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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세트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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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리베르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리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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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세트

    9788965822479.jpg

    도서명:중고생이 꼭 알아야 할 소설 세트
    저자/출판사:안주영,채호석,성낙수,박찬영,김형주/리베르
    쪽수:1544쪽
    출판일:2018-07-19
    ISBN:9788965822479

    목차
    『한국단편소설 40』 목차
    머리말
    시대별 주요 작품 소개
    김동인 / 배따라기, 감자, 붉은 산
    현진건 /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전영택 / 화수분
    이태준 / 달밤, 꽃나무는 심어 놓고, 돌다리
    계용묵 / 백치 아다다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유진오 / 김 강사와 T교수
    김유정 / 만무방, 금 따는 콩밭, 봄봄, 동백꽃
    이 상 / 날개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산
    김동리 / 무녀도
    채만식 / 치숙, 이상한 선생님
    현 덕 / 하늘은 맑건만, 고구마, 나비 를 잡는 아버지
    염상섭 / 두 파산
    황순원 / 별, 독 짓는 늙은이, 소나기, 학
    김성한 / 바비도
    하근찬 / 수난이대
    김승옥 / 서울, 1964년 겨울
    조세희 /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 아 올린 작은 공
    양귀자 / 원미동 사람들(일용할 양식)
    윤흥길 / 종탑 아래에서

    『한국단편소설 70』 목차
    머리말
    시대별 주요 작품 소개
    안국선 / 금수회의록
    이해조 / 자유종
    현진건 / 빈처, 할머니의 죽음, 고향
    최서해 / 탈출기, 홍염
    김동인 / 광염소나타, 광화사
    이효석 / 돈(豚), 사냥
    채만식 / 레디메이드 인생, 왕치와 소새와 개미, 논 이야 기, 미스터 방
    김유정 / 소낙비, 땡볕
    이태준 / 까마귀, 복덕방
    김동리 / 역마, ****불
    손창섭 / 비 오는 날
    오상원 / 유예
    이범선 / 오발탄, 표구된 휴지
    강신재 / 젊은 느티나무
    전광용 / 꺼삐딴 리
    김승옥 / 무진기행
    김정한 / 모래톱 이야기
    박완서 / 그 여자네 집

    『한국현대소설 이야기』 목차
    머리말

    1. ‘새로운’ 소설이 탄생하다 | 개화기~1910년대
    ㆍ지금까지의 고전 소설은 잊어라! - 이인직의 「혈의 누」
    ㆍ인간의 악행을 신랄하게 비판하다 - 안국선의 「금수회의록」
    ㆍ지식인 여성들의 밤샘 토론회 - 이해조의 「자유종」
    ㆍ자유연애와 계몽을 소설에 담다 - 이광수의 「무정」
    문학 깊이 읽기 ? 한국 현대 문학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2. 단편 소설, 전성기를 누리다 | 1920년대
    ㆍ조선말로 된 최초의 단편 소설 - 김동인의 「배따라기」
    ㆍ“조선은 무덤이고 우리는 모두 구더기다!” - 염상섭의 「만세전」
    ㆍ유학파 지식인들은 왜 점점 무기력해졌을까 -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
    ㆍ사랑으로 신분의 벽을 넘다 -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ㆍ“우리는 여태까지 속아 살았다.” - 최서해의 「탈출기」
    문학 깊이 읽기 - 일제 강점기 문학은 ‘한국’ 문학일까?

    3. 풍요로움과 다양성을 일구다 | 1930년대~1945년
    ㆍ동상이몽(同床異夢) 세 가족 - 염상섭의 「삼대」
    ㆍ교활함 속에 숨겨져 있었던 민족애 - 김동인의 「붉은 산」
    ㆍ소외된 인물을 가만히 쓰다듬다 - 이태준의 「달밤」
    ㆍ“이 다리에는 우리 가족의 역사가 담겨 있단다.” - 이태준의 「돌다리」
    ㆍ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그대로 노트에 적다 -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ㆍ‘북적북적’ 청계천 변 시민들의 일상사 - 박태원의 「천변 풍경」
    ㆍ내년 봄에도 장인님과 몸싸움을 하게 될까 - 김유정의 「봄·봄」
    ㆍ가혹한 농촌 현실이 만들어 낸 ‘막된 사람들’ - 김유정의 「만무방」
    ㆍ지금이면 쉽게 이루어졌을 두 사람의 사랑 -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ㆍ“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이상의 「날개」
    ㆍ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소설에 담다 -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ㆍ일제 강점기에 등장한 ‘놀부’ - 채만식의 「태평천하」
    문학 깊이 읽기 - 고통과 문학적 성과는 함께 가는 것일까?

    4. 혼란과 상처의 기록 | 1946년~1950년대
    ㆍ방삼복은 ‘개천에서 난 용’이었을까? - 채만식의 「미스터 방」
    ㆍ“전통적인 민족 정서가 섬진강처럼 흐르는 소설” - 김동리의 「역마」
    ㆍ“언제나 비에 젖어 있는 인생들” - 손창섭의 「비 오는 날」
    ㆍ죽음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한 시간’ - 오상원의 「유예」
    ㆍ6?25 전쟁 중에도 꺼지지 않은 휴머니즘 - 황순원의 「너와 나만의 시간」
    문학 깊이 읽기 ? 왜 어떤 작가들은 문학사에서 사라졌을까?

    5. 진정한 ‘민주화’를 위한 몸부림 | 1960~1970년대
    ㆍ‘광장다운 광장’은 결국 없었다 - 최인훈의 「광장」
    ㆍ1960년대 한국 시민의 자화상 -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
    ㆍ수난의 현대사가 낳은 한국 대표 소설 - 박경리의 「토지」
    ㆍ전쟁이 세상을 질펀하게 적시다 - 윤흥길의 「장마」
    ㆍ고향으로의 ‘탈출’을 꿈꾸다 -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
    ㆍ1970년대 사회에 관한 문학적 보고서 - 조세희의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문학 깊이 읽기 - 문학은 지식인들만이 했을까?

    6. ‘민중’이 중심에 우뚝 서다 | 1980년대
    ㆍ막차, 그리고 희망을 기다리는 사람들 - 임철우의 「사평역」
    ㆍ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 - 박완서의 「해산 바가지」
    ㆍ탄탄했던 ‘독재 왕국’은 왜 무너졌을까 -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ㆍ소외된 소시민의 삶을 들여다보다 - 양귀자의 「일용할 양식」
    문학 깊이 읽기 ? 문학은 혁명을 꿈꾸는 것일까?

    7. 다양성을 보듬어 안다 | 1990년대 이후
    ㆍ성인군자 못지않은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 이문구의 「유자소전」
    ㆍ짜디짠, 지구에서 생존하기 - 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ㆍ‘나’에서 ‘우리’로 건너가다 - 김려령의 「완득이」
    문학 깊이 읽기 ? 우리 문학에 노벨 문학상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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