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대통령을 위한 편집국장의 비망록
도서명:성공하는 대통령을 위한 편집국장의 비망록
저자/출판사:김경훈/자유문고
쪽수:352쪽
출판일:2022-03-24
ISBN:9788970301617
목차
서문ㆍ5
제1부 절차의 결핍을 메우고 ‘사회적 평형수’ 점검하자 17
1. 기러기들의 V자 편대 비행과 ‘상생의 지혜’ㆍ19
2. 배추는 다섯 번 죽어야 김치가 된다ㆍ23
3. ‘서 있는 친구’, 나무에게 배운다ㆍ26
4.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가 그립다ㆍ29
5. 올해의 단어에 ‘쥐어 짜인 중산층’ㆍ32
6. 부러운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수다ㆍ35
7. 인터넷 강국의 불명예 ‘디지털 치매’ㆍ38
8. 노벨 과학상, 일본은 24명 한국은 0명ㆍ41
9. 천문학적 가치 지닌 한식의 재발견ㆍ45
10. 녹색경영보다 위대한 경영은 없다ㆍ49
11. 밀양 송전탑 갈등, 터키 원전수주 실패ㆍ52
12. ‘별에서 온 그대’, 경제효과 3조 원ㆍ55
13. 대기업 규제, 되레 외국사가 반사익ㆍ58
14. 이스라엘의 엘리트군인 양성 프로그램 ‘탈피오트’ㆍ61
15. 명품기업 무릎 꿇리는 ‘요우커의 힘’ㆍ64
16. ‘윤 일병’ 사건, 한국군의 아킬레스건ㆍ68
17. 기업과 도시의 상생, 국가발전 원동력ㆍ71
18. 안타까운 진주의료원 사태ㆍ74
19. ‘유병언의 종말’, 무엇을 남겼나?ㆍ77
20. ‘사회의 평형수’는 부민강국의 보루ㆍ81
21. ‘절차의 결핍’ 메우고 생명자본주의로 가야ㆍ84
22. 정권교체와 갈 지之자 해외자원개발ㆍ87
23. 배 만드는 사람에게 나무와 연장을 주지 말라ㆍ90
24. 해운산업은 ‘커맨딩 하이츠’, 국부창출 중추ㆍ94
25. 태국판版 4대강 사업과 시민단체ㆍ97
26. 일본·중국 ‘샌드위치’, 다변화 전략 시급ㆍ100
제2부 부민강국의 큰 부자를 키워야 하는 이유 103
27.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 농업에 투자하는 이유ㆍ105
28. 슈퍼쌀 개발한 류수노 교수, 방통대 출신 최초 총장ㆍ109
29. 빌 게이츠 같은 부민강국의 큰 부자 키워야ㆍ112
30. ‘알리바바 대박’ 이끈 일본 거부 손정의ㆍ115
31. 알리바바 마윈의 ‘금융 빅뱅’ 쇼크ㆍ119
32.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산유국의 꿈ㆍ122
33. ‘MB 멘토’ 최시중이 흘린 눈물ㆍ126
34. 한비야와 최경환이 걷는 ‘지도에도 없는 길’ㆍ129
35. 김종훈과 안철수의 같은 듯 다른 길ㆍ132
36.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경우ㆍ135
37. 3D프린터 주목한 ‘비운의 우주인’ 고산ㆍ138
38. 100세 꿈꿨던 김일성, 주치의가 들려준 교훈ㆍ142
39. 휴대폰 ****쓰는 과학 칼럼니스트 1호 이인식ㆍ145
40. 한류열풍의 원조 싸이 그리고 기초연금ㆍ148
41.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의 ‘미완의 개혁’ㆍ151
42. 삼성 이재용이 체험한 ‘차이나 쇼크’ㆍ155
43. 삼성전자가 ‘전과자’ 노정석에게 배울 점ㆍ158
44. 반도체 역사 바꾼 SK 최태원의 ‘하이닉스 인수’ㆍ161
45. 나무에서 배터리 원천기술 개발한 이선영 박사ㆍ164
46. 대한항공 조현아, SK 최민정의 ‘노블레스 오블리주’ㆍ167
47. 아모레 서경배의 K뷰티 성공 비결ㆍ171
48. 인천AG 휩쓴 대륙의 스포츠 브랜드 361°ㆍ174
49. 야신野神 김성근, 닭장사 김홍국의 리더십ㆍ177
제3부 일본-중국 ‘샌드위치’ 넘어설 국부창출 전략 세우자 181
50. 반도체 세계 1위, 웃을 수만 없는 이유ㆍ183
51. 삼성 스마트폰 빛낸 주역은 ‘뿌리산업’ㆍ187
52. 삼성·현대자동차 생산공장 해외 이전ㆍ191
53. 브라질월드컵 파트너 현대자동차의 고민ㆍ194
54. 수입차 선호하는 청년층 급증ㆍ198
55. 삼성의 어닝쇼크, 중국 IT 군단의 역습ㆍ201
56. 취업 시즌 ‘삼성 쇼크’가 불러온 나비효과ㆍ205
57. 현대중공업 통상임금 대법의 판결ㆍ208
58.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한국은 없었다ㆍ211
59. 이케아 국내 진출은 리빙산업 업그레이드 기회ㆍ214
60. 하나·외환은행 ‘조기 통합’ 불거진 이유ㆍ217
61. 문 닫은 한국GM 군산공장 ‘불편한 진실’ㆍ221
62. 해외명품 왜 우리나라에서 비쌀까?ㆍ225
63. 저비용항공사의 눈부신 경영실적ㆍ228
64. DB그룹 기업영농 빛과 그림자ㆍ232
65. 공기업, ‘그들만의 잔치’ㆍ235
66. 박근혜 대통령의 누비지갑과 타조가방ㆍ238
67. 이스라엘의 후츠파 정신ㆍ242
68. 기업·기업인이 닦은 ‘팔레스타인의 눈물’ㆍ245
69. 한국형 원전 수출의 위대함ㆍ248
70. 부산 영도대교, 한진중공업 ‘희망버스’ㆍ251
71. 사회지도층의 ‘집단적 사치’ㆍ255
72. 꽃샘추위 전기요금 부담에 떤 교실ㆍ258
73. 최장 장마가 남긴 집단갈등ㆍ261
74. 잿빛 미세먼지와 상장사 수익 악화ㆍ264
75. 전통시장 강소상인에게 배우는 지혜ㆍ267
76. 안보의 최첨병, 방산 명품 K-9 자주포ㆍ270
제4부 국격 높이는 대통령, ‘품격의 리더십’ 보고 싶다 275
77. 국회의원 특권은 무려 200개ㆍ277
78. 의원회관 호화 신축 논란ㆍ280
79. 현대차 디자인 총괄 사장의 검은 양복ㆍ283
80. 국감 증인 마구잡이 채택 요지경ㆍ287
81. 국무총리 잔혹사는 국력의 낭비ㆍ290
82. 참을 수 없는 ‘논평의 가벼움’ㆍ294
83. 청와대 ‘정윤회 문건’ 파동ㆍ297
84.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절대 기본ㆍ300
85. OECD 국가 중 최하위 투표율ㆍ303
86. 공천 불복 의원들에 묻는다ㆍ306
87. 무상보육 혼란은 포퓰리즘의 재앙ㆍ309
88. ‘노크 귀순’ ‘NLL 포기’… 희귀한 신조어ㆍ312
89. ‘귀태사건’, 세****등과 소통부재 산물ㆍ316
90. 공공기관·기관장의 평가를 평가한다ㆍ319
91. 대선정국에 ‘국민’은 있는가ㆍ322
92. 딱 걸린 코트라의 이중플레이ㆍ325
93. 미납 추징금, 무상보육 쓰고도 남는다ㆍ329
94. 박근혜 대통령 후보께 드립니다ㆍ332
95.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성공 키워드ㆍ335
96. 안철수 대통령 후보께 드리는 고언ㆍ338
97. 박근혜노믹스, 지하경제의 양성화ㆍ341
98. MB-박근혜 ‘녹색 앙금’은 시대착오ㆍ344
99. 국격 높이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보고 싶다ㆍ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