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
도서명: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
저자/출판사:권준우/푸른향기
쪽수:280쪽
출판일:2020-11-30
ISBN:9788967821272
목차
프롤로그 -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파먹는 병, 치매
1장 뇌건강 관리는 40대부터
지영 씨 어머니의 이야기 | 요즘 깜박거리세요? | 의사가 치매 예방법을 속 시원히 말하지 못하는 이유 | 왜 기억력 저하를 막기 어려울까? | 제가 치매에 걸릴 거라고요? | 그래서, 어떻게 하면 치매를 막을 수 있나요? | 뇌건강을 지키는 3요소 | 체질은 바꿀 수 있다 | 위험요소를 없애는 것이 우선이다 | 관리하는 뇌는 다르다
* 치매 Q&A
2장 얼굴이 아닌 두뇌를 성형하라
왜 깜박거릴까? | 기억의 메커니즘 | 우리 엄마가 얼마나 똑똑한데요! | 뇌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 두뇌를 성형하라 | 두뇌 부자가 되자 | 멍하니 있으면 멍하게 된다 | 하루 한 번, 뇌를 깨우는 습관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메멘토
3장 이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기 쉽다
건망증으로만 생각했는데 | 매일 같은 음악을 들으세요? | 의욕부진은 뇌가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 은둔형 외톨이는 위험하다 | 꼰대 소리를 들어요 | 귀에 금이 있어요 |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위암 수술을 받으면 치매에 잘 걸린다고요? | 빈혈이 있으면 치매가 온다 | 몸이 아프면 뇌도 아프다 | 전문가는 전문적으로 부족하다 | 디지털치매를 아시나요?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내일의 기억
4장 인지예비능을 축적하자
고스톱을 치면 치매에 ****걸리나요? | 보드게임을 활용하라 | 외국 친구를 사귀자 | 그냥 친구도 사귀자 | 사진을 찍고 앨범을 만들어라 |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법 | 그림으로 평온을 얻다 | 책을 읽으면 뇌가 젊어진다 | 음악은 때로****이 된다 | 수다를 떨자 | 요리를 하는 즐거움 | 중증 치매환자의 놀이방법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내 머리 속의 지우개
5장 뇌가 건강해지는 브레인 푸드
덜어낼 수 없다면 더하세요 | 제철 음식을 먹자 | 미네랄워터가 몸에 좋다면서요? | 천일염이 필수? | 와인 한 잔에 기억력 한 조각 | 고등어가 최고다 | 크릴 오일은 필수일까? | 369가 아니라 6912다 | 간식은 커피에 다크 초콜릿 어떠세요? | 비타민D가 뇌를 보호한다 | 달걀노른자를 먹자 | 지중해식 식단을 따라하자 | 그래서 도대체 뭘 먹으라고요? | 그래서 도대체 뭘 먹지 말라고요?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노트북
6장 관리만 잘 해도 뇌는 건강해진다
치매를 예방하는 아홉 가지 방법 | ****이 치매를 만든다고요? | 저혈압이 치매를 만든다고요? | 우울증이 결국 치매가 됩니다 | 흡연은 백해무익합니다 | 침묵의 ****자, 당뇨병 | 비만이 죄가 되냐고요? | 갑상샘 질환을 치료하자 | 산책은 두뇌의 유효기간을 연장시킨다 | 치아만 관리해도 집중력이 좋아진다 | 청력이 떨어지면 기억력도 떨어진다 | 잠을 잘 자야 장기기억이 이루어진다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러블리, 스틸
부록 -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Tip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요 | 불안과 당황은 분노와 슬픔이 된다 | 익숙한 세상이 낯설어지는 불안함 | 당신 탓이 아녜요. 병 때문에 그래요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보호자는 왜 화를 낼까? | 가족의 스트레스가 먼저다 | 치매의 증상에 ‘왜?’를 던져라 | 치매환자를 대할 때 필요한 원칙들 | 망상 : 제가 물건을 훔쳐갔다고 의심해요 | 환각 : 돌아가신 아버님이 보인대요 | 공격성향 : 화를 내고 욕하고 때려요 | 반복행동 : 같은 질문을 반복해요 | 배회 : 밖에 나가서 길을 잃어버려요 | 무감동 :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 탈억제 : 성적인 농담을 하고 ****를 해요 | 식욕 변화 : 밥을 ****먹어요 | 수면 장애 : 밤에 잠을 안자고 돌아다녀요 | 불결한 행동 : 벽에 똥칠을 해요 | 섬망 : 갑자기 증상이 악화됐어요 | 피부질환 : 자꾸 몸을 긁고 가려워해요 | 임종 : 증상이 계속 나빠지면 어떻게 돼요?
* 영화로 보는 치매 이야기 - 스틸 앨리스
에필로그 - 치매의 두려움으로 불안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치매는 불치병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