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꺽이지 않는다
도서명:빛은 꺽이지 않는다
저자/출판사:최기복/한누리미디어
쪽수:275쪽
출판일:2022-07-20
ISBN:9788979698541
목차
머리말·8
정치란 무엇인가
1.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16
2. 검수완박 20
3.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 23
4. 열흘 붉은 꽃 없다(花無十日紅) 26
5. 0.73%의 승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29
6. 종전선언이 합당한 공약인가? 32
7. 위기를 부채질하는 대통령 후보들 35
8. 왕개구리의 하품 38
9. 이런 대통령 후보 어디 없나? 41
10. 그 X이 그 X이다 44
11. 기생충 집단 47
12. 윤희숙 전 국회의원과 윤미향 현 국회의원 50
13. 막말과 실언의 대결 53
14. 구렁이와 탱고를-최기복의 횡설수설 56
15. 저질 지도자를 선택하는 방법 59
16. 정치하는 사람들의 입 62
17. 그 나물에 그 밥 65
18. 대통령 후보들에게 묻는다 68
19. 드루킹 사건을 통하여 본 문재인 정권의 정통성 시비 71
20. 대통령이 뭐길래-후보 때는 머슴이고 당선되면 제왕 74
21. 정치사에 남을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 77
22. 정치아카데미 수강생의 외침 80
충효의 고장 충청도
1. 충청권의 영광을 위하여 86
2. 충청권의 영광을 위하여·2 90
3. 충청권의 영광을 위하여·3 92
4. 누가 충청도를 이렇게 만들었나? 95
5. 충청은 안중에 없는 대통령 후보 98
6. 충남교육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101
7. 포럼 동심동행(同心同行)이 가야 할 길 104
8. 지역주의 논란-호남은 발끈, 충청은 멍청 107
9. 윤석열의 정치개시 선언 110
10. 충청의 시대를 열자 113
11. 포럼 ‘동심동행(同心同行)’의 출현에 거는 기대 117
12. 정치권력의 부재-꿈이 없는 충남 120
13. 동심동행(同心同行) 창립의 변 123
14. 동심동행(同心同行) 126
15. 충청권의 희망 130
16. 결국 또 충청도인가 133
17. 왜, 충남이 충신열사의 본향인가 136
18. 계백, 백제와 함께 산화(散花)한 이름 140
19. 내포문화의 주역들 143
20. 침묵할 수 없었던 님이여 146
효와 인성에 대하여
1. 설 명절 차례상 앞에서 150
2. 물 건너간 대한민국의 인성교육 153
3. 효행문화의 새로운 발견-삼대가 효의 필요성과 효과 156
4. 인성교육의 현주소 159
5. 중학생이 선생님을 개 패듯 162
6. 인재(人才)가 인재(人災)인 세상 164
7. 78분의 광란 166
8. 창의는 어디서 오는가 169
9. ****는 무죄인가-안일한 선택 172
10. 교수님, 안중근 의사는 어느 과 의사인가요? 175
11. 유대인의 회초리 교육 178
12. 먹이사슬과 덫 181
13. 학생 나이가 65세는 넘었지요?-시내버스 안에서 183
14. 교권이 사라진 교실 풍경 186
15. 좌표를 잃어버린 충남의 인성교육 189
16. 인간시장 194
17. 봄꽃들의 반란 196
18. 회초리 향수 198
19. 대전효문화진흥원 개원행사를 다녀와서 201
20. 효와 인성이 답이다 205
21.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209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내가 사는 이유
1. 지구의 종말 214
2. 아, 우크라이나! 217
3. 하늘은 사악한 백성에게 사악한 지도자를 220
4. 팬더믹의 산물 223
5. 꼭 이겨야 되는 싸움 5가지 226
6. 퍼즐게임의 끝 230
7. 고발 사주 사주 고발 233
8.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문학은 236
9. 가을의 모퉁이에 서서 239
10. 혼밥족에게 드리는 쓴소리 242
11.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 245
12. 4월의 향기는 가뭇없이 사라지고 248
13. 신(神)이시여! 251
14. 274,200명의 출산이 의미하는 것 254
15. 김범수 회장의 통 큰 기부 257
16.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259
17. 우화(寓話), 원숭이가 인간에게 보낸 일침 261
18. 편견(偏見)과 오만(傲慢) 264
19. 송구영신-작두날 위를 걷다 267
20. 빛은 꺾이지 않는다 269
21. 말과 글은 품격이다 271
편집을 마치고·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