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금보다 비쌌을 때 > 세계사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철이 금보다 비쌌을 때 > 세계사

철이 금보다 비쌌을 때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까치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까치
시중가격 18,000원
판매가격 16,2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철이 금보다 비쌌을 때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철이 금보다 비쌌을 때

    9788972916192.jpg

    도서명:철이 금보다 비쌌을 때
    저자/출판사:알렉산드로,지로도/까치
    쪽수:344쪽
    출판일:2016-08-03
    ISBN:9788972916192

    목차
    추천사
    서론:작은 호기심이 대사건들을 설명할 수 있다

    1 아시리아인들의 시대에는 철이 금보다 8배나 더 비쌌다
    2 키프로스와 지중해의 구리 시장
    3 지중해의 최대 노예시장 델로스
    4 청동기시대에서 철기시대로의 급격한 이행은 주석의 공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5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어마어마한 페르시아의 보물 덕택에 인도 원정이 가능했다
    6 로마는 6만 명의 자유민 광부들이 일하는 최대 규모의 금광을 운영했다
    7 콜로세움 건설의 일부 재원은 예루살렘 신전의 전리품으로 충당되었다
    8 콘스탄티누스는 개종하고 이교도 신전의 금을 압수하여 경제를 되살렸다
    9 무슬림 세계는 7-12세기 동****금의 진정한 주인이었다
    10 비단의 비밀은 테오도라 황후의 첩자 수도승들 덕에 서양으로 전파되었다
    11 중앙아시아는 서로마 제국 멸망과 중세 유럽 건설 사이에 주요 광산 지역이 되었다
    12 바이킹이 향신료를 구하러 바그다드로 진출했다
    13 아바스 칼리프국에 대한 흑인 노예들 잔즈의 격렬한 반란
    14 송나라의 지폐 발행은 끔찍한 실패작이 되었다
    15 청금석, 대청, 인디고:물감들의 전쟁
    16 교황의 은이 롬바르디아와 토스카나의 재정을 발전시켰다
    17 세금과 전쟁이 샹파뉴 정기시장들을 몰락시켰다
    18 베네치아가 리알토 시장에서 하루에 두 번 가격을 정함으로써 유럽의 금시장을 지배했다
    19 남유럽 상인들의 활동 덕택에 북유럽이 최악의 대기근을 모면했다
    20 한자 동맹의 밀 시장이 유럽의 곡물가격을 결정했다
    21 흑사병이 경제혁명을 일으키고 속어들을 장려하고 세속화를 촉진했다. 베네치아는 검역기를 고안해내고 격리 제도를 실시했다
    22 오스만 제국의 대포가 성벽을 파괴하고 치열한 첩보전을 조장했다
    23 골콘다, 3,500년 동안의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
    24 베네치아가 16세기 유럽 도서의 절반을 인쇄했다
    25 편지 한 통을 보내는 비용이 살라망카 대학교 교수 연봉과 맞먹었다
    26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발견 소식이 유럽에서 들불처럼 번졌다
    27 콩키스타도르들은 이질과 열대 열병에 시달린 나머지 모험을 포기하려고 했다
    28 베네치아는 인도양의 포르투갈인들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맘루크 술탄국에 수에즈 운하 건설을 제안했다
    29 프랑크푸르트가 도서와 지도 전시회를 개최하다
    30 중국과 인도:16세기 세계의 양대 강국
    31 헨리 8세는 영국 해군의 재정을 위해서 교회와 수도원을****탈했다
    32 일본의 오랜 내전 중에 다이묘들이 포르투갈인들로부터 화승총을 구입했다
    33 세계의 배꼽, 포토시
    34 유럽의 해양 제패는 인구 감소 때문에 제약되었다
    35 풍부한 귀금속이 스페인 제국의 발전을 저해했다
    36 아비소가 16세기 유럽 금융시장에서 유동성의 규모를 결정했다
    37 마닐라의 갤리언 선 무역이 아시아 은 시장의 균형을 잡아주었다
    38 알마덴 광산의 수은이 로마인, 칼리프, 푸거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의 관심을 끌었다
    39 징더전의 자기 공장은 6만 명의 노동자가 일했다
    40 오악사카는 코치닐의 중심 산지로서 사략선과 투기꾼의 관심을 끌었다
    41 호프-팍토렌이 독일 군주들의 골동품실과 전쟁을 위한 자금을 빌려주었다
    42 일본 국세청은 쌀 고쿠로 출납을 기록했다. 이것이 정기 거래를 장려했다
    43 철제 대포와 범선 제조가 영국 남부의 숲들을 파괴했다
    44 인도-중국-일본을 무대로 하는 포르투갈 삼각무역의 축인 마카오와 용연향
    45 일본의 은이 막부를 강화시키고 세계 무역의 발달을 촉진했다
    46 오스만 제국은 목재 부족으로 제대로 성장하지 못했다
    47 네덜란드인들은 조가비를 주고 구입한 맨해튼 섬을 영국인들에게 넘겨주고 육두구 섬을 대신 받았다
    48 정부가 창문, 모자, 가발 등 모든 것에 세금을 매기면……
    49 17세기의 기온 저하는 기근과 정치적, 사회적 불안을 야기했다
    50 전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중앙은행을 설립했다
    51 18세기 초 우역으로 유럽 가축의 절반이 죽었다
    52 런던은 미국 지폐와 아시냐를 위조하고 나폴레옹은 적국들의 지폐를 위조했다
    53 성 조지 기병대가 나폴레옹에게 ‘대항했다’
    54 고래기름이 미국의 다섯 번째 산업이 되다
    55 러시아는 로스차일드 은행의 빚을 갚기 위해서 알래스카를 매각했다
    56 마나우스의 과대망상증은 고무나무 씨앗의 밀반출에 의해서 산산조각 났다
    57 1928년의 아크나카리 밀약이 반세기 동****석유 값을 결정했다
    58 나치의 유보트는 라 플라타 강 하구에서 금을 주고 백금을 매입했다
    59 미국의 무기대여법은 소련이 나치스의 기갑사단에 맞서 싸우도록 도와주었다
    60 헝가리 펭괴는 현대사에서 최악의 초인플레이션을 겪었다

    결론:원자재, 분쟁, 기후변화, 단절과 균형 파열의 시점에 주목하자
    감사의 말
    이 책에 등장하는 범선들
    역자 후기
    인명 색인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철이 금보다 비쌌을 때
    철이 금보다 비쌌을 16,2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