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도서명: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저자/출판사:강양구/사이언스북스
쪽수:320쪽
출판일:2014-09-19
ISBN:9788983712790
목차
들어가며 -세상이 변했다! 5
머리말 -이제 3년밖에 남지 않았다 11
1 임박한 파국 23 고유가 사태는 ‘쭉’ 계속된다 26 사우디아라비아발 석유 파동? 27 임박한 파국, 석유 생산 정점 29
깊이 읽기 -결국은 카산드라가 맞았다! 32
생각하기 -왜 이렇게 호들갑일까? 42
읽을거리 44
2 세상이 변했다 47 할리우드 재난 영화 뺨치는 보고서 50 불편한 진실, 누가 외면하나 54 계속되는 사기극 57
깊이 읽기 -회의주의자의 주장을 검증하는 네 가지 방법 59
생각하기 -불확실한 증거 64
읽을거리 67
3 난방이 필요 없는 집 69 난방이 필요 없는 집, 패시브 하우스 72 냉방도 필요 없다 74 꼭 필요한 난방은 태양 에너지 75 빗물 한 방울도 허투루 버리지 않는다! 78
깊이 읽기 -20년 만에 부활한 목소리, “아끼고 또 아껴라” 80
생각하기 -과학 기술만으로는 곤란하다 90
읽을거리 92
4 똥이 에너지다 95 가축의 똥오줌으로 전기 생산 99 풍력·태양 에너지로는 역부족이다 101 바이오매스, 또 다른 환경 오염? 103
깊이 읽기 -똥 귀한 줄 모르는 한국 105
생각하기 -수소 경제, 과연 올 것인가? 114
읽을거리 117
5 100년 만에 부활한 식물 연료 119 고소한 냄새 풍기는 버스 122 폐식용유 수거해 버스 연료 생산 123 지구 온난화 막는 식물 연료 125 20킬로미터마다 식물 연료 주유 가능 126 오히려 거꾸로 가는 한국 127
깊이 읽기 -유채 키워 1조 이익?, 산유국 꿈꾸는 부****129
생각하기 -식물 연료의 ‘명’과 ‘암’ 139
읽을거리 148
6 전기료 월 200원, 나머지는 해님이 낸다 151 1년 만에 전기 요금 3만 원에서 200원으로 줄다 154 태양 에너지 이용 여건, 독일보다 낫다 155 청소년을 태양 에너지 지지자로 만들자 158 태양 에너지 육성, 갈 길 멀었다 161
깊이 읽기 -걱정 마, 우리에겐 원자력이 있잖아! 165
생각하기 -진짜 돈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 173
읽을거리 176
7 풍차는 돌고 싶다 177 “풍차가 돌지, 왜 ****돌아?” 179 대관령 풍력발전단지, 연 270억 매출 182 풍력 발전, 외국 자본에 넘어가다 185 볼트·너트까지 수입, 국산화 시급하다 186 돌지 않는 풍차, 누가 만드나 186 국산은 설 땅이 없다 187
깊이 읽기 -풍력 에너지의 무한한 미래 189
생각하기 -환경 단체 vs 환경 단체 195
읽을거리 199
8 윤데의 기적 203 소비 전기보다 생산 전기가 많다198 난방은 물론 지역 농가 소득도 생겨 206 ‘윤데 스토리’, 중심에 선 주민 208 800년 역사의 윤데, 기적을 이루다 210 시민 참여로 마을을 바꾼 프라이부르크 보봉 211
깊이 읽기 1 -우파 정부가 앗아간 태양 도시의 꿈 215
깊이 읽기 2 -언론의 헛발질: 가스하이드레이트, 과연 ‘미래 에너지’인가? 223
생각하기 -에너지 정책, 왜 시민은 입 꾹 닫아야 하나? 228
읽을거리 231
9 태양과 바람의 한반도를 꿈꾸자 233 북한,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236 대****아닌 대안들 238 바람과 태양이 북한을 살린다 241
깊이 읽기 -기름 값 올라서 속상한 당신이 알아야 할 진실 244
생각하기 -인권, 환경, 지역 사회를 생각하는 에너지 정책? 255
읽을거리 256
10 연료를 바꾼다 259 나는 일본, 기는 한국 262 첫째, 에너지를 절약하라 263 둘째, ‘오래된 자원’의 부활 264 셋째, 미래를 그리는 생태 마을 265 미래는 없다 267 다른 길을 닦자 270
깊이 읽기 -한국 대****에너지의 미래? 271
생각하기 -‘지역 에너지’는 ‘착한 에너지’ 284
읽을거리 289
나가며 -‘코난의 시대’를 상상하자 291
함께 읽기 -원자력을 둘러싼 7가지 신화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