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는 어렵지 않아
도서명:티는 어렵지 않아
저자/출판사:프랑수아,그자비에,델마,마티아스,미네/그린쿡
쪽수:224쪽
출판일:2019-01-10
ISBN:9788971906699
목차
Prologue 티 소믈리에란?
차의 선택과 준비
시간에 맞게 즐기는 차 / 계절에 맞게 즐기는 차 / 낯선 곳으로 초대하는 차 / 와인 애호가를 위한 차 /
스타일에 맞게 즐기는 차 / 상황에 맞게 즐기는 차 / 잎차 또는 티백? / 물과의 만남 / 찻잎 계량 /
물 선택 / 알맞은 온도 / 차를 우리는 시간 / 차 종류별 우리는 시간 / 몇 번이나 우릴까? / 서빙 온도 /
아이스티 만들기 / 상온으로 서빙하는 차 / 우유, 설탕 또는 레몬 슬라이스? / 티포트의 선택 /
찻잔의 선택 / 티포트 관리 / 티 액세서리 / 차의 보관 / 차는 어디에서 구입할까?
차의 시음
차를 시음하는 이유 / 오감의 자극 / 입안에서 무슨 일이? / 후각과 비후방후각 /
후각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도구 / 맛의 지도 / 차의 아로마 / 촉각 / 시각과 청각 /
아로마틱 프로필과 입안에서의 조화 / 분자에 대한 간단 수업 / 테인과 카페인 / 차의 타닌 /
친구와 차 시음하기 / 시음 노트 / 테이스팅 세트 / 개완 / 궁푸차 / 맛차 / 규스 / 단계별로 시음하기
차란 무엇인가?
차나무 / 차나무의 품종 / 테루아 / 발효 또는 산화? / 녹차는 어떻게 만들까? / 우롱차는 어떻게 만들까? /
홍차는 어떻게 만들까? / 백차는 어떻게 만들까? / 중국차의 색깔 / 흑차는 어떻게 만들까? / 황차는 어떻게 만들까? /
훈연차는 어떻게 만들까? / 맛을 위한 찻잎의 변신 봄 수확 / 차의 등급 / 차의 ‘빈티지’? / 그랑 크뤼 / 블렌딩 /
가미차 / 가향차 / 재스민티의 비밀 / 맛있는 차이 / 차의 효능
세계의 차 재배지
차나무는 어디에서 잘 자랄까? / 차나무 재배 / 수작업 수확 VS 기계 수확 / 그랑 크뤼의 수확 시기 / 유기농 재배 /
공정무역 차 / 중국 / 타이완 / 일본 / 인도 / 네팔 / 스리랑카 / 대한민국 / 아시아의 차 재배국 / 아프리카 /
흑해와 카스피해 주변 / 남아메리카 / 차의 경제적, 사회적 측면
차의 종류
중국의 백차 / 중국의 봄 녹차 / 일본의 봄 녹차 / 맛차 / 호지차 / 한국 녹차 / 네팔 녹차 /
****하게 산화시킨 타이완 우롱차 /****하게 산화시킨 중국 우롱차 / 강하게 산화시킨 타이완 우롱차 / 단충 /
다홍파오 / 히말라얀 AV2 / 히말라얀 무스카텔 / 아삼 OP(WHOLE LEAVES) / 윈난 홍차 / 중국의 치먼 /
한국의 죽로(발효차) / 스리랑카 홍차 FBOPFEXS / 푸젠의 훈연차 / 빈티지 흑차 / 숙성 흑차
차와 요리의 페어링
왜 차와 요리를 페어링해야 하나? / 중국과 일본의 오랜 전통 / 와인보다 좋은 차의 장점 / 요리·차·와인 /
좋은 페어링이란? / 좋은 페어링을 위한 법칙 / 아페리티프? / 앙트레와 함께 / 고기와 함께 / 생선·갑각류·조개류와 함께 /
파스타·라사냐·리소토와 함께 / 치즈와 함께 / 프티 가토와 함께 / 디저트와 함께 / 초콜릿과 함께
요리에 이용하는 차
차는 원래 음식이었다 / 세 가지 황금법칙 / 나의 찻장 / 찻잎을 먹는다 / 육수를 만든다 / 물 대신 사용한다 /
수프의 베이스로 사용한다 / 우유나 크림에 우린다 / 재료 밑에 깐다 / 마리네이드에 사용한다 / 젤리를 만든다 /
유화시킨다 / 가루로 만들어서 뿌린다 / 졸인다 / 데글라세한다 / 소금 크러스트에 섞는다 / 재료 안에 끼워넣는다 /
아로제한다 / 추출액을 만든다 / 훈연한다 / 색을 낸다 / 만능으로 쓰이는 맛차 / 차를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
티 소믈리에가 되려면
티 소믈리에의 자질 / 티 소믈리에의 역할 / 티 소믈리에의 진로 / OX 퀴즈 / 평생 공부해야 하는 직업 / 삼키거나 뱉거나? /
시음 방법 / 티 소믈리에 도구 / 티 소믈리에의 적 / 티 메뉴 만들기 / 전문적인 차 서비스 / 피할 수 없는 질문 /
티 소믈리에를 위한 참고 도서 / ‘에콜 뒤 테’의 교육
ㆍ 티 테이스팅 용어
ㆍ INDEX
♣ 차를 이용한 레시피
가쓰오부시와 간장소스를 곁들인 신차 샐러드 / 오차즈케(센차에 말아먹는 밥) / 랍상소우총으로 끓인 렌틸콩 /
얼그레이 호박 벨루테 / 차이 크림 / 반차 아귀찜 / 차이로 마리네이드한 닭꼬치 / 재스민티를 넣은 레드베리 젤리 /
푸얼 에스푸마 / 랍상소우총을 섞은 플뢰르 드 셀 / 맛차 그레이 솔트 / 서머 다르질링을 넣은 진한 송아지 소스 /
센차 소스를 곁들인 오징어 볶음 / 바오종차 소금 크러스트로 구운 농어 / 훈연차 오리가슴살 구이 / 우롱차 캐러멜 /
랍상소우총으로 훈제한 연어/ 맛차 샹티이 크림 / 맛차 머랭 / 테 뒤 아맘 샴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