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ADHD
도서명:괜찮아 ADHD
저자/출판사:박준규/씽크스마트
쪽수:272쪽
출판일:2019-01-21
ISBN:9788965291985
목차
추천사
머리말. ADHD라고 불리는 아이들과 함께 산 5년의 발견
하나. 남의 티를 보지 말고 네 눈 속의 들보나 빼시지
일등은 내 것 / 원인 제공은 어른이 했잖아요 / 아마추어같이 왜 그래?
둘. 가족의 바탕은 거래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울부짖는 창욱이의 속마음 / 퇴행을 보이는 아이 / 가격 지불의 논리 / 부려먹으려면 비용을 내시오
셋. 언어의 습득은 “곧바로 실전투입”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하류를 지향하는 아이들 / 대가 없는 노동 / 심판이자 선수
넷. 정보는 결국 정서를 지향합니다
내리막을 좋아하는 아이들 / 중요한 전시장 나들이 / 경험의 반복과 다양성
다섯. 아빠 엄마는 그레고리의 변화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초등 1학년 남아의 행동 / 행동심리학의 영향 / 자고 일어나니 벌레로 변신 / 첫 장거리 라이딩 / 스키장을 가는 이유
여섯. 책임의 부하가 버겁다고 느낄 때 아이들은 성장하지 않습니다
분재 키우기 / 신체 가소성 / 늦어도 괜찮아
일곱. 이제 우리는 도로 엄마 뱃속으로 들어갈 수 없어요
구렁이 허물
여덟. 교사가 할 일은 촘촘하게 관찰하는 것입니다
거뜬한 등산 / 정무적 판단
아홉. 슬픔은 가장 소중한 감정입니다
아주 아주 슬픔 / 슬픔은 측은지심
열. 머리핀이 머릿결을 좋게 하지는 않습니다
가설로서 진화론 / 탈(脫) 문자의 미래 / 비교우위 / 어이없는 일
열하나. 지지학교에는 정신과적 문제를 가진 아이는 없습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하기 / 아이들의 거짓말
열둘. 말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는 읽기를 잘 할 수 없습니다
어울려 놀기
열셋. 깨고 부수고 엎고 난장판을 만들어도 아이들이 태연합니다
아나키스트 / 아이는 어떻게 배우는가
열넷. 우리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의 아포리즘 / 토마티스 치료 / ‘입장’이라는 옷 / 오하요 그리고 굿모닝 / 관계 맺기
열다섯. 어른들의 친절한 안내는 아이의 사고를 멈추게 합니다
일종의 게임 / 문장 외우기 / 이야기를 느끼는 통로 / 세 번의 거절
열여섯. 천억 원이면 부잣집이야?
아직 갈 길이 멀다 / 살아있는 개그
열일곱. 확실히 공을 찬 교사가 잘못했습니다
한자 부수 214글자 / 비언어적 소통
열여덟. 그렇게 아이들은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머리 말리기 / 거짓말 왕 뽑기
열아홉. 아이들은 민주제로 나아가는 과도기의 희생양입니다
국가는 곧 법 / 이해가 우선
스물. 10윈즈씩 갹출한다는 상상은 너무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열이 벌컥 나는 순간 / 그랜드피아노 들여놓기 / 오키나와를 가는 이유
스물하나. 실제로 우리 아이들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교각살우(矯角殺牛) / 마음을 원격 조정하는 사회 / 지도 아닌 지원
스물둘. 우리 아이들은 에너지 고갈 상태에 있습니다
몸에 좋은 수퍼푸드 / 부엌에 불 넣으리 / 비싼 젬베 / 사내아이의 눈빛
스물셋. 낚싯줄을 제거하면 펠리컨은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부리에 감긴 낚싯줄
스물넷. 맞아요, 우리 책임이 아니에요
요괴워치
스물다섯. 대개 원인제공을 한 아이를 제지하거나 꾸중하게 됩니다
혼돈의 춘추전국시대 / 주간지 보기
스물여섯. 인간의 언어는 거짓말을 하기 위해 발달했다
적절한 거짓말
스물일곱. 어른 부모는 아기에게 언어를 직접 가르칠 수 없습니다
동물매개치료 / 관심종자 / 지구인의 외계어 배우기 / 전쟁과 평화 / 횡성 온양온천 / 최상의 언어치료소
맺음말. 지지학교를 떠나서 공립학교로 복귀하는 아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