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언론 > 언론/신문/방송

본문 바로가기
쇼핑몰 검색
  • 회원가입
    2000

    로그인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미친 언론 > 언론/신문/방송

미친 언론 요약정보 및 구매

기본설명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제조사 나눔사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나눔사
시중가격 12,000원
판매가격 10,800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최소구매수량 1 개
최대구매수량 999 개

선택된 옵션

  • 미친 언론
    +0원
위시리스트

관련상품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 상품정보
  • 사용후기 0
  • 상품문의 0
  • 배송정보
  • 교환정보
  • 상품정보

    상품 기본설명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미친 언론

    9788970273198.jpg

    도서명:미친 언론
    저자/출판사:성창경/나눔사
    쪽수:224쪽
    출판일:2018-04-06
    ISBN:9788970273198

    목차
    Ⅰ머리말Ⅰ4
    Ⅰ추천사Ⅰ6
    언론, 문재인 대통령을 찬양하다 / 20

    1) 테이크아웃 커피 마시는 대통령 / 21
    (1) 만들어진 이미지 ‘좋은 대통령’ / 22
    (2) 언론, 대통령과 동지(同志)가 되다 / 23
    2) 헤진 구두 신는 대통령 / 25
    (1) 대통령은 왜 헤진 구두 신나 / 25
    (2) 야당 대표의 ‘황제장화’ / 26
    3) 눈물 흘리는 대통령 / 28
    (1) 영화보고 흘리는 눈물의 ‘정치학’ / 28
    (2) 영화는 ‘위험한 매체’ / 29
    (3) ‘판도라’, 원전을 멈추게 했나 / 31
    (4)대통령, 눈물 아닌 정책으로 / 32
    4) 왜 문제인 대통령은 비난받지 않나 / 34
    5) 재난현장에서 빛난 리더십 / 36
    6) 대형참사를 ‘이니 특별 홍보전’으로 / 31
    7) 북경‘혼밥’이 ‘서민식당체험’ 둔갑 / 32
    8) “야당 대표도 홀대 받았다” / 38
    9) 기자회견, ‘프롬프터’ 보고 하기 / 40
    왜도하지 않나, ‘누락과 축소’ /42
    1) 흥진호 391미스터리 / 42
    (1) 북한 억류 중 시구(始球)한 대통령 / 43
    (2) 공작원, 달러 배달 설(說) / 45
    2) 왜갔을까, UAE미스터리 / 46
    3) ‘문재인-최태원면담’ 특종 바꿔치기 / 48
    (1) 대통령이 비서실장으로 둔갑 / 48
    (2) 국익차원에서 고쳤다 / 49
    (3) 청와대 KBS 보도간섭은 ‘언론통제’ / 50
    4) 청와대, 뉴욕 성추행사건 5개월 숨겼다 / 51
    (1) 2차 피해 우려해 ****알렸다 / 52
    (2) 윤창중씨 사건, 왜 대서특필 했나 / 53
    5) 탄저병 예방백신 몰래 구입했다 / 55
    6) 태극기 집회 “계좌 털렸다” / 56
    (1) 우파 집회 참가자 2만 여명 계좌조사 / 57
    (2) 우파 성금 차단 설(說) / 57
    (3) 대안매체, 유튜브의 폭발적 성장 / 58
    7) 숨겨진 뉴스 ‘김사랑 납치 감금사건’ / 60
    8) 태블릿PC는 “보도금지” / 62
    (1) 3가지 의혹-입수과정, 저장물 진위, 소유주 / 63
    (2) ‘국정농단’의 첫 단추, 누가 부인하랴 / 64
    (3) 태블릿PC, 기자들의 ‘요술램프’ / 66
    (4) 태블릿 PC의 반전-“검찰 발표가 틀렸다.” / 67
    9) 개그(Gag)도 ‘투쟁’ 도구인가 / 68
    (1) 다음 중 가장 억울한 사람은? / 68
    (2) 다음 중 가장 싫은 대통령은? / 70
    10) 3.1절 “국민행사 없고 폭행만 있었다” / 71
    (1) 기독교. 보수단체 등 150만 명 “문재인 규탄” / 72
    (2) 광화문 집회 “세월호 조형물 방화만 보도” / 73
    11) 남북. 미북 대화, 무엇이 실체인가 / 74
    (1) 북한 비핵화는 “북미 평화협정체결” / 75
    (2) 미국의 조건, 정상회담 가능할까 / 76
    (3) 미북 평화협정,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릴까’ / 78
    (4) 지도자 ‘말씀’ 받아 적는 특사들 / 80
    언론노조를 말한다 / 82
    1) 언론노조의 정치색 / 82
    (1) KBS 언론노조위원장 “사실보다 정의보도 중요” / 83
    (2) ‘정의’라는 이름의 왜곡 / 84
    (3) 민주노총, 16개 가맹조직 73만 명 / 85
    (4)민주노총 기본과제 “노동자 정치 세력화” / 86
    2) 언론노조의 실체 / 89
    (1)언론노조의 강령 “노동자 정치 세력화, 정치위원회 구성” / 90
    (2)언론노조, 132개 언론사 13000명 가입 / 91
    3) 언론조의 보도에 대한 영향력 / 92
    (1) 언론노조, 선거 앞두고 파업 잦아 / 92
    (2) 노조가 관심 갖는 뉴스의 확산 양상 / 93
    (3) 16년 만에 다시 등장한 ‘KAL폭파사건 의혹’ / 94
    (4) 전체 뉴스의 절반을 “광우병보도” / 96
    4) KBS의 좌편향 프로그램 / 98
    (1) 정연주 사장 첫인사 “사원 동지 여러분” / 98
    (2) 좌편향 프로그램의 편성은 ‘제도화’ / 99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의 방송장악 / 103
    1) 이명박 정권, “공영방송을 되찾아라” / 104
    2) PD 수첩을 징계하라 / 106
    3) 180일 파업, 그리거 징계 / 107
    4) 보수정권은 방송을 얼마나 장악 했나 / 109
    (1) 정권은 우파, 방송은 좌파 / 110
    (2) 언론에 포위당한 박근혜 정권 / 111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방송 / 115
    1) 박근혜 정권 붕괴의 전조(前兆), 세월호 사건 / 116
    2) 세월호 사건으로 KBS사장 사퇴 / 117
    3) 공천 내홍(內訌), 박 정권붕괴 시작 / 118
    4) 태블릿 PC 결정타를 날리다 / 120
    5) 대통령 탄핵 보도, 40일 간의 기록 / 121
    6) 탄핵, 언론이 선동하고 사법부가 완성하다 / 127
    ‘박근혜 탄핵’에 기여했던 프로그램 / 130
    1) 표본실의 청개구리 / 130
    (1) 프랑스 7월혁명 VS ‘촛불혁명’ / 131
    (2) 박근혜 VS 루이필립 / 131
    (3) 문재인정권 출범 후 “언론 탄핵” 인식 / 132
    2) KBS스페셜 ‘블랙리스트’ / 134
    (1)문화예술 선별지원, “역대 정부 다했다” / 135
    (2) 작품 설명없이 블랙리스트만 강조 / 136
    (3) 선별지원을 ‘검열’로 방송 / 137
    ‘박근혜 때리기’ 왜 계속하나 /139
    1) ‘박근혜 무죄’는 “문재인 정권기반 붕괴” / 139
    2) ‘박근혜비리’ 우파결집 막는다 / 140
    방송장악을 말한다 / 142
    1) ‘언론장악’ 문건은 ‘방송탈취’ 시나리오 / 144
    (1) 언론노조, ‘부역자’ 101명 발표 / 145
    (2) 노조 동원해 사장 내쳐라 / 146
    2) MBC의 장악 / 148
    (1) 김장겸 사장을 체포하라 / 148
    (2) MBC 언론노조 위원장 출신 사장되다 / 149
    (3) 보복인사, 배현진 전 앵커 “조명창고 대기” / 150
    (4) 전임사장 발령 낸 “특파원을 소환하라” / 152
    (5) MBC간부들, 과거 법인카드 사용내역 조사 / 153
    3) KBS 장악 / 154
    (1) KBS이사 사퇴시키지 ‘작전’ / 155
    (2) “법인카드 사용내역 조사하라” / 156
    (3) “양승동PD를 사장으로 만들어라” / 158
    4) 공영방송 사장과 노조의 ‘거래’ / 159
    (1) 사장 옹립하고 보직 받는다 / 159
    (2) 노조가 식당, 커피숍, 웨딩홀, 주차장 운영 / 161
    장악된 언론, 이렇게 보도했다 / 163

    1) 문재인 정권을 옹호하다 / 163
    (1) MBC “사법부 블랙리스트 존재한다” / 164
    (2) KBS “사법부 블랙리스트 존재 파악 못해” / 166
    (3) 조선일보 “두달뒤졌지만 블랙리스트 없었다” / 167
    2) 북한을 ‘지켜라’ / 168
    (1) 달력으로 북한 홍보하다 / 168
    (2)현송월 ‘호들갑뉴스’ / 169
    (3)김정은 사진 태우면 ‘명예훼손’ / 171
    (4) 북 건군절 행사, “평창겨냥 한 것 아니다” / 172
    3) 노조를 ‘보호하라’ / 173
    (1) 승무원해고 어느새 11년째 / 174
    (2) 해직 8년, 언젠가는 돌아 간다 / 175
    4) 박근혜를 미워지게 하는 뉴스 / 176
    (1) “박근혜혐오 프레임” 작동 / 177
    (2) 보수회원 “삭발하면 2백만 원” / 178
    5) 이명박 구속 ‘프로젝트’ / 179
    (1) 다스는 누구 겁니까 / 180
    (2) ****령의 같은 운명, 다른 길 / 182

    KBS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들 / 184
    1) 보도위원회와 ‘정치보복 취재단’ / 185
    2) 전 정권비리만 취재 한다 / 185
    3) 기자협회, ‘자치(自治)기구’ 만들다 / 186
    평창올림픽과 평양올림픽 / 188
    1) 김여정, “고급스럽고 품위 있다” / 189
    2) 적군 수괴에게 군사도로 제공하다 / 191
    3) 김영철, “천안함 주범 증거 없다” / 193
    4) 북한 공연, “남북도, 민족도 하나다” / 194
    5) 여자 화장실까지 취재하는 언론 / 196
    6) 미국 부통령은 “예의가 없다” / 197
    (1) 5분 만에 떠난 미국 부통령에 감동하는 사람들 / 198
    (2) 공산주의자는 대화 아닌 ‘대적’ / 199
    7) ‘숨겨진’ 뉴스, 미-북 대화 2시간 전 불발 / 200
    8) 면담 때 ‘대본’ 읽는 대통령 / 201
    (1) 외국 귀빈 ‘대본 면담’ 건강 의구심 / 201
    (2) ‘프롬프터 기자회견’ 논란 / 202
    9) 만경봉호에 트럭으로 뭘 실었나 / 204
    10) 단일팀 경기 “관객들은 동원 됐다” / 205
    11) 김일성 가면, “북한에선 상상도 못해” / 206
    12) ‘황제’ 도시락과 ‘거지’도시락 / 207
    (1) 청와대행사 96,800원짜리 호텔 도시락 / 208

    언론 누가 견제하나 / 210
    1) 모니터, 언론감시 첫걸음 / 211
    2) 심의기구는 뭐하나 / 213
    (1) 방송사 심의실도 ‘같은편’ / 213
    (2) 공정방송추진위원회, 견제하나 동조하나 / 214
    (3) 정부 심의기구도 정파적 대립 / 215
    (4) 내부에서 나오는 ‘양심의 소리’ / 216

    대한 민국 어디로 가나 / 218
    1) 잠못이루는 국민들 / 219
    2) 커지는 저항 / 221
    Ⅰ맺는 말Ⅰ언론자유, 그 영원한 가치를 위해 / 223
    delivery.jpg
  • 사용후기

    등록된 사용후기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 배송정보

    배송정보

    배송업체 : 한진택배 (1588-0011)
     배송비
     2,500원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일부상품제외) 군부대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송기간
     : 평일 오전 7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2~3일 소요) : 단, 공휴일, 연휴,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배송추적
     : 당일 발송건에 한해 익일 오전 9시 이후 확인 가능합니다.


  • 교환정보

    교환/반품

     ◆반품/교환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고객센터로 연락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단, 상품이 훼손되지 않았거나, 속 비닐이 있는 경우 듣지 않았을    때 가능합니다.
     •고객님의 변심 또는 잘못 주문하신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입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 상품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상담 후 교환해 드립니다.
     ◆오배송, 파본, 불량상품의 배송비는 환불처에서 부담합니다.
     교환/반품
     ◆환불은 상품이 환불에 도착 시 처리됩니다. (카드 취소는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오늘본상품

오늘 본 상품

  • 미친 언론
    미친 언론 10,800

위시리스트

  • 보관 내역이 없습니다.
회사명 (주)꼭대기 주소 서울 특별시 마포구 연희로 11,5층 S-537호
사업자 등록번호 795-87-00429 대표 오주봉 전화 02-356-5779 팩스 02-356-5779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마포-0052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dhwnqhd

Copyright © 2001-2013 (주)꼭대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