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하)
도서명:예기(하)
저자/출판사:대성/자유문고
쪽수:442쪽
출판일:2000-09-20
ISBN:9788970300481
목차
예기대전(禮記大全) 제5권/17
제22편 상대기(喪大記第二十二)/19
1. 사람이 위독하면 청소하고 준비를 한다/19
2. 초혼(招魂)의 의식을 행할 때/20
3. 초혼의 의식을 행하기 전에는/22
4. 소렴을 하기 전에는 나가서 맞이한다/23
5. 소렴(小斂)을 행하는 절차/25
6. 소렴의 예가 끝나면 장막을 거둔다/27
7. 지팡이를 짚지 않는다/28
8. 죽은 자의 아들은 지팡이를 든다/29
9. 죽은 사람을 목욕시키는 방법/30
10. 임금의 상에는 3일 동****죽을 먹는다/33
11. 상(喪)을 당했을 때의 식사법/34
12. 소렴(小斂)?대렴(大斂)을 하는 절차/35
13. 염할 때는 어떤 옷을 입히는가/37
14. 염을 할 때는 6사람이 한다/39
15. 대부(大夫)의 상(喪)에서 대렴(大斂)의 절차/41
16. 신분에 따라 시체에 접촉하는 방법/42
17. 부모의 상에 상주는 의려(倚廬)에 거처한다/43
18. 소상(小祥)을 마치고는 남과 교제하지 않는다/45
19. 죽은 신하에 대한 임금의 조문/46
20. 임금이 조문하러 오면/48
21. 신하에 대한 대부군(大夫君)의 조문/49
22. 신분에 따른 관(棺)의 크기/50
23. 신분에 따라 하는 관(棺)의 장식/52
24. 신분에 따른 매장 방법/54
제23편 제법(祭法第二十三)/57
1. 고대 각 왕조의 체제(?祭)와 교제(郊祭)/57
2. 제사 자체는 변하지 않았다/58
3. 제왕이 지내는 제사/60
4. 대부와 사의 조상에 대한 제사/61
5. 목적에 따라 사(社)의 이름은 바뀐다/62
6. 일월성신은 백성이 우러러보는 대상이다/64
제24편 제의(祭義第二十四)/67
1. 제사는 자주 지내는 것이 아니다/67
2. 제사를 지낼 때의 마음가짐/68
3. 성인만이 상제를 제사지낸다/70
4. 문왕이 제사를 지낼 때의 태도/71
5. 황홀한 기분에 사로잡힐 것인가/72
6. 효자가 부모의 제사를 지내는 자세 /73
7. 제사지내는 것으로 효자인지 알 수 있다/75
8. 선왕이 천하를 다스리는 5가지 마음가짐/76
9. 교제(郊祭)를 지낼 때의 마음가짐/78
10. 예의 기초적인 목적/79
11. 귀신이란 무엇입니까/80
12. 예법(禮法)의 지극한 것이다/82
13. 이것은 제사를 위해 힘을 기울이는 것이다/83
14. 양잠(養蠶)을 하는 순서/84
15. 예(禮)와 악(樂)은 몸을 떠나서는 ****된다/86
16. 크게 효도하는 3가지가 있다/88
17. 교육의 근본은 효도다/89
18. 이것을 예의 끝마침이라고 한다/91
19. 자기 몸을 아끼는 것이 효이다/93
20. 옛날에는 나이 많은 이를 존중했다/95
21. 명당(明堂)에서 제사지내는 것은/97
22. 연령을 존중한다/98
23. 거북점으로 그 뜻을 판단하다/100
24. 효자가 제사지낼 때의 마음가짐/100
제25편 제통(祭統第二十五)/103
1. 어진 사람만이 제례의 참뜻을 안다/103
2. 복이란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것이다/104
3. 효행의 3가지 도가 있다/105
4. 제사에서의 남녀의 직분/106
5. 제사는 정성을 다하는 것이다/107
6. 제사 지내기 전의 재계/108
7. 부부가 친히 제사를 지내는 것/109
8. 제사에서 임금이 춤을 추는 뜻은/111
9. 제사에서 중요한 3가지/112
10. 임금의 혜택은 반드시 아래로 흐른다/113
11. 제사는 가르침의 근본이다/114
12. 제사에서의 10가지 윤리/116
13. 제사의 여러 가지 의미/117
14. 부부가 분별이 있는 것을 밝히다/118
15. 어른과 어린이의 차례를 밝히다/120
16. 윗사람과 아랫사람과의 교제/121
17. 체제와 상제를 지내는 의의는 중대하다/122
18. 가히 현자라 할 수 있다/124
19. 이것이 공회의 정명(鼎銘)이다/126
20. 군자가 부끄럽게 여겨야 할 3가지/128
21. 주공에게 천자의 예를 한 것이다/128
제26편 경해(經解第二十六)/130
1. 예가 뜻을 잃으면 번거로워진다/130
2. 예는 나라를 바로잡는 데 있다/133
3. 예(禮)는 혼란을 막기 위한 것이다/134
제27편 애공문(哀公問第二十七)/137
1. 대례(大禮)는 어떤 것입니까/137
2. 사랑함과 공경함이 정치의 근본이다/139
3. 예는 정치의 근본입니다/141
4. 어떤 것이 몸을 공경하는 것입니까/144
제28편 중니연거(仲尼燕居第二十八)/147
1. 예란 무엇인가/147
2. 대향에는 4가지가 있다/152
3. 행하고 그것을 즐기는 것이 악이다/154
제29편 공자한거(孔子閑居第二十九)/157
1. 어떻게 해야 백성의 부모인가/157
2. 삼무(三無)란 무엇입니까/158
3. 오기(五起)란 무엇입니까 /160
4. 이것을 3가지 사사로움이 없는 것이라 한다/161
제30편 방기(坊記第三十)/165
1. 군자는 명령으로 욕망을 막는다/165
2. 예는 의심스러운 것을 밝히는 것이다/166
3. 자기의 임금을 과군(寡君)이라 한다/168
4. 군자는 말을 간략하게 한다/170
5. 잘못된 일을 자기 책임으로 돌리면/171
6. 우리 임금의 덕(德)이로다/172
7. 효자는 섬기는 일에 끝이 없다/174
8. 아버지와 아들은 자리를 같이 하지 않는다/175
9. 공경하면 제기(祭器)를 쓴다/176
10. 예의가 모두 법도에 맞다/177
11. 빈례는 나아갈 적마다 사양한다/178
12. 빈객의 자리에서 조상을 받는다/179
13. 그 임금에 대해 두 마음을 가진다/180
14. 재물을 먼저하고 예를 뒤에 하면/182
15. 군자는 이익을 다 차지하지 않는다/183
16. 예는 백성의 ****을 막는다/184
17. 아내는 동성에서 취하지 않는다/185
18. 백성의 기강을 삼다/186
제31편 중용(中庸第三十一)/188
예기대전(禮記大全) 제6권/189
제32편 표기(表記第三十二)/191
1. 군자의 도는 숨어도 드러난다/191
2. 군자는 삼가는 것으로 화를 피한다/192
3. 인은 천하의 의표(儀表)이다/194
4. 인(仁)에는 3가지가 있다/195
5. 의에는 길고 짧고 크고 작은 것이 있다/196
6. 마음속이 인에 편안한 사람은/198
7. 공손한 것은 예에 가깝다/199
8. 오직 군자만이 할 수 있는 것/200
9. 군자가 말하는 바의 의(義)/202
10. 군자는 스스로를 낮춘다/203
11. 민중의 부모가 되는 조건이 있다/204
12. 각 왕조의 일반적인 폐습/206
13. 각 왕조(王朝) 시대의 도(道)/207
14. 선정을 편 순임금에게는 미치지 못한다/208
15. 임금을 섬기는 데에는/209
16. 대신은 사방의 일을 염려한다/210
17. 그것은 녹을 탐하는 것이다/212
18. 군대에서는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는다/212
19. 소인의 교제는 단술과 같다/214
20. 군자는 입으로 칭찬하지 않는다/215
21. 삼대의 명왕은 천지신명을 섬겼다/216
22. 후직의 제사는 갖추기가 쉽다/217
제33편 치의(緇衣第三十三)/219
1. 문왕을 거울삼으면 백성이 따른다/219
2. 백성이 임금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다/220
3. 백성의 본보기/221
4. 윗사람이 인(仁)을 좋아하면/222
5. 군자는 인도하는 것을 말로써 한다/223
6. 임금이 신하를 의심하지 않는다/224
7. 윗사람이 의심을 품으면 백성이 미혹된다/225
8. 형벌을 더럽혀서는 ****된다/226
9. 그것이 백성의 본보기이다/227
10. 대인이 어진 사람과 친하지 않으면 ****된다/228
11. 군자는 입에 빠지고 소인은 물에 빠진다/229
12. 백성은 군주로써 마음을 삼는다/230
13. 어진 군자는 거동이 한결같다/231
14. 군자는 지향하는 바가 있다/232
15. 은혜가 덕에 합당하지 않으면/233
16. 군자는 말을 적게 한다/234
17. 복서(卜筮)는 할 것이 못 된다/235
제34편 분상(奔喪第三十四)/237
1. 분상(奔喪)하는 예의/237
2. 윗옷을 벗어 한쪽 어깨를 드러낸다/238
3. 빈객(賓客)을 맞이하는 절차/239
4. 분상하는 사람이 상주가 아닐 경우/240
5. 어머니의 상을 당해 분상하는 경우/240
6. 빈소에 당도하지 못했을 때의 행동/241
7. 재최 이하의 상을 당하면 하는 행동…/243
8. 상의 소식을 듣고도 분상할 수 없을 경우/244
9. 상을 마친 뒤에 돌아왔을 때의 행동/245
10. 외지(外地)에서 자리를 마련하는 법/246
11.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곡의 위치/246
12. 신분에 따라 곡하는 횟수/247
13. 알고 지내는 사람을 조문할 경우/248
14. 촌수가 먼 형제의 상을 들었을 경우/248
제35편 문상(問喪第三十五)/250
1. 어버이가 돌아간 처음에는 관을 벗는다/250
2. 사모하는 마음은 효자의 뜻이다/251
3. 죽은 지 사흘 뒤에 염을 하는 까닭/253
4. 대머리는 문(免)을 하지 않는다/254
5. 동자도 상주가 되면 상장을 짚는다/255
제36편 복문(服問第三十六)/257
1. 계모의 친척을 위해서는 복을 입지 않는다/257
2. 마질을 벗고 연관(練冠)을 쓴다/258
3. 뿌리가 있는 것으로 태를 삼는다/259
4. 천자를 위해 3년의 복을 입는다/260
5. 임금의 어머니가 부인이 아닐 경우/261
6. 상복은 5가지 종류이다/261
제37편 간전(間傳第三十七)/263
1. 슬픔은 얼굴과 몸에서 발로되는 것/263
2. 슬픔이 음식에서 발로되는 것/264
3. 슬픔이 거처하는 데에서 발로하는 것/265
4. 부모상에 입는 의복/267
5. 어찌하여 가벼운 것을 바꾸는가/269
제38편 삼년문(三年問第三十八)/270
1. 3년의 상(喪)은 무엇인가/270
2. 부모의 죽음에 슬픔이 가장 많은 것은 인간/271
3. 꾸밈이 있는 군자를 따를 것이다/272
4. 어찌하여 기년으로 정하였는가/273
5. 3년 상은 지극히 융성한 것이다/274
제39편 심의(深衣第三十九)/275
1. 심의(深衣)는 정해진 제도가 있다/275
2. 5가지의 법에 응하는 심의의 제도/277
제40편 투호(投壺第四十)/279
1. 투호(投壺)의 예절/279
2. 투호를 시작하는 예절/280
3. 투호를 끝마친 후에는/282
4. 이긴 사람에게 경하하다/284
5. 거만하지 말고 희롱하지 말라/285
제41편 유행(儒行第四十一)/287
1. 선생님의 옷이 선비의 옷차림입니까/287
2. 선비는 나아가기는 어렵고 물러나기는 쉽다/289
3. 유자는 금옥(金玉)을 보배로 여기지 않는다/290
4. 충과 신으로써 갑옷과 투구를 삼는다/291
5. 유자는 널리 배워서 끝이 없다/293
6. 도를 굽히면서까지 신하 노릇 하지 않는다/294
7. 온량은 인의 근본이다/296
8. 선비는 가난하고 천해도 뜻을 잃지 않는다/297
제42편 대학(大學第四十二)/298
제43편 관의(冠義第四十三)/299
1.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 예의이다/299
2. 관례를 하면 성인의 대우를 받는다/300
3. 관례(冠禮)를 하게 된 유래/302
제44편 혼의(昏義第四十四)/304
1. 혼례를 하는 근본 뜻/304
2. 신랑이 신부를 맞이하는 절차/305
3. 부부의 의를 세우는 까닭/306
4. 신부가 시부모를 뵙는 절차/307
5. 부순(婦順)이 이루어진 까닭/308
6. 천자는 남교(男敎)를 듣고 후(后)는 여순을 듣다/309
제45편 향음주의(鄕飮酒義第四十五)/312
1. 향음주의 기본 취지/312
2. 손과 주인은 하늘과 땅을 상징한다/314
3. 예를 먼저 하고 재물을 뒤로 한다/315
4. 향음주례는 노인을 봉양할 줄 알게 하는 것이다/316
5. 3번 읍하고 계단에 오른다/317
6. 향음주에서 연주하는 음악/318
7. 귀천이 밝혀지면 융성과 생략이 분별된다/319
8. 개는 동쪽에서 삶고 씻는다/321
9. 손은 반드시 남쪽을 향한다/322
10. 예는 정치와 교육의 근본이다/322
제46편 사의(射義第四十六)/324
1. 활을 쏘는 것은 예에 맞아야 한다/324
2. 사례는 성덕을 보기 위한 것이다/325
3. 활쏘는 일은 남자의 일이다/326
4. 스스로 덕을 바르게 하는 기구/328
5. 공자가 확상 땅에서 사례를 행할 때/329
6. 쏘아서 적중하면 제후가 된다/330
7. 제사에 참여할 선비를 뽑는다/331
8. 자기를 이긴 자를 원망하지 않는다/332
제47편 연의(燕義第四十七)/335
1. 군대를 동원할 때는 전차와 무기를 준다/335
2. 연례(燕禮)의 기본 취지/336
3. 연례는 임금과 신하의 의를 밝히는 것/338
4. 귀하고 천한 것을 밝히는 것이다/339
제48편 빙의(聘義第四十八)/341
1. 3번 사양하고 계단에 오른다/341
2. 천자가 제후를 양성하기 위한 것/342
3. 천자가 제정하고 제후가 힘쓴다/344
4. 굳센 힘이 없는 자는 행하지 못한다/346
5. 군자가 그것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348
제49편 상복사제(喪服四制第四十九)/350
1. 예의 대체는 천지를 형상한다/350
2. 은혜가 두터운 사람은 상복이 무겁다/351
3. 하나로써 그것을 다스린다/353
4. 고종(高宗)이 3년 동****말을 하지 않았다/355
5. 모든 것은 예로써 살핀다/357
원문자구색인(原文字句索引)/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