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통략
도서명:당의통략
저자/출판사:이덕일,이준영/자유문고
쪽수:588쪽
출판일:2015-01-27
ISBN:9788970300849
목차
『당의통략』과 이건창ㆍ5
『당의통략』 개요ㆍ13
자서自序ㆍ15
제1부 선조시대- 광해시대를 붙이다ㆍ27
1. 붕당 출현을 예언한 이준경ㆍ29
2. 동인東人과 서인西人이 싹트다ㆍ31
3. 윤두수 뇌물사건의 진상ㆍ34
4. 모든 것을 이이의 탓으로 돌리는 동인ㆍ39
5. 이이를 탄핵하다 귀양 가는 세 사람ㆍ44
6. 이이, 서인이 되다ㆍ48
7. 이이에게서 마음이 멀어진 선조ㆍ53
8. 정여립을 의심하다 웃음거리가 된 조헌ㆍ55
9. 정여립의 옥사ㆍ57
10. 격화되는 동서당쟁ㆍ60
11. 정여립의 난으로 도륙당하는 동인들ㆍ62
12.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지다ㆍ68
13. 서인, 몰락하다ㆍ71
14. 왜란 중에 생긴 일ㆍ74
15. 남인과 북인의 당쟁ㆍ79
16. 대북大北, 육북肉北과 골북骨北으로 갈리다ㆍ83
17. 소북이 유당柳黨과 남당南黨으로 갈리다ㆍ86
18. 폐모론廢母論이 성사되다ㆍ91
제2부 인조에서 효종까지ㆍ95
1. 인조반정 초년의 일들ㆍ97
2. 서인과 남인의 분쟁ㆍ100
3. 서인의 이합집산ㆍ106
4. 산림山林 사람들이 조정에 나오다ㆍ114
5. 산림과 외척의 원한ㆍ117
제3부 현종시대ㆍ123
1. 제1차 예송논쟁: 기해예송己亥禮訟ㆍ125
2. 10년 동****예송禮訟을 금지시키다ㆍ127
3. 남인南人이 점점 등용되다ㆍ134
제4부 숙종시대ㆍ139
1. 송시열이 귀양 가다ㆍ141
2. 명성대비의 국정 간여ㆍ148
3. 숙종의 한탄ㆍ152
4. 송시열을 종묘에 고하려는 남인들ㆍ157
5. 송시열의 죄를 종묘에 고하다ㆍ160
6. 분열하기 시작하는 집권 남인ㆍ167
7. 청남淸南, 탁남濁南으로 나뉘다ㆍ170
8. 잔칫날 몰락하는 남인들ㆍ177
9. 사사賜死되는 허적과 윤휴ㆍ181
10. 보사공신 책봉에 대한 반발ㆍ184
11. 소론少論이 발생하다ㆍ189
12. 현종의 상사를 둘러싸고 틈이 벌어진 선비들과 김수항ㆍ192
13. 남인을 무고하는 옥사獄事들ㆍ194
14. 송시열과 젊은 서인들의 분열ㆍ199
15. 김석주의 양면작전ㆍ203
16. 노론과 소론이 나누어지다ㆍ210
17. 기유의서己酉擬書 사건ㆍ212
18. 신유의서辛酉擬書 사건ㆍ219
19. 회니논쟁懷尼論爭 사건ㆍ227
20. 격렬해지는 회니논쟁ㆍ231
21.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집권하는 남인ㆍ237
22. 인현왕후 민씨의 폐출과 윤증의 사직 상소ㆍ241
23. 갑술환국甲戌換局으로 재집권하는 서인ㆍ244
24. 남인에 대한 온건론을 주장하는 남구만ㆍ254
25. 박세채가 탕평론蕩平論을 주창하다ㆍ258
26. 남인에 대한 공세ㆍ264
27. 어머니와 함께 죽기를 청하는 세자ㆍ268
28. 세자를 둘러싼 논란ㆍ272
29. 소론 강경파에 대한 최석정의 충고ㆍ277
30. 송시열을 둘러싼 논란ㆍ285
31. 송시열의 대의大義에 관한 논란ㆍ291
32. 노론이 일을 마음대로 하다ㆍ297
33. 병신처분丙申處分으로 소론이 패배하다ㆍ300
34. 병신처분에 대한 소론의 반발ㆍ306
35. 정유독대丁酉獨對와 세자의 대리청정ㆍ313
제5부 경종시대ㆍ321
1. 연잉군을 세자로 책봉하는 데 성공하는 노론ㆍ323
2. 세제 대리청정을 둘러싼 노론과 소론의 논란ㆍ330
3. 소론이 정권을 장악하다ㆍ337
4. 세제를 탄압하는 환관ㆍ345
5. 경종을 죽이려 한 삼급수의 변ㆍ347
6. 삼급수 고변사건ㆍ361
7. 소론이 급소急少와 완소緩少로 분열되다ㆍ369
8. 세제를 사랑한 경종ㆍ377
제6부 영조시대ㆍ381
1. 소론을 치죄하는 영조와 노론ㆍ383
2. 정미환국丁未換局으로 정권을 잡는 소론ㆍ390
3. 경종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ㆍ400
4. 소론의 분열과 이인좌의 반란ㆍ406
5. 소론과 함께 하는 소북과 남인ㆍ411
6. 노론과 소론을 함께 기용한 기유처분己酉處分ㆍ416
7. 이광좌李光佐와 민진원閔鎭源의 화해 실패ㆍ420
8. 노론과 소론의 두 영수를 사직시키다ㆍ423
9. 세제 대리청정을 합리화하는 경신처분庚申處分ㆍ434
10. 영종의 위시僞詩 소동ㆍ440
11. 역안逆案을 불사르는 신유대훈辛酉大訓ㆍ445
12. 노론에게 기우는 영종ㆍ454
13. 전향 선언을 하는 신하들ㆍ458
14. 세제 대리청정을 충忠으로 규정지은 『천의소감』ㆍ466
15. 대탕평ㆍ472
원 론ㆍ477
1. 붕당이 심해진 8가지 이유ㆍ479
2. 도학이 너무 지나친 것ㆍ483
3. 명분과 의리가 지나치게 엄한 것ㆍ486
4. 문사文詞가 지나치게 번잡한 것ㆍ489
5. 옥사와 형벌이 지나친 것ㆍ492
6. 대각臺閣이 너무 높은 것ㆍ495
7. 관직이 너무 맑은 것ㆍ498
8. 문벌이 너무 성대한 것ㆍ501
9. 나라가 태평한 것이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ㆍ504
인물 주석ㆍ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