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3
도서명: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3
저자/출판사:김남희/미래M&B
쪽수:355쪽
출판일:2006-11-20
ISBN:9788983943194
목차
추천 글 최고 시속 4킬로미터의 여행 _ 홍은택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저자)
여는 글 아시아, 조금씩 나를 변화시켰던 6개월의 시간
중국
청명한 하늘, 따스한 햇살, 빛나는 바다 _ 저장성 푸퉈산
삼 년째 혼자 여행하는 짠순이 배낭족 _ 쓰촨성 청두 1
눈오는 날, 장족 부잣집서 보낸 하룻밤 _ 쓰촨성 청두 2
설마 아무도 ****태워줄까 _ 쓰촨성 청두 3
바람이 불어오고 다리는 돌아눕는다 _ 원난성 다리 1
'다리' 최초의 외국인 반전 시위 _ 원난성 다리 2
이러다 만두소로 팔려가는 거 아냐 _ 원난성 3
호랑이 뛰어놀던 계곡에서의 트레킹 _ 원난성 리장, 후티아오샤
춤과 노래가 끊이지 않는 모수족의 밤 _ 원난성 루구호 1
딸의 남자가 맘에 ****들면 어떡하냐고 _ 원난성 루구호 2
괴로움도 슬픔도 씻어주는 물의 축제 _ 원난성 시솽반나
낙원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의 목마른 꿈 _ 원난성 샹그릴라
라오스
아기 업고 수업하는 선생님 _ 퐁살리
버스터미널에서 우리는 또 당했다 _ 무앙노이
모기와 더위만 없으면 천국 _ 루앙프라방
수백의 항아리로 넘실대는 초원 _ 폰사반
심심해서 행복해 _ 방비엥, 비엔티****
동굴 입구에서 출구까지 배 타고 한 시간 _ 탐롯콩로
당나귀 탄 남자라도 온다는 보장만 있다면 _ 팍세, 참파삭
밤에 내리는 비는 여행자의 가장 큰 적 _ 탓로
뇌물이 판치는 곳이 합법 국경지대라고 _ 사천 개의 섬
미얀마
그래, 난 '준서'와 '은서'도 모르는 한국인이다 _ 양곤
탑은 탑이요, 절은 절이니 _ 바간
콧수염 형제는 아직도 감시당하고 있다 _ 포파산, 만달레이
격식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_ 만달레이
“결혼은 NO!" 신식 미얀마 여자 마치욘 _ 인레 호수
미얀마에서 '한국인 위안부'의 자취를 찾다 _ 핀다야, 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