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언론
도서명:미친 언론
저자/출판사:성창경/나눔사
쪽수:224쪽
출판일:2018-04-06
ISBN:9788970273198
목차
Ⅰ머리말Ⅰ4
Ⅰ추천사Ⅰ6
언론, 문재인 대통령을 찬양하다 / 20
1) 테이크아웃 커피 마시는 대통령 / 21
(1) 만들어진 이미지 ‘좋은 대통령’ / 22
(2) 언론, 대통령과 동지(同志)가 되다 / 23
2) 헤진 구두 신는 대통령 / 25
(1) 대통령은 왜 헤진 구두 신나 / 25
(2) 야당 대표의 ‘황제장화’ / 26
3) 눈물 흘리는 대통령 / 28
(1) 영화보고 흘리는 눈물의 ‘정치학’ / 28
(2) 영화는 ‘위험한 매체’ / 29
(3) ‘판도라’, 원전을 멈추게 했나 / 31
(4)대통령, 눈물 아닌 정책으로 / 32
4) 왜 문제인 대통령은 비난받지 않나 / 34
5) 재난현장에서 빛난 리더십 / 36
6) 대형참사를 ‘이니 특별 홍보전’으로 / 31
7) 북경‘혼밥’이 ‘서민식당체험’ 둔갑 / 32
8) “야당 대표도 홀대 받았다” / 38
9) 기자회견, ‘프롬프터’ 보고 하기 / 40
왜도하지 않나, ‘누락과 축소’ /42
1) 흥진호 391미스터리 / 42
(1) 북한 억류 중 시구(始球)한 대통령 / 43
(2) 공작원, 달러 배달 설(說) / 45
2) 왜갔을까, UAE미스터리 / 46
3) ‘문재인-최태원면담’ 특종 바꿔치기 / 48
(1) 대통령이 비서실장으로 둔갑 / 48
(2) 국익차원에서 고쳤다 / 49
(3) 청와대 KBS 보도간섭은 ‘언론통제’ / 50
4) 청와대, 뉴욕 성추행사건 5개월 숨겼다 / 51
(1) 2차 피해 우려해 ****알렸다 / 52
(2) 윤창중씨 사건, 왜 대서특필 했나 / 53
5) 탄저병 예방백신 몰래 구입했다 / 55
6) 태극기 집회 “계좌 털렸다” / 56
(1) 우파 집회 참가자 2만 여명 계좌조사 / 57
(2) 우파 성금 차단 설(說) / 57
(3) 대안매체, 유튜브의 폭발적 성장 / 58
7) 숨겨진 뉴스 ‘김사랑 납치 감금사건’ / 60
8) 태블릿PC는 “보도금지” / 62
(1) 3가지 의혹-입수과정, 저장물 진위, 소유주 / 63
(2) ‘국정농단’의 첫 단추, 누가 부인하랴 / 64
(3) 태블릿PC, 기자들의 ‘요술램프’ / 66
(4) 태블릿 PC의 반전-“검찰 발표가 틀렸다.” / 67
9) 개그(Gag)도 ‘투쟁’ 도구인가 / 68
(1) 다음 중 가장 억울한 사람은? / 68
(2) 다음 중 가장 싫은 대통령은? / 70
10) 3.1절 “국민행사 없고 폭행만 있었다” / 71
(1) 기독교. 보수단체 등 150만 명 “문재인 규탄” / 72
(2) 광화문 집회 “세월호 조형물 방화만 보도” / 73
11) 남북. 미북 대화, 무엇이 실체인가 / 74
(1) 북한 비핵화는 “북미 평화협정체결” / 75
(2) 미국의 조건, 정상회담 가능할까 / 76
(3) 미북 평화협정,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릴까’ / 78
(4) 지도자 ‘말씀’ 받아 적는 특사들 / 80
언론노조를 말한다 / 82
1) 언론노조의 정치색 / 82
(1) KBS 언론노조위원장 “사실보다 정의보도 중요” / 83
(2) ‘정의’라는 이름의 왜곡 / 84
(3) 민주노총, 16개 가맹조직 73만 명 / 85
(4)민주노총 기본과제 “노동자 정치 세력화” / 86
2) 언론노조의 실체 / 89
(1)언론노조의 강령 “노동자 정치 세력화, 정치위원회 구성” / 90
(2)언론노조, 132개 언론사 13000명 가입 / 91
3) 언론조의 보도에 대한 영향력 / 92
(1) 언론노조, 선거 앞두고 파업 잦아 / 92
(2) 노조가 관심 갖는 뉴스의 확산 양상 / 93
(3) 16년 만에 다시 등장한 ‘KAL폭파사건 의혹’ / 94
(4) 전체 뉴스의 절반을 “광우병보도” / 96
4) KBS의 좌편향 프로그램 / 98
(1) 정연주 사장 첫인사 “사원 동지 여러분” / 98
(2) 좌편향 프로그램의 편성은 ‘제도화’ / 99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의 방송장악 / 103
1) 이명박 정권, “공영방송을 되찾아라” / 104
2) PD 수첩을 징계하라 / 106
3) 180일 파업, 그리거 징계 / 107
4) 보수정권은 방송을 얼마나 장악 했나 / 109
(1) 정권은 우파, 방송은 좌파 / 110
(2) 언론에 포위당한 박근혜 정권 / 111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방송 / 115
1) 박근혜 정권 붕괴의 전조(前兆), 세월호 사건 / 116
2) 세월호 사건으로 KBS사장 사퇴 / 117
3) 공천 내홍(內訌), 박 정권붕괴 시작 / 118
4) 태블릿 PC 결정타를 날리다 / 120
5) 대통령 탄핵 보도, 40일 간의 기록 / 121
6) 탄핵, 언론이 선동하고 사법부가 완성하다 / 127
‘박근혜 탄핵’에 기여했던 프로그램 / 130
1) 표본실의 청개구리 / 130
(1) 프랑스 7월혁명 VS ‘촛불혁명’ / 131
(2) 박근혜 VS 루이필립 / 131
(3) 문재인정권 출범 후 “언론 탄핵” 인식 / 132
2) KBS스페셜 ‘블랙리스트’ / 134
(1)문화예술 선별지원, “역대 정부 다했다” / 135
(2) 작품 설명없이 블랙리스트만 강조 / 136
(3) 선별지원을 ‘검열’로 방송 / 137
‘박근혜 때리기’ 왜 계속하나 /139
1) ‘박근혜 무죄’는 “문재인 정권기반 붕괴” / 139
2) ‘박근혜비리’ 우파결집 막는다 / 140
방송장악을 말한다 / 142
1) ‘언론장악’ 문건은 ‘방송탈취’ 시나리오 / 144
(1) 언론노조, ‘부역자’ 101명 발표 / 145
(2) 노조 동원해 사장 내쳐라 / 146
2) MBC의 장악 / 148
(1) 김장겸 사장을 체포하라 / 148
(2) MBC 언론노조 위원장 출신 사장되다 / 149
(3) 보복인사, 배현진 전 앵커 “조명창고 대기” / 150
(4) 전임사장 발령 낸 “특파원을 소환하라” / 152
(5) MBC간부들, 과거 법인카드 사용내역 조사 / 153
3) KBS 장악 / 154
(1) KBS이사 사퇴시키지 ‘작전’ / 155
(2) “법인카드 사용내역 조사하라” / 156
(3) “양승동PD를 사장으로 만들어라” / 158
4) 공영방송 사장과 노조의 ‘거래’ / 159
(1) 사장 옹립하고 보직 받는다 / 159
(2) 노조가 식당, 커피숍, 웨딩홀, 주차장 운영 / 161
장악된 언론, 이렇게 보도했다 / 163
1) 문재인 정권을 옹호하다 / 163
(1) MBC “사법부 블랙리스트 존재한다” / 164
(2) KBS “사법부 블랙리스트 존재 파악 못해” / 166
(3) 조선일보 “두달뒤졌지만 블랙리스트 없었다” / 167
2) 북한을 ‘지켜라’ / 168
(1) 달력으로 북한 홍보하다 / 168
(2)현송월 ‘호들갑뉴스’ / 169
(3)김정은 사진 태우면 ‘명예훼손’ / 171
(4) 북 건군절 행사, “평창겨냥 한 것 아니다” / 172
3) 노조를 ‘보호하라’ / 173
(1) 승무원해고 어느새 11년째 / 174
(2) 해직 8년, 언젠가는 돌아 간다 / 175
4) 박근혜를 미워지게 하는 뉴스 / 176
(1) “박근혜혐오 프레임” 작동 / 177
(2) 보수회원 “삭발하면 2백만 원” / 178
5) 이명박 구속 ‘프로젝트’ / 179
(1) 다스는 누구 겁니까 / 180
(2) ****령의 같은 운명, 다른 길 / 182
KBS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들 / 184
1) 보도위원회와 ‘정치보복 취재단’ / 185
2) 전 정권비리만 취재 한다 / 185
3) 기자협회, ‘자치(自治)기구’ 만들다 / 186
평창올림픽과 평양올림픽 / 188
1) 김여정, “고급스럽고 품위 있다” / 189
2) 적군 수괴에게 군사도로 제공하다 / 191
3) 김영철, “천안함 주범 증거 없다” / 193
4) 북한 공연, “남북도, 민족도 하나다” / 194
5) 여자 화장실까지 취재하는 언론 / 196
6) 미국 부통령은 “예의가 없다” / 197
(1) 5분 만에 떠난 미국 부통령에 감동하는 사람들 / 198
(2) 공산주의자는 대화 아닌 ‘대적’ / 199
7) ‘숨겨진’ 뉴스, 미-북 대화 2시간 전 불발 / 200
8) 면담 때 ‘대본’ 읽는 대통령 / 201
(1) 외국 귀빈 ‘대본 면담’ 건강 의구심 / 201
(2) ‘프롬프터 기자회견’ 논란 / 202
9) 만경봉호에 트럭으로 뭘 실었나 / 204
10) 단일팀 경기 “관객들은 동원 됐다” / 205
11) 김일성 가면, “북한에선 상상도 못해” / 206
12) ‘황제’ 도시락과 ‘거지’도시락 / 207
(1) 청와대행사 96,800원짜리 호텔 도시락 / 208
언론 누가 견제하나 / 210
1) 모니터, 언론감시 첫걸음 / 211
2) 심의기구는 뭐하나 / 213
(1) 방송사 심의실도 ‘같은편’ / 213
(2) 공정방송추진위원회, 견제하나 동조하나 / 214
(3) 정부 심의기구도 정파적 대립 / 215
(4) 내부에서 나오는 ‘양심의 소리’ / 216
대한 민국 어디로 가나 / 218
1) 잠못이루는 국민들 / 219
2) 커지는 저항 / 221
Ⅰ맺는 말Ⅰ언론자유, 그 영원한 가치를 위해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