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의 몸을 열다
도서명:에도의 몸을 열다
저자/출판사:타이먼,스크리치/그린비
쪽수:407쪽
출판일:2008-01-15
ISBN:9788976825025
목차
서론 접근의 도상학 7
1장 잔혹한 칼날 아래 33
칼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졌다 34 | 사람들은 날붙이에서 이국을 보았다 50 | 가위, 꽃 그리고 인체 58 | 외래 가위 62 |
잔혹한 매력 68 | 상자와 접이식 나이프 69
2장 신체를 베다 77
외과와 외과도구 80 | 네덜란드 의학 89 | 자르는 의사 100
3장 드러나는 신체 121
인간은 하나의 프로세스 125 | 서양의 충격 146 |
그들은 정말로 베었던 것일까 167 | 해부와 권력 175
4장 만들어지는 신체 185
뼈 있는 이야기 187 | 내외 진위, 그건 조건 나름이다 199 |
‘음식물 전투’의 메타포릭스 204 | 네덜란드 요리, 잘리고 쪼개지는 식재료 217 | 속에 신체가 생기다 233
5장 신체와 국가 251
손을 써서 도구를 다루다 254 | 신체지리학 278 |
해부와 여행 291 | 순환과 심장 297 | 신체는 세계에 열린다 307
결론 양파 속 같은 내부 327
맺음말 355 | 후주 362
부록
옮긴이의 글 370 | 에도 시대 인물 사전 377 |
도판 목록 397 | 찾아보기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