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떠남
도서명:행복한 떠남
저자/출판사:새라,안/동아일보사
쪽수:300쪽
출판일:2010-01-01
ISBN:9788970907628
목차
행복한 떠남, 풍요로운 오아시스 속으로
surprising(놀라움)
#1 싸 데빵
빵이라면 당장에 먹어줬을 텐데
#2 어학원
유럽 고등학생들은 방학 때 현지로 가 그 나라 언어를?
#3 ‘0’
서양은 꽉 채우고 동양은 슬쩍 비우고 나는 헷갈리고
#4 인사법
프랑스인의 얼굴이 점점 내 얼굴로 접근할 때
#5 졸업 시험
인생이란 살아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
#6 비데
기상천외 비데 사건
#7 메종 다레
절반의 자유, 출퇴근하는 감옥
#8 창의력
박물관 바닥에서 그림 그리는 프랑스 아이들
assimilation(하나 됨)
#9 황무지
애들아, 울지 마. 울고 싶은 건 너희가 아니라 엄마 아빠란다
#10 다른 문화1
이곳에서 잠들려면 큰 타월이 필요해. 그것도 아~주 큰
#11 다른 문화(2)
이곳에선 긴 장화가 필요해. 그것도 아~주 긴
#12 위험한 길
몰라서 용감했고 모르니까 담담했던 은자메나~문두 600km 이동길
#13 말라리아
이런 세상에!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어!
#14 진정한 몬도가네
"내래~ 도마뱀 한 마리 잡았디요. 이거이 이래 뵈도 맛있습네다~!"
#15 벌레
벌레, 살 속을 뚫고 전진!
#16 소포
선물=배려+마음
#17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문자가 있는 나라
#18 인제라(enjera)
딱 내 스타일이야
#19 초콜릿
엄마! 뭐 해요?
#20 파리 알
아프리카에서 옷은 모두 다려 입어야...
#21 괴생명체주의보
상추를 락스로 씻으라고?
#22 호텔 르완다
부룬디는 아픔이 많은 나라
#23 빠다코코넛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큰 것을 말할걸
#24 기적
이집트 공항에서 기적이 일어나다
#25 비행기
아프리카식 비행기 탑승법
#26 거라지 세일
입던 팬티가 이렇게 인기 있을 줄이야
#27 다도
차 따르는 솜씨도 이 정도면 묘기
#28 미신
변기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29 누드
외간 남자의 ****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볼 줄이야
adventure(모험)
#30 택시
이집트 택시를 타고 기절하다
#31 의문투성이 대피라미드
이거 도대체 어떻게 만든 거야?
#32 파피루스
꿩 대신 닭, 피라미드 대신 종이 감상
#33 열기구
마음에도 풍선을 달고 야호~
#34 케냐 동물 사파리
‘주’와 ‘객‘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35 두바이 랜드크루저 사파리
사모님, 배가 많이 고프셨던 모양이지요?
#36 새총
한국, 아프리카, 스페인 글로벌한 장난감
#37 세우타
아프리카 속 숨은 스페인
#38 사하라
무색, 무취, 무소음⋯ 내 마음도 사하라처럼 되고파
#39 낙타
낙타의 얼굴에는 표정이 있다?
#40 신기루
이상(理想)은 언제나 허탈하다
#41 사막화
사하라의 모래를 퍼 날라야 하나
impression(감동)
#42 빵 굽는 화덕
빵은 인간이 창조한 ‘과일’ 이다
#43 도자기 마을 사피
마을 전체가 아틀리에
#44 갈매기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은 대체 무엇?
#45 골동품 거리와 길고양이
야옹아, 너 참 대담하다
#46 염소
너희 왜 그곳에 있어?
#47 타진과 쿠스쿠스
난 나만의 식기를 사용해
#48 수동식 주유소
해발 3000m,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주유소
#49 민박집
모로코 베스트 민박집, 예약은 필수!
#50 재래시장
살아 있음을 느끼려면 시장에 가라
#51 하산 탑
세상에! 비스킷 닮은 건물도 다 있네?
#52 골목길
묘한 마력을 풍기는 페스의 낭만적인 골목길
#53 헤라클레스 동굴
100개의 머리를 가진 용을 보셨나요?
#54 마조렐 정원
무엇이 이브 생 로랑을 세계적 예술가로 키웠을까
#55 제마 엘프나 광장
혼돈 속 안정감, 마치 주술에 걸린 듯한 묘한 느낌
#56 양귀비꽃
잔인한 달 4월의 잔인한 아름다움
remind(깨달음)
#57 옷
사막의 여성들은 왜 검은색 옷을 입을까
#58 머리카락
아랍 여성의 섹시 ****
#59 대중목욕탕과 털
이슬람 대중목욕탕에서는 반드시 팬티 착용을?
#60 두 얼굴의 라마단
경건한 낮, 흥청망청 비틀거리는 밤
#61 순진한 양
큰 명절 에이드 크비라의 진풍경
#62 가격 흥정
주인만이 그 비밀을 알고 있다
#63 커피
걱정이 아닌 자유를 맛보세요
#64 거짓말쟁이
죄책감은 없고 수치심만 남은 사람들
#65 결혼식
말 탄 신랑과 가마 탄 신부는 결혼식장에서 무엇을 할까요
#66 목숨 건 망명
희망은 어느 곳에서나 스스로 만들어야 해요
#67 가난
하루 1000원으로 사는 사람들
인생이라는 사막 한가운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