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 박순 시선

도서명:사암 박순 시선
저자/출판사:박순/평민사
쪽수:216쪽
출판일:2023-09-20
ISBN:9788971150290
목차
〈칠언고시〉
ㆍ어부사 _ 17
ㆍ감회가 있어 _ 18
ㆍ길가의 돌사람 _ 19
ㆍ명나라 사신 성헌의 김효녀 시에 차운하다 _ 21
〈오언절구〉
ㆍ삼가 강릉을 살펴보고 감회가 있어 짓다 _ 25
ㆍ효릉을 고쳐 쌓고서 느낌이 있어 _ 26
ㆍ청안현에서 자다 _ 27
ㆍ낙엽 _ 29
ㆍ향림사 스님에게 드리다 _ 30
ㆍ영연대 _ 31
ㆍ초학대 _ 32
ㆍ스님의 시축에 쓰다 _ 33
ㆍ강가에서 _ 35
ㆍ봄 제비 _ 36
ㆍ집에서 기르는 학 _ 37
ㆍ수진 스님에게 드리다 _ 38
ㆍ나그네가 오다 _ 39
ㆍ닭을 기르며 장난삼아 짓다 _ 40
ㆍ입으로 부르다 _ 41
ㆍ이 고장에 범이 많아서 장난삼아 짓다 _ 42
ㆍ취로정 _ 43
ㆍ백운산 일원 스님이 과일 두 가지를 보내 주어 시로 답하다 _ 44
ㆍ윤 상사가 조와 박을 보내 주어 감사하다 _ 45
ㆍ귀화한 오랑캐의 집에서 자다 _ 47
ㆍ산사람에게 지어 주다 _ 48
ㆍ박공에게 지어 주다 _ 49
ㆍ영평 시냇가 돌에 쓰다 _ 50
ㆍ성연의 시권 가운데 임석천의 시에 차운하다 _ 51
ㆍ지사 황정욱이 술을 가지고 들르다 _ 52
ㆍ납상정 시에 차운하다 _ 53
ㆍ우연히 읊다 _ 54
〈칠언절구〉
ㆍ직장 송대립의 시에 차운하다 _ 57
ㆍ견 스님에게 드리다 _ 59
ㆍ현등산으로 돌아가는 벗을 배웅하다 _ 60
ㆍ남쪽으로 돌아가는 정계함을 배웅하다 _ 61
ㆍ눈이 온 뒤에 호당에서 썰매를 타고 한강 얼음 위로 내려가다 _ 62
ㆍ내 신세를 생각하며 _ 64
ㆍ스님에게 드리다 _ 65
ㆍ안변부사 양사언에게 부치다 _ 66
ㆍ화주승에게 드리다 _ 67
ㆍ남중에 사는 벗에게 부치다 _ 68
ㆍ한산 관아에서 조카와 손자들이 보게 부치다 _ 69
ㆍ매화가지를 종이에 싸서 보냈기에 _ 70
ㆍ육호 스님에게 지어 주다 _ 71
ㆍ집 정원에서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다 _ 72
ㆍ가야금에 쓰다 _ 73
ㆍ예전에 살던 산으로 돌아가는 조운백을 배웅하다 _ 74
ㆍ연경에 가는 주청사 김중회에게 드리다 _ 75
ㆍ한 쌍의 소나무 _ 76
ㆍ호남관찰사로 나가는 정계함을 배웅하다 _ 77
ㆍ그림에 쓰다 _ 78
ㆍ연경으로 가는 좌윤 정공을 배웅하다 _ 79
ㆍ송 사재의 면앙정에 삼십 운을 쓰다 _ 81
ㆍ단양 가는 길에서 _ 87
ㆍ길에서 _ 88
ㆍ보령 가는 길에서 _ 89
ㆍ낙화암 _ 90
ㆍ진잠에서 국화를 보다 _ 91
ㆍ진잠의 단풍 _ 92
ㆍ회인 가는 길에서 _ 93
ㆍ청안에서 동년 박견룡을 만나다 _ 95
ㆍ호당에서 읊다 _ 96
ㆍ은대에 숙직하면서 동료의 시에 차운하다 _ 97
ㆍ도소주를 마시다 _ 98
ㆍ판관 고사렴 만시 _ 99
ㆍ단구자 이숭경 진사가 정원의 과일을 선사하여 고마워하다 _ 100
ㆍ풍악으로 돌아가는 학상을 배웅하다 _ 101
ㆍ학상 비구에게 드리다 _ 102
ㆍ풍악으로 노닐러 가는 흡사에게 드리다 _ 103
ㆍ휴정 스님의 시에 차운하다 _ 104
ㆍ낙산사 스님에게 드리다 _ 105
ㆍ남쪽으로 돌아가는 조생에게 지어 주다 _ 106
ㆍ술 마셨다고 파직당한 김종호에게 _ 107
ㆍ학 한 쌍을 기르다 _ 108
ㆍ피리를 배우던 종이 달아났기에 _ 109
ㆍ가생 _ 110
ㆍ책을 읽고 느낌이 있어 _ 111
ㆍ송 평사에게 지어 주다 _ 112
ㆍ옥상인께 드리다 _ 114
ㆍ변 스님에게 드리다 _ 116
ㆍ정로를 추억하며 변 스님 편에 부쳐서 보여 주다 _ 117
ㆍ우연히 읊다 _ 118
ㆍ광릉으로 돌아가는 이정립을 배웅하며 _ 119
ㆍ딸아이가 꽃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장난 삼아 짓다 _ 120
ㆍ단자 _ 121
ㆍ천연 스님에게 드리다 _ 122
ㆍ사위 이영년에게 보이다 _ 123
ㆍ천연 스님에게 《근사록》을 드리다 _ 124
ㆍ느낌이 있어 짓다 _ 125
ㆍ노래를 부른 기생에게 _ 126
ㆍ중산대부 혜강의 〈절교론〉을 읽고 느낌이 있어 짓다 _ 127
ㆍ을축년 시월에 경연이 중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느낌이 있어 짓다 _ 129
ㆍ회정상인의 시권에서 돌아가신 중부 눌재의 시를 보고 느낌이 있어 삼가 차운하다 _ 130
ㆍ파직되어 남쪽 고향으로 돌아가는 판관 허진동을 배웅하며 _ 131
ㆍ느낌이 있어 짓다 _ 133
ㆍ임금께 숙배한 뒤에 입으로 읊다 _ 135
ㆍ용산 강가의 집에서 되는 대로 짓다 _ 136
ㆍ봄날의 흥겨움 _ 137
ㆍ사은숙배한 뒤에 느낌이 있어 짓다 _ 138
ㆍ숲속의 사당 _ 139
ㆍ호남으로 돌아가는 행사산인을 배웅하다 _ 140
ㆍ숙배한 뒤에 영평으로 돌아오다 _ 141
ㆍ살 곳을 정하다 _ 142
ㆍ종현산 _ 144
ㆍ보장산 _ 145
ㆍ불정산 _ 146
ㆍ돌 위에 이름이 새겨져 있어 _ 147
ㆍ초당에 쓰다 _ 148
ㆍ벗에게 답하다 _ 149
ㆍ감사가 찰방을 시켜 수행하게 하다 _ 150
ㆍ새해 아침 _ 151
ㆍ김생에게 지어 주다 _ 152
ㆍ황지천에게 삼가 답하다 _ 153
ㆍ돌아오는 길에야 철쭉이 한창이길래 _ 154
ㆍ용화산 가는 길에서 _ 155
ㆍ우연히 읊다 _ 156
ㆍ능인의 시축에 쓰다 _ 157
ㆍ느낌이 있어 짓다 _ 158
ㆍ평구 찰방에게 지어 주다 _ 159
ㆍ인삼을 캐다 _ 160
ㆍ이가 부러졌기에 장난삼아 짓다 _ 161
ㆍ산으로 돌아오다 _ 162
ㆍ이장영이 경차관으로 찾아오다 _ 163
ㆍ조밥 _ 164
ㆍ감흥 _ 165
ㆍ나는 거문고를 탈 줄 모르지만 _ 167
ㆍ동지 전날 _ 168
ㆍ천연이 풍수 지리를 알아서 _ 169
ㆍ백옥봉 만시 _ 170
ㆍ이양정 벽에 쓰다 _ 171
〈오언율시〉
ㆍ찰방 김청이 술을 들고 찾아와 고마워하다 _ 175
ㆍ동지 박이정 만시 _ 176
ㆍ청풍현감으로 가는 남시보를 배웅하다 _ 178
ㆍ아산으로 가는 안민학을 배웅하다 _ 180
ㆍ쌍봉사로 돌아가는 설간상인을 배웅하다 _ 181
ㆍ퇴계 선생 만시 _ 183
ㆍ이일재 만시 _ 184
ㆍ단발령 _ 186
ㆍ명나라 사신 구희직의 〈배기자묘〉 시에 차운하다 _ 187
ㆍ영평 시냇가 돌 위에 쓰다 _ 189
ㆍ산인에게 지어 주다 _ 190
ㆍ홍생에게 지어 주다 _ 191
〈칠언율시〉
ㆍ느낌이 있어 짓다 _ 195
ㆍ황경문의 시에 차운하다 _ 196
ㆍ이율곡 만시 _ 197
ㆍ산마을 민가에 묵다 _ 198
ㆍ한강에서 용산으로 되돌아가다 _ 199
ㆍ연사의 시에 차운하여 보내다 _ 200
ㆍ영평에서 여러 가지를 읊다 _ 202
ㆍ우두정에 머물러 자다 _ 203
ㆍ경주부윤으로 나가는 허엽을 배웅하다 _ 204
ㆍ연보 _ 209
ㆍ原詩題目 찾아보기 _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