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도서명:삼국유사
저자/출판사:일연/평단
쪽수:431쪽
출판일:2010-03-31
ISBN:9788973433193
목차
책머리에 · 4
삼국유사의 탄생 · 6
일연의 탄생 · 8
제1장 나라를 세우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고조선)·16 | 해모수왕(북부여)·19 | 해부루, 두꺼비 모양의 금빛 아이를 얻다(동부여)·20 | 주몽은 하늘의 아들이요, 하백의 손자다(고구려)·22 | 온조왕의 계통이 동명왕에게서 나오다(변한과 백제)·26 | 자줏빛 알에서 아름다운 사내아이가 나오다(혁거세왕)·28 | ‘차차웅’은 존장을 칭하는 말이다(남해왕)·33 | ‘잇금’으로 덕을 시험하다(노례왕)·36 | 숫돌과 숯을 묻어 제 집을 삼다(탈해왕)·38 | 신라의 김씨, 알지에서 비롯되다(김알지)·43 | 바다 건너 일본의 왕이 된 신라인(연오랑과 세오녀)·46 | 귀에 댓잎을 꽂은 군사들이 신라를 지키다(미추왕과 죽엽군)·48 | 나는 계림의 신하이지 왜의 신하가 아니다(내물왕과 김제상)·51 | 거문고의 갑을 쏘라·60 | 왕후 간택과 우릉도 정벌(지증왕)·62 |진지왕의 혼이 아들을 낳고, 아들은 귀신을 부리다(도화녀와 비형)·64 | 신라의 세 보물이 나라를 지키다(천사옥대)·68 | 선덕여왕이 세 가지 일을 미리 알다·70 | 태평가와 영지(진덕여왕)·75 | 호국신들이 김유신을 일깨우다(김유신)·78 |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다(태종춘추공)·82 | 혼백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종군하다(장춘랑과 파랑)·99
제2장 신기한 일이 일어나다
나라를 지키는 동해의 용이 되다(문무왕)·102 | 두 절 사이에 있는 단오거사의 집을 찾다(거득공과 안길)·109 | 피리를 불어 천하를 화평하게 하다(만파식적)·112 | 화랑이 선비를 중히 여기다(죽지랑)·117 | 뭇 사람의 입은 쇠도 녹인다(수로부인)·121 | 백성들을 편안하게 할 사뇌가를 짓다(경덕왕과 충담사)·124 | 나라가 위태로울 불길한 일들이 일어나다(표훈대덕과 혜공왕)·128 | 길몽으로 꿈을 풀어 왕위에 오르다(원성왕)·131 | 앵무새가 거울을 쪼아대며 짝을 찾다(흥덕왕과 앵무새)·138 | 배신한 왕을 향해 칼을 뽑다(신무대왕과 염장과 궁파)·140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경문왕)·143 | 처용의 형상을 문에 붙여 귀신을 몰아내다(처용과 망해사)·148 | 거타지가 서해 신의 청을 들어주다(진성여왕과 거타지)·154 | 신라가 멸망하다(경순왕)·158 | 백제 이야기·164 | 서동이 노래를 지어 선화공주를 얻다(무왕)·171 | 후백제를 세운 견훤, 비참한 최후를 맞다·176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임금을 맞이하다(가락국기)·193
제3장 불교를 전하다
순도가 고구려에 불교를 전하다·212 | 마라난타가 백제의 불교를 열다·214 | 아도가 신라 불교의 기초를 놓다·216 | 이차돈이 불법을 위해 몸을 바치다·219 | 법왕이 살생을 금하다·228 | 보장왕이 노자를 섬기고 보덕이 암자를 옮기다·230
제4장 탑을 세우다
장륙존상, 인연으로 이루어지다(황룡사의 장륙)·236 | 백제의 공장工匠들이 탑을 세우다(황룡사 구층탑)·240 | 신라의 뛰어난 솜씨는 하늘이 만든 것이다(사불산과 굴불산과 만불산)·244 | 꿈에 나타난 돌미륵을 모시다(생의사의 돌미륵)·248 | 보현보살상을 그려 하늘의 은혜를 갚다(흥륜사의 보현보살)·249 | 아름다운 여인의 배꼽 밑에 점을 그리다(중생사)·251 | 부처님이 부례랑을 구출하다(백률사)·257 | 민장사의 관음보살·260 | 원화를 폐지하고, 화랑을 뽑다(미륵선화 미시와 진자사)·262 | 맑은 바람이 한자리함을 꾸짖지 마오(노힐부득과 달달박박)·268 | 눈먼 아이가 눈을 뜨다(분황사 천수대비)·275 | 의상법사가 받은 구슬을 절에 봉안하다(관음과 정취)·276 |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다(조신)·282 | 자장법사, 꿈에서 게를 받다(오대산의 오만 진신)·286 | 학의 깃으로 뚫어진 가사를 맞추다(월정사의 다섯 성자)·291 | 투구를 숨길 만한 험준한 곳에 신령스런 터를 얻다(무장사의 미타전)·294 | 매가 우물 속의 꿩을 바라보다(영취사)·297 | 동쪽으로 치우친 탑이 영험을 드러내다(오대산 문수사 석탑기)·299
제5장 고승들의 뜻을 담다
바다 건너 처음으로 길을 내다(원광법사)·302 | 천사가 배나무에 벼락을 치다(보양과 배나무)·314 | 양지가 지팡이를 부리다·318 | 혜숙과 혜공이 여러 모습을 드러내다·320 | 자장이 계율을 정하다·327 | 누가 자루 없는 도끼를 주려는가(원효대사)·335 | 화엄을 캐다가 고국에 옮겨 심다(의상법사)·340 | 모든 것을 담아 한 곡으로 읊다·345 | 우물물을 치솟게 하고 바닷물을 기울이다(대현과 법해)·348
제6장 비법으로 적을 물리치다
밀본이 귀신을 좇다·354 | 죽은 수달이 새끼들을 품다(혜통)·358 | 당나라 대군을 비법으로 물리치다(명랑법사)·364
제7장 하늘을 감동시키다
선도성모, 불사를 즐겨하다·368 | 욱면이 염불하여 극락에 오르다·371 | 동방으로 가는가, 서방으로 가는가(광덕과 엄장)·373 | 경흥이 우연히 성인을 만나다·376 | 좋은 음식을 먼저 옷에게 주다·379 | 피리소리가 밝은 달을 멈추었네(월명사의 도솔가)·382 | 선율이 다시 살아나 반야경을 완성하다·386 | 김현이 호랑이를 감동시키다·389 | 노래를 지어 변괴를 막다(융천사의 혜성가)·393 |정수법사가 얼어붙은 여인을 구하다·395
제8장 세상을 피해 숨어 살다
신령스런 까마귀가 일깨우다(낭지와 보현수)·398 | 주머니 속의 송곳은 감추기 어렵다(연회와 문수점)·403 | 붉은 연꽃 같은 혀를 남기다(혜현)·406 | 신충이 벼슬을 그만두다·408 | 나뭇가지를 구부려 서로 부르다(관기와 도성)·411 | 영재가 도적을 만나다·414 | 대나무의 곧은 성질을 슬퍼하다(물계자)·416
제9장 효를 행하다
진정법사의 효도와 선행이 모두 아름답다·420 | 김대성이 두 세상의 부모에게 효도하다·423 | 지극한 효성이 석종을 울리다·427 | 딸이 눈먼 어머니를 봉양하다·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