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학의 좌우론
도서명:동양학의 좌우론
저자/출판사:이준영/자유문고
쪽수:336쪽
출판일:2022-07-18
ISBN:9788970301624
목차
머리말ㆍ5
제1장 동양사상의 좌우론左右論 17
동양의 좌우론左右論ㆍ17
오른쪽을 높은 것으로 삼다ㆍ36
좌천의 유래ㆍ38
좌左와 우右의 실체ㆍ40
동원東苑이라고 명명한 이유는ㆍ41
고전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일상적인 상식ㆍ43
제2장 대동大同의 인仁 47
인仁이란 무엇인가?ㆍ47
인仁으로 돌아가는 방법은ㆍ55
인仁은 마음의 덕이고 사랑의 이치이다ㆍ61
제3장 덕德과 도道 63
덕德이란 무엇인가?ㆍ63
육덕六德·육행六行·육례六藝ㆍ68
교학상장敎學相長이란ㆍ71
학문과 덕행이 위이고 기예는 다음이다ㆍ75
자연의 원리에 순응하여 국가를 변화시켜야ㆍ77
한 번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ㆍ79
날개가 없어도 잘 나는 것은ㆍ81
이름을 짓는 다섯 가지 법칙ㆍ83
도에 맞지 않은 말로는 군자를 속이지 못한다ㆍ86
부모, 자신, 친구, 관리의 죄가 되는 것들ㆍ88
가난하여도 학문을 즐기고 부유하면 예를 즐겨야ㆍ91
오래 거처하려거든 덕을 쌓아라ㆍ93
여뀌 속의 벌레는 쪽의 단맛을 알지 못한다ㆍ95
제4장 이기理氣 일원론과 이원론 97
주돈이의 『태극도설』ㆍ97
옛날의 학교제도ㆍ105
부유하지 않은 것을 근심하지 않는다ㆍ109
제5장 마음을 수련하는 법 113
자신을 삼가고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ㆍ113
자신의 외상外相을 바꾸는 방법ㆍ119
자신의 내상內相을 바꾸는 방법ㆍ121
제사에서 재배再拜를 하는 까닭은ㆍ124
반신반의하면 성공하지 못한다ㆍ127
군주는 신하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ㆍ130
위의威儀란 무슨 뜻인가ㆍ132
체험한 것은 깊고 배우는 것은 엷다ㆍ135
제6장 정치와 법 137
한 고조의 세 가지 법ㆍ137
진선進善의 깃발과 비방誹謗의 나무ㆍ139
죄는 법을 맡은 관리의 손에서 이루어진다ㆍ141
위엄이 군주를 떨게 한 자는 온전하지 못했다ㆍ143
경모법輕侮法이 만들어진 사연ㆍ146
쇠 띠를 훔친 자는 처벌받고 나라를 훔친 자는 후작이 된다ㆍ150
법이 만들어지면 간사한 것이 발생한다ㆍ152
세 성군은 어떻게 백성과 소통했는가ㆍ154
예는 미연未然에 금하고 법은 이연已然에 금지한다ㆍ156
사직의 쥐는 불태우는 것이 불가하다ㆍ158
당黨이 결성된 최초ㆍ160
군주에게 간하는 다섯 가지 종류ㆍ163
국가의 근심거리는 무엇인가?ㆍ165
물이 맑으면 큰 물고기는 살지 않는다ㆍ167
보통사람은 선한 일도 나쁜 일도 함께한다ㆍ169
해치??는 죄가 있는 자를 가려 치받았다ㆍ171
거울에게는 추한 자도 원망이 없다ㆍ173
가난을 근심하지 말고 불안한 것을 근심하라ㆍ176
제7장 격언적格言的 상식과 지혜 179
누구에게나 생각지 못한 복과 재앙이 있을 수 있다ㆍ179
잠깐 우산을 함께 썼으나 오랜 친구와 같다ㆍ181
항우와 우미인의 사랑가ㆍ183
선비를 살펴보는 데 일어나는 실수ㆍ185
아름다운 말은 시장에서도 돈을 주고 사는 것ㆍ187
때를 얻기는 어렵고 잃는 것은 쉽다ㆍ189
가난하고 부유함에서 사귀는 정을 아는 것ㆍ191
늙어 관직을 내 놓는 일을 치사致仕라 한다ㆍ193
물속의 물고기가 탐나거든 집에 가서 그물을 엮어라ㆍ195
삼구지례三驅之禮ㆍ197
꽃은 꼭지를 떠나면 시들게 된다ㆍ199
아들을 삶아 끓인 국을 마신 장수ㆍ201
뱀도 근본을 잊지 않는다ㆍ203
태공금궤太公金?의 궤?, 장杖ㆍ205
부정한 뇌물에 ‘구린내’가 난다는 말의 유래ㆍ207
책策으로 면직된 것은 서방徐防에서부터ㆍ211
들짐승이 집으로 들어오면 주인은 떠난다ㆍ212
옛날 사관史官의 명칭과 사관史觀ㆍ213
주는 것이 취하는 것이다ㆍ216
사물이 갑자기 성장한 것은 요절한다ㆍ218
군사의 전략은 화락에 있다ㆍ220
열사는 늙어도 웅대한 뜻을 버리지 않는다ㆍ222
아침에 핀 꽃은 저녁에 진다ㆍ224
재앙이나 복은 문이 없어도 들어온다ㆍ226
명예직은 언제 시작되었나?ㆍ228
하늘의 광채와 땅의 덕ㆍ230
의심을 사면 그때부터 중상모략이 먹힌다ㆍ232
삼복三伏의 유래ㆍ234
역사서에서 간통에 관해 쓰이는 글자들ㆍ236
제8장 역사상 뛰어난 인물들 239
****관에 선망의 대상이 된 사람들ㆍ239
한 번에 다섯 줄의 글을 내려 읽다ㆍ241
공상空想은 배우는 것만 같지 못하다ㆍ242
삼국시대 오吳나라의 뛰어난 인물 여덟 사람ㆍ247
진나라 때의 죽림칠현ㆍ250
시구 한 글자로 이름을 드날리다ㆍ253
제9장 효孝가 주는 감복 255
효자 집안은 하늘의 복을 받는다ㆍ255
나무는 고요하려고 하나 바람이 가만두지 않는다ㆍ259
어머니를 버리면 세 아들이 떨게 된다ㆍ261
일곱 발자국 만에 지은 시ㆍ263
제10장 불로장생의 술術 265
130세에도 30세의 젊음을 유지한 사람ㆍ265
인생은 짧은 것, 즐겨 놀지 않겠는가!ㆍ267
태식胎息과 태식胎食ㆍ269
기러기 깃털보다 가벼운 죽음ㆍ272
뛰어난 의사라도 명이 없는 사람은 구원하지 못한다ㆍ274
조신祖神의 유래ㆍ276
최고의 애주가ㆍ278
밝은 눈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비결ㆍ281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데 수명을 점치지 않는다ㆍ283
술이 어디에 좋아서 그대는 즐기는 것이오!ㆍ285
술은 미치게 하는****이지 아름다운 맛은 아니다ㆍ288
동물이 장수하는 비결ㆍ290
세상의 일은 항상 상반되는 것이다ㆍ292
성性에 달인이 되는 다섯 가지 방법ㆍ294
호흡에 쓰는 글자들의 뜻ㆍ296
제11장 한자의 제작과 서예의 육체론六體論 299
해서체를 처음 쓴 사람은?ㆍ299
한자의 육의六義와 서예가들ㆍ300
제12장 나장裸葬의 시작 317
발가벗긴 ****로 장사지내는 것의 시작ㆍ317
나장裸葬을 유언으로 남긴 조자趙咨ㆍ322
장례의 의의와 방식ㆍ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