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안녕한가요
도서명:우리 아이들, 안녕한가요
저자/출판사:윤태규/내일을여는책
쪽수:304쪽
출판일:2015-05-07
ISBN:9788977460492
목차
머리말_맹물 한 잔
추천사
3월의 아침 편지
만남과 만남
이곳이 우주 중심입니다 _18 / 소통 칠판 _19
전교어린이회 선거 토론 방송 _20
점심시간에 강당에 한번 가 보세요 _22
수업 공개를 앞두고 _24 / 어린 페스탈로치 _26
0교시 체육 수업 _28 / 생강나무를 아시나요? _30
책 읽어 주기는 눈과 눈을 맞추면서 합니다 _32 / 새싹을 보게 하세요 _34
니 준비물은 니가 챙겨 가! _36 / 선거 공약 해결을 도와주세요 _38
4월의 아침 편지
우리 소풍 가요
자전거 타기 토론 결과 _42 / 우리 교원들도 토론을 _44
명찰 달기와 디베이트 _46 / 산수유 알아맞히기 _48
교장선생님 힘내세요 _50 / 시간과 공간을 나누어 쓰는 지혜로운 나무들 _52
동그리 축구단 _54 / 소풍 잘 다녀오세요 _56
교실에 절하고 들어서기 _58
걸어서 왔습니다 _60 / 전국노래자랑 _62
전교어린이회의에서 자전거 통학 ****된다는 것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_64
5월의 아침 편지
우리들 세상
전국노래자랑 예심 통과 _68 / 운동회를 마치고 _70
우리는 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봐야 _74 / 독서왕 뽑기 없어졌어요 _76
꾸중보다는 칭찬을 _78 / 스승의 날입니다 _80
책임이라는 것 _84 / 모교는 마음의 고향 _86
둘레를 살피면서 오는 여유 있는 등굣길 _88
아이가 지은 시 한 편 감상해 보세요 _90 / 앞산 자락길 걷기를 마치고 _92
다락방이 있는 교실 _94 / 교육에도 골든타임이 있어요 _96
6월의 아침 편지
찔레꽃 따 먹어요
대견한 우리 아이들 _100 / 선생이라는 자리 _102
기록은 기적을 낳아요 _104 / 아픈 기록도 있는 법입니다 _106
공주들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까닭 _108 / 입보다 귀 _112
부끄럽고 부끄러운 이야기 _114 / 아이들을 기다리는 달콤한 아침 시간 _116
토론이 있는 학교 _118 / 일기쓰기 강의 내용 _120
신규 교사 _122 / 사교육비 줄이기가 아니라 사교육 시간 줄이기라야 한다 _124
교내 사진 콘테스트 _126
7월의 아침 편지
야! 방학이다
시험 치는 날 _130 / 북한 아이들과 놀고 싶어요 _132
컴퓨터 ****켜고 아이들 맞이하기 _134 / 눈높이 맞추기 _136
벽화에 쓸 시 _138 / 태풍 너구리 _140
교장선생님 바꿔 주세요 _142 / 물장난하는 선생님들 _144
농사를 지어 봐야 가뭄을 압니다 _146 / 물머리 _148
교장선생님, 꾸중 더 해주세요 _150 / 교과서를 신랄하게 비판한 아이들 _152
8월의 아침 편지
혼자서도 잘 커요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_158 / 개학, 반갑습니다 _160
교장선생님도 부끄러웠단다 _162 / 방학과제물 전시 _164
교장선생님은 맨날 똑같은 옷만 입나요? _166 / 잘 계십시오 _168
여아 성폭력 소식을 접하면서 _170
상원에서 마지막 메시지 _172
9월의 아침 편지
가을은 교실로 먼저 와요
동평에서 첫날 _176 / 아름다운 우리 학교 _177
고맙고 고맙습니다 _178 / 교장이 하는 일 _180
박쥐놀이 _182 / 지각생이 많아요 _184
친구와 놀려고 학교에 와요 _186 / 학교에 가을이 왔어요 _188
다른 학교는? _190 / 모래놀이장 만듭니다 _192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_194
모래놀이장 누가 만들자고 했어요? _196
10월의 아침 편지
단풍잎 교실
애벌레 엄마가 준 축복 _200 / 놀지 못해 생긴 병 _202
우리말 우리글 _204 / 자연은 느끼는 사람의 것입니다 _206
소나무와 참나무 _208 / 실수가 아름다운 교실 _210
시골길도 흙이 없어요 _212 / 실내화 주머니 없이 등교하는 즐거움 _214
교문에서 아이들을 맞으며 _216 / 마수걸이는 아이들부터 _218
서로 알아야 가족공동체가 살아납니다
11월의 아침 편지
입김 호호
모두가 신나는 학예회 _226 / 굉장히 중요한 일 _228
공부와 놀이가 하나 _230 / 우리 아이 힘들게 해달라는 학부모들 _232
학원 때려치워도 돼? _234 / 1학년은 유치원생, 떼쟁이, 때론 어른 _236
말썽쟁이도 선물입니다 _238 / 선생님의 웃음은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명약 _240
이런****봉지 써먹어 보세요 _242 / 인성교육을 의무 수업으로 한다네요 _244
자기주도로 자라는 아이 _246 / 소통을 위해 _248
12월의 아침 편지
첫눈 온 운동장
마지막 달을 맞아 _252 / 무서운 시험 _254
첫눈 온 날 _256 / 숨찬 하루 _258
아이를 안심시키는 말 _260 / 방학은 3학기 _262
성찰은 발전을 위한 명상 _264 / 출근시간 조정에 대해서 _268
제자로 산다는 것, 스승으로 산다는 것 _270 / 교사의 말 한 마디 _272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_274 / 통영 여행 _276
2월의 아침 편지
아름다운 마무리
개학 준비 _280 / 방학 잘 보내셨나요? _282
출근길에 보고 들은 이야기 _284 / 방학과제 정말 대단합니다 _286
우리 학교 선거 방송의 중요성 _288 / 업무 조정을 위한 다모임 _290
설 잘 쇠십시오 _292 / 제자들과 떠나는 시간 여행 _294
마지막 수업 _295 / 아버지모임 _296
컴퓨터 ****켜고 아이들 맞기 2주째 _298 / 몸도 마음도 소통이 먼저입니다 _300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 _302 / 일 년을 마치면서 _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