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유비
도서명:황제 유비
저자/출판사:리아오/산수야
쪽수:218쪽
출판일:2013-11-05
ISBN:9788980972760
목차
서문 _ 005
제1장 _ 한나라를 진흥시킨 왕도의 신봉자 _ 011
촉나라에서 휘날린 도덕의 기치 | 기회를 만들어 주는 인의의 카드 | 간언을 듣는 것은 성공의 보증수표 | 관용도 융통성을 보여라 | 불인불의한 일은 하지 않는다는 이미지 정치의 귀재, 유비
제2장 _ 전쟁터에서는 부지런한 투사 _ 033
끊임없이 도전하는 진취적 기상과 잘못을 인정하는 과감한 성품 |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 실패를 통해 성장하라 |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면 크게 얻지 못한다 | 소의(小義)보다는 대의(大義)를 탐하라
제3장 _ 인재를 사랑한 대인(大仁) _ 057
사람을 근본으로 하다 | 쓰면 의심하지 않는 용인의 원칙, 대를 잇다 | 진정성은 사람을 감동시킨다 | 담대하게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을 강조하라 | 인의를 강조하지만 월권에는 단호해야 한다
제4장 _ 말한 바를 반드시 지키는 충신 지사(志士) _ 081
천하 통일을 가능케 한 명분에도 한계는 있다 | 기회를 잘 잡는 탁월한 임기응변 | 천명(天命)을 빌려 백성을 사로잡아라 | 덕에도 원칙과 엄격함이 있다 | 신용은 백만 대군에 맞먹는 엄청난 자산이다 | 인재를 알아보는 예리한 안목으로 올드 보이 황충을 얻다
제5장 _ 재능을 숨겨 치욕을 참는 지사 _ 107
재능을 숨겨 철저하게 몸을 보호하다 | 남에게 의지해 기업을 일구다 | 참기 어려운 것을 참는 도량과 철면피 정신 | 자만이 따르는 능력은 사람을 죽이는 칼이다 |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성공한다 | 전쟁에서는 이기는 것이 최고의 선이다
제6장 _ 타고난 불세출의 로비스트 _ 133
비비람과 고통 속에서 연마한 흡인력 | 뻔뻔함과 검은 속셈으로 얻은 천하 | 관우, 장비와의 관계는 독이 든 성배였다 | 그 누구보다도 윤리 경영에 빨리 눈 뜬 지도자 | 때로는 허점과****함을 적극적으로 보여 주는 것도 최상의 전략이다 | 남을 아는 만큼이나 자기 자신도 알다
제7장 _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파이터 _ 167
대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양아들을 제거하다 | 소통은 조직 경영을 위한 최고 전략이자 덕목이다 | 도둑을 잡으려면 먼저 두목을 잡아야 한다 | 유비의 불필요한 관용채찍과 당근 전략 잣대는 동일해야 한다 | 남의 관점이 틀리다는 사실을 직설적으로 지적해 돌파구를 찾아라 | 위험은 기꺼이 무릅써야 할 최고의 전략이다
제8장 _ 시세에 순응하는 정의의 지사(志士) _ 199
사익보다는 천하에 눈을 돌리다 | 이기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전쟁이다 | 마지막 순간에도 빛난 반어법의 미학 | 남의 개성을 잘 이용하는 것이 용인술의 핵심이다 | 왕도를 내걸면서도 간웅의 본색을 잃지 않는 이중전략 | 오불관언과 생떼도 때로는 전략이 된다
제9장 _ 자신을 숨길 줄 아는 정객 _ 227
침묵은 순금과 다를 바 없다 | 신의에만 지나치게 사로잡히지 마라 | 일당백의 인재로 관리하라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 교만은 백해무익하다
제10장 _ 『삼국지』, 「선주전」 원문 _ 255
유비의 주요 연표 _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