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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평민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평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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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 임제 시선

    9788971151341.jpg

    도서명:백호 임제 시선
    저자/출판사:백호 임제/평민사
    쪽수:248쪽
    출판일:2024-03-26
    ISBN:9788971151341

    목차
    [임백호집 제1권]
    〈오언절구〉
    ㆍ진감 스님에게 _ 21
    ㆍ월출산 노래 _ 22
    ㆍ도잠 스님에게 _ 23
    ㆍ성이현과 헤어지며 _ 24
    ㆍ시냇물을 읊다 _ 25
    ㆍ자규를 읊다 _ 26
    ㆍ말 못 하고 헤어지다 _ 27
    ㆍ정융강 _ 28
    ㆍ눈을 무릅쓰고 임실현에 이르렀지만 고을 사람들이 다 길손을 받지 않았다 그래서 말만 먹이고 밤길을 달려 구기촌에 이르렀다 _ 29
    ㆍ한 해가 다 가도록 말 타고 다니다 보니 허벅지 살이 다 빠졌다 그런데도 나그네 꿈은 여전히 변방 바깥에 있으므로 느낌이 있어 이 시를 지었다 _ 30
    ㆍ김시극과 헤어지며 지어 주다 _ 32
    ㆍ용천을 떠나 비를 무릅쓰고 선천군에 가서 묵었다 가는 도중에 “빗속에 말을 채찍질하며 가는데 관문 밖이라 만나는 사람도 드물구나”라는 글귀를 읊고 운자(韻字)로 나눠 5언절구 10수를 지었다 _ 33
    ㆍ성불암에서 휴정 스님을 만나 이야기하다 _ 37
    ㆍ현민 스님의 시축에 쓰다 _ 38
    ㆍ법선 스님의 시축에 차운하다 _ 39
    〈오언근체〉
    ㆍ해우 스님에게 _ 43
    ㆍ출새행 _ 44
    ㆍ중흥동으로 들어가며 _ 45
    ㆍ주운암에 이르다 _ 46
    ㆍ법주사에서 시를 얻다 _ 47
    ㆍ경흥부 _ 48
    ㆍ이달의 시에 차운하다 _ 49
    ㆍ북으로 정벌가는 절도사 정언신을 송별하며 _ 50
    ㆍ길에서 비를 만나다 _ 52
    ㆍ배 안에서 _ 53
    ㆍ산인 처영이 풍악을 두루 구경하고 휴정 스님을 찾아보겠다기에 시를 지어 먼 길에 선물하다 _ 45
    ㆍ서울에 가는 청계와 작별하며 _ 55
    ㆍ봉암을 찾아 유숙하다 _ 56
    ㆍ진제학 따님 만사 _ 57
    ㆍ섣달 보름날 법주사에서 사나사(舍那寺)를 거쳐 불사의암에 올랐는데 참으로 신선세계였다 그곳에 머무는 스님 정선(正禪)과 등불을 켜고 같이 잤다 _ 58
    ㆍ검수역 다락에서 _ 59
    ㆍ월남사 옛터를 지나며 _ 60
    ㆍ병든 학을 노래하여 요월당 주인 임호에게 드리다 _ 61
    ㆍ아우 자중의 시에 차운하다 _ 62
    ㆍ석굴 몇 간 속에 곡기를 끊은 스님이 있기에 _ 63
    ㆍ기생의 죽음을 슬퍼하다 _ 64
    ㆍ쌍충묘를 지나며 _ 65
    ㆍ산가 _ 66
    ㆍ서장관 장운익을 송별하는 시 _ 67
    ㆍ어떤 사람을 대신하여 짓다 _ 68
    ㆍ차운하여 스님에게 지어 주다 _ 69
    ㆍ절제사 임형수가 남긴 시판 _ 70
    ㆍ파도소리가 밤낮으로 벼락쳐서 꿈자리도 또한 편치 못하기에 _ 71
    ㆍ허 순무사와 함께 수성 촌마을에서 술을 마셨는데 주인은 일찍이 미암(眉巖)의 적소에서 글을 배웠던 자였다 _ 72
    ㆍ즉흥적으로 짓다 _ 73
    ㆍ기생 만사 _ 74
    〈오언장률〉
    ㆍ이 평사를 전송하다 _ 77
    〈오언장편〉
    ㆍ지호 스님에게 지어 주다 _ 81
    ㆍ취중에 금성을 지나다 _ 85
    ㆍ압구정 _ 86
    ㆍ오백장군동에 노닐다 _ 88
    ㆍ백록담 사슴 이야기 _ 91
    ㆍ조보를 보니 장수 48명이 뽑혔다 인재의 많음이 전고를 통틀어 비할 데 없다 _ 92
    ㆍ대곡 선생 만사 _ 97
    ㆍ기사 _ 98
    ㆍ여인을 대신해 짓다 _ 99
    ㆍ배를 타고 가면서 _ 101
    ㆍ회계로 부치다 _ 103
    ㆍ죽은 딸을 제사하면서 _ 105
    ㆍ정월 이십육일은 바로 막내아우 탁의 생일이다 탁이 지금 아버님 슬하에 있어 서로 보고 슬픈 생각이 나서 짓는다 _108
    ㆍ평양 기생을 대신해서 왕손에게 지어 주다 _ 110
    ㆍ원문에서 잠이 깨어 우연히 짓다 _ 111

    [임백호집 제2권]
    〈칠언절구〉
    ㆍ헤어지며 지어 주다 _ 117
    ㆍ압촌에서 묵다 _ 118
    ㆍ계묵 스님에게 _ 119
    ㆍ흥겨워 짓다 _ 120
    ㆍ한명회의 무덤을 지나며 _ 121
    ㆍ청원촌 주막에서 자다가 닭 울음 소리를 듣고 새벽에 일어나다 _ 122
    ㆍ밤 _ 123
    ㆍ낙엽 _ 124
    ㆍ이달의 시에 차운하다 _ 125
    ㆍ말 앞의 병졸이 아직도 어린아이라서 가엾게 여겨 나이를 물어 보았더니 막내아우와 동갑이었다 그래서 갑자기 아우를 보고 싶은 생각이 일어났다 _ 126
    ㆍ몹시 추워서 _ 127
    ㆍ기행 _ 128
    ㆍ새하곡 _ 132
    ㆍ주을온을 지키러 가는 윤경로에게 흰 깃털화살을 주어 전송하다 _ 133
    ㆍ일선 스님의 강당에서 _ 134
    ㆍ약사전에서 영언 스님에게 지어 주다 _ 135
    ㆍ무위사로 가는 길에 자중의 시에 차운하다 _ 136
    ㆍ그네타기 노래 _ 137
    ㆍ송도 고궁을 지나면서 차운하다 _ 139
    ㆍ패강 노래 _ 140
    ㆍ꿈 이야기를 쓰다 _ 146
    ㆍ태헌의 시에 차운하여 현준에게 지어 주다 _ 147
    ㆍ윤씨 성의 기생에게 _ 148
    ㆍ장난삼아 짓다 _ 149
    ㆍ스님의 시축에 쓰다 _ 150

    [임백호집 제3권]
    〈칠언절구〉
    ㆍ내 죽음을 스스로 슬퍼하다 _ 155
    ㆍ동년 박천우에게 편지를 부치다 _ 156
    ㆍ한라산에 눈이 가득 쌓여 올라보고 싶은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월 초닷새 밤 꿈에 고원에 올라 멀리 바라보니 푸른 봉우리들이 옛 그대로이고 푸른 나무가 겹겹이 둘렸는데 학처럼 희고 깨끗한 것이 보였다 나도 처음에는 학인 줄 알았는데 곁에 있던 사람이 “학이 아니라 잔설(殘雪)이다”라고 하였다 자세히 보니 과연 눈이었다 그래서 농담으로 “흰눈의 흰 것이 흰 학의 흰 것과 어찌 다르겠는가” 하고 말했다 꿈을 깬 뒤에 매우 기이한 멋이 느껴져 곧 절구 한 수를 지었다 _ 157
    ㆍ영랑곡 _ 158
    ㆍ송랑곡 _ 159
    ㆍ부르는 운에 따라서 벼루를 읊다 _ 160
    ㆍ종곡에서 상운도자에게 지어 주다 _ 161
    ㆍ당귀초를 심고서 절구 한 수를 지어 관원에게 바치다 _162
    ㆍ윤 참판 시에 차운하여 거문고를 타는 스님에게 주다 _163
    ㆍ송추를 지나면서 감회를 읊다 _ 164
    ㆍ동파역 _ 165
    ㆍ개천에서 고기를 바라보다 _ 166
    ㆍ병중에 쓰다 _ 167
    〈칠언근체〉
    ㆍ헤어지는 마음 _ 171
    ㆍ웅점사에서 우연히 짓다 _ 173
    ㆍ송별하다 _ 174
    ㆍ박 사상께 _ 175
    ㆍ복천사 회고 _ 177
    ㆍ차운하여 성초 스님에게 주다 _ 179
    ㆍ고당 가는 길에서 _ 180
    ㆍ통판 장의현의 집에 들렀다가 그의 선장군을 생각하다_ 182
    ㆍ북방으로 부임하는 외삼촌 윤만호를 전송하다 _ 184
    ㆍ계용에게 답하다 _ 185
    ㆍ용성 광한루 술자리에서 주고받은 시 _ 187
    ㆍ주촌(朱村)의 운을 써서 경성 장구(長句)를 짓다 _ 190
    ㆍ관원에게 바치다 _ 191
    ㆍ허 어사가 나를 별해로 송별한 시에 차운하다 _ 193
    ㆍ안시은에게 지어 주다 _ 195
    ㆍ허씨네 시냇가 별당에서 하서의 시에 차운하다 _ 196
    ㆍ동헌의 일을 기록하여 허미숙에게 부치다 _ 197
    ㆍ즉흥적으로 짓다 _ 199
    ㆍ벽제역 시에 차운하다 _ 200
    ㆍ상토진 _ 201
    ㆍ운암 _ 203
    ㆍ동고 만사 _ 205
    ㆍ무제 _ 207
    ㆍ죽은 딸의 만사 _ 208
    ㆍ조정으로 돌아가는 순무사 허봉에게 지어 주다 _ 209
    ㆍ기행 _ 211
    ㆍ어떤 사람 _ 212
    〈칠언고시〉
    ㆍ정축년 정월 초이틀에 산을 나와 초나흗날 선생께 하직 인사를 올리고 장암동 김원기의 집에서 유숙하는데 사원·이현·인백이 찾아와서 송별하였다 이에 감회를 읊어 칠언10구를 만들었다 _ 215
    ㆍ길 가기 어려워라 _ 217
    ㆍ땅 기운이 늘 따뜻해서 눈이 내리면 바로 녹는데 한라산만은 천 길이나 쌓여 하얗다 그래서 동부(洞府)의 신선세계를 찾는 일은 봄으로 기약하고 사선요(思仙謠)를 지었다 _219
    ㆍ청강사 _ 220
    ㆍ흉년 든 백성들을 구제하는 일로 외진 마을들을 돌아다니다가 태천 지경에 이르렀는데 일흔살 된 늙은이가 아흔살 난 어머니를 받들어 모셨다 이를 보고서 느낌이 있어 사실을 기록하였다 _ 223

    [백호속집]
    ㆍ거문고 타는 사람에게 _ 227
    ㆍ유우경에게 _ 228
    ㆍ법주사 _ 229
    ㆍ스님의 시축에 쓰다 _ 231
    ㆍ천연 스님에게 _ 232
    ㆍ규선 스님에게 _ 233
    ㆍ정암 방백을 따라 북도를 순찰하다가 길주를 지나다_ 234
    ㆍ소치의 기생 풍류 _ 236
    ㆍ백성들의 세금을 면제해준 청련에게 _ 237
    ㆍ나라 기일에 풍류를 즐기다니 _ 238
    ㆍ화전놀이 _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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