 우남 이승만 박사의 발자취, 통일 대박의 실체가 보인다, 세월호 참사의 본질과 해법, 저 부끄러운 호박엿 세례, 저녁노을에서 얻은 삶의 지혜, UN 총회에 상정된 북한의 인권문제, 새 아침에 돋보이는 조국의 기적들, 장준하 선생의 정확한 역사인식, 북행한 황소 행렬이 남긴 메시지, 부녀 대통령에게서 느껴지는 어떤 예감, 고국방문의 비행기에서, 6·25 전쟁의 역사적 진실, 두 침략국, 일본과 독일의 차이, 호박꽃 예찬, 남북 화해협력의 허구성, 새 아침에 바라본 조국의 어제와 내일,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미국의 위대성, 38선이 제작한 현대판 순애보,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없었더라면, 광부, 간호사, 대통령 내외분의 눈물, 살벌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절실한 농심, 양극화를 부추기는 가짜 멋쟁이들, 국회에서 낮잠 자는 북한 인권법안, 산해진미를 먹는데도 허전한 현대사회, 오늘까지의 햇볕정책을 결산해 본다, 쏠림현상과 균형감각, 한미 FTA 와 한국의 여의도 정치판, 새 아침에 비친 우리 조국 대한민국, 탄생 136주년에 비춰본 이승만 대통령, 임진강 철조망 너머에 보이는 북녘 땅, 천안함 사건에서 본 사회의 호들갑, 불행한 8·15 세대에게 주어진 행운, 경제 수준은 선진국, 문화 수준은 후진국, 우리의 향토지 北靑소식 이야기, G20 정상회의 의장국의 영광, 새해의 다짐, 버지니아 공대 사건을 되새겨본다, 용돈을 벌어 쓰는 미국아이들, 쌍말을 부추기는 TV 연속극, 진돗개를 닮은 한국의 정치판, 청와대의 100만 달러 뇌물이야기, 민주투사 DJ와 전 대통령 DJ를 재조명한다, 8·15 세대가 느끼는 세모의 감상, 조국의 새 아침, 어떤 모습으로 늙을 것인가, 배 고픈 것과 배 아픈 것, 우리만의 신바람이 다시 일어날까, 나는 아직 광우병에 ****걸렸다, 우리 민족의 영원한 민요 아리랑, 농을 홀대해서는 ****된다, 부끄러운 광우병 촛불 화상, 우리에게는 위기를 극복할 저력이 있다,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겠다, 놀라운 우리 아이들, 6월 항쟁의 뒷 이야기, 어린 시절의 추석, 386에 대한 기대와 실망, 고국의 다음 대통령은 어떤 인물, 6·25 세대가 맞이한 새 아침, 국립 중앙박물관 관람 스케치, 엉뚱한 발상, 이화장에서 확인된 우파의 공짜심리, 북청인 만이 해내는 지로 협찬 운동, 일치하는 세 사람의 코드, 꿈속의 고향 길, 바깥세상을 외면한 집안싸움, 원로들의 선견지명을 되새겨 본다, 제구실 안하는 공영방송 KBS, 월남1세 이후의 북청, 민심은 살아있다, 구한말과 유사한 한반도 정세, 386세대여, 그들은 누구인가, 미소 짓는 김정일, 우리사회 저변을 흐르는 인간미, 반미감정을 주시한다, 히딩크 감독이 남긴 교훈, 묵과 못할 친북반미준동, 벗겨지는 친북 진보세력의 정체, 이것도 주권국가 인가, 미국이주의 길을 되새겨본다, 40명의 불청객, 자국의 난민을 외면하는 주권국가, 소중한 내 나라, 인간도살장 아우슈비츠의 현장에서, 햇볕정책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끝내 사지로 넘겨진 7명의 탈북자, 놀라운 북청인의 참여의식, 팔부능선에 선 등산객과 같은 한국, 남북통일 방안을 알려준 사진, 통일 10년 후의 독일, 문향 북청인의 긍지, 젊게 사는 북청의 할머니들, 북쪽의 보릿고개,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