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본: 노자
도서명:초간본: 노자
저자/출판사:안기섭,주해자,/학민사
쪽수:264쪽
출판일:2018-03-15
ISBN:9788971932490
목차
제 1 부
곽점 초간본 『노자』 甲
[01] 본바탕의 질박함을 지키고 사욕을 줄인다
[02]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낮은 곳이 聖人의 자리이다
[03] 만족할 줄 아는 것이 항구적인 만족이다
[04] 道(기운)로써 人主(神, 정신)를 도움에는 억지로 하지 않고 修行의 공을 이룬다
[05] 수행이 잘된 장부는 도달한 경지의 깊이를 헤아릴 수가 없다
[06] 聖人은 無爲에 의한다?신중하여 그르치는 일이 없다?저절로 그리 되게 한다
[07] 道(기운)는 항상 無爲에 의해 운행된다
[08] 聖人은 無爲를 실천한다?어렵게 여기므로 결국 어려움이 없다
[09] 대립되어 보이는 모든 것이 相輔的 관계이므로 聖人은 無爲에 의해 공을 이룬다
[10] 道(기운)는 이름 지을 것이 없는 樸(가공하지 않은 통나무와 같은 것)이다
[11] 섞여 이루어진 狀인 道(기운)는 위대하게 작동한다?원리는 저절로 그러함(自然)이다
[12] 사람의 몸은 풀무처럼 기운을 호흡한다
[13] 호흡은 완전한 비움 상태에서 시작한다
[14] 수련은 邪氣가 생기기 전에 하는 것이 좋고, 이미 생겼다면 미미할 때 다스려야 한다
[15] 열려 있는 몸의 구멍과 여닫는 몸의 문을 막고서 광명한 기운을 고르게 해서 사기를 정화시킨다
[16] 올바름(天道)을 써서 나라(내 몸)를 다스리고 無爲로써 천하를 취한다
[17] 수행의 德이 두터우면 삿된 기운이 침범하지 못한다?기운을 고르게 해서 유지하면 명을 더한다
[18] 만족할 줄 알고 멈출 줄 알면 내 몸이 장구할 수 있다
[19] 순환이 道(기운)의 운행이며,****함이 道가 쓰이는 방식이다?有는 無에서 生하고 萬物은 有에서 生한다
[20] 기운을 받았으면 꽉 채우려 해서는 ****된다
제 2 부
곽점 초간본 『노자』 乙
[01] 아낌으로써 내 몸 안에 하나의 나라를 지닐 수 있고 長生久視 할 수 있다
[02] 人爲를 덜고 덜어서 無爲에 도달하면 하지 못할 것이 없다
[03] 배움을 끊으면 근심거리가 없어진다
[04] 소중한 내 몸 전체를 수행에 맡길 수 있다
[05] 道(기운)에 대한 이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그것은 위대하지만 이름이 없다?
시작도 완성도 잘 하게 해 준다
[06] 여닫는 몸의 문과 열려 있는 몸의 구멍을 막고 수련해야 공을 이룬다
[07] 맑고 고요함을 유지하면 몸 전체가 안정된다
[08] 닦은 기운이 뽑히지 않고 벗어나지 않도록 잘 지키면 그 공덕이 오래 가고 널리 미친다
제 3 부
곽점 초간본 『노자』 丙
[01] 최고의 윗사람은 백성들이 그가 존재한다는 사실만 안다
[02] 大道가 지켜지면 仁義와 慈孝 그리고 正臣이 있다
[03] 道(기운)를 잘 유지하고 있으면 몸이 잘 돌아간다
[04] 평상시에는 왼쪽을 귀하게 여기고 邪氣를 물리칠 때는 오른쪽을 귀하게 여긴다
[05] 인위와 집착이 없으면 그르칠 일이 없다? 성인은 이렇게 해서 저절로 이루어지게 한다
제 4 부
곽점 초간본 『노자』 읽기의 핵심
[01] 핵심어와 문맥을 중심으로 본 초간본 『노자』
[02] 번역문 모아 읽기
[03] 곽점 초간본 『노자 』의 면모 및 각 판본의 서지사항
부 록
[01] 초간본 『노자』 考釋文
[02] 楷書로 考定한 원문 초간본 『노자』 원문
[03] 백서본 『노자』 甲?乙 통합 전문
[04] 곽점 초간본 『노자』도판
[05] 가로로 배열한 竹簡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