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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박정희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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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기파랑
원산지 국내산
브랜드 기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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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박정희

    9788965239185.jpg

    도서명: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박정희
    저자/출판사:안병훈/기파랑
    쪽수:560쪽
    출판일:2012-12-24
    ISBN:9788965239185

    목차
    책을 내면서

    제1부 1961~1979 혁명가, 횃불을 들다
    민족중흥과 조국 근대화 이룩

    1961년 혁명의 새벽

    - "주사위는 던져졌어!"
    - "은인자중하던 군부는 금조 미명을 기해 3권을 장악…“
    - 장면(張勉) 총리 피신, 각료 체포하고 청와대 포위했으나 불안한 이틀
    - 매그루더, 윤보선에 진압요청 “나에게는 통수권이 없다!”
    - “올 것이 왔구나!”
    - 윤보선, 박정희와 첫 대면
    - 혁명의 성공은 5월 18일
    - 윤보선 대통령, 하루 만에 하야 번의(번意)
    - 국가재건최고회의 발족, 혁명내각 구성
    - 첫 기자회견
    - 최고회의, 민의원 건물 내에 둥지 트다
    - 쿠데타 닷새 만에 2천여 용공분자 체포, 깡패들 거리 행진
    - 국민재건운동을 전개, 본부장에 유진오 고려대 총장
    - 5ㆍ16 아흐레 만에 농촌 「고리채 정리령」공포
    - 장도영, 44일 만에 거세되다
    - 군사혁명 실세 박정희, 전면에 등장하다
    - 박정희, 혁명 후 87일 만에 육군 소장에서 중장으로
    - “총선거 실시 후 민정 이양하겠다”
    - “4천년 이어져온 가난을 추방하자!”
    - 모내기, 벼 베기 18년 동****한 해도 거르지 않아
    - 미국 방문길에 일본 들러, 김종필이 극비리 주선
    - 한일 정상, 만나자마자 실질 단독회담
    - 케네디와의 정상회담에서 ‘베트남 파병 용의’ 밝혀
    - “군정(軍政) 필요 이상 연장 않겠다.”

    1962년 제3공화국 탄생
    - 단기(檀紀) 폐지하고 서기(西紀)로
    - ‘한강의 기적’ 스타트, 야심찬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 태화강변에 펼쳐진 울산공업단지의 꿈
    - “4천년 빈곤을 씻기 위해 이곳 울산에 왔다.”
    - 우리의 민주주의는 한국화된 ‘행정적 민주주의’
    - 윤보선 대통령 사임, 정치정화법은 실패작
    - 박 의장,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청와대 입주
    - 5.16 기념식서 개헌 구상 밝혀
    - 소박 검소한 대통령과 농부
    - 증권파동 등 4대 의혹사건 터져
    - ‘환’이 ‘원’으로 바뀐 것뿐, 실패한 화폐개혁
    - 김종필과 오히라, 한일국교정상화 원칙 합의
    - 제3공화국 헌법, 국민투표 통해 확정
    - 최고위원 전원, **** 벗고 민정 참여
    - 조야(朝野) 세 영수(領袖)회담
    - 군정 연장 여부 국민투표 보류

    1963년 제5대 대통령으로 취임
    - 1년 7개월 만에 정치활동 재개되다
    - “군의 중립, 정치 불보복 등 수락하면 민정에 불참하겠다.”
    - 김종필, “초야의 몸이 되겠다!”며 공직 사퇴
    - 정국수습을 위한 공동 선서식
    - 박 의장, 군정 4년 연장을 제의 “부결되면 정권 이양하겠다.”
    - “민정 이양****속을 지켜라.”
    - 건군 이래 첫 군인데모, “군정 연장하라!”
    - 최고위원들도 민정참여 준비
    - 박정희ㆍ윤보선, 여야 대선 후보로 지명
    - 박정희 대장 전역(轉役) “다시는 이 나라에 본인과 같은 불운한 군인이 없도록 합시다.”
    - 전역 즉시 민주공화당 입당, 706611번째 당원
    - 사상논쟁 시작
    - 박정희, 대통령에 당선 15만 여 표 차로 신승
    - 암살당한 케네디 장례식에 참석
    - 6대 국회의원 선거, 여당이 압승
    - 군정 끝나, 최고회의도 해산
    - 946일 만에 헌정 부활
    제3공화국 발족 5대 대통령 취임

    1964년 수출1억 달러 돌파
    - ‘가난 쫓고 근대화의 길로’ 대혁신 운동을 제창
    - 미 케네디 법무장관 방한
    형의 저서 『용기있는 사람들』 선물
    - 러스크 미 국무장관의 짧은 방한
    한일회담 조속한 타결 공동성명
    - “한일회담 중지하라!” 서울 도심서 데모
    4천여 대학생 경찰과 충돌, 투석전
    - 박 대통령, 11개 대학 대표 만나 이례적으로 ‘김ㆍ오히라 메모’ 공개
    - 정일권 ‘방탄(防彈) 돌격내각’ 등장
    - 서울 일원에 비상계엄 선포 … 6ㆍ3사태
    - 일반인 탑승객과 함께 떠난 초라한 여로(旅路)
    - 똑같은 분단국 서독(西瀆)을 가다
    - “아우토반은 독일 경제부흥의 상징입니다.”
    - 에르하르트의 충고, “독일과 프랑스는 42번이나 전쟁을 했습니다.”
    - 대통령도, 육 여사도, 광부도, 간호원도 모두 울었다!
    - ‘수출의 날’로 정해진 1억 달러 돌파일

    1965년 한일국교 정상화
    - ‘새해는 일하는 해’ 증산, 수출, 건설이 국정지표
    - “3년 안에 식량의 자급자족 이룩하겠다.”
    - 한일 기본조약 가조인 일본정부, 식민통치에 첫 사과
    - 미국 방문, 깍듯한 국빈 대접
    - ‘월남 지원에 긴밀 협조’, 박ㆍ존슨 공동성명
    - 뉴욕시에서의 영웅행진
    - 한일 국교정상화 협정 정식 조인
    반대데모 파란 속 14년 협상매듭
    - “대체 이 서류 몇 개를 가져오는 데 몇 년이 걸린건가….”
    - 서울 일원에 위수령 발동
    - 월남 파병, 전투부대 제1진 청룡부대 결단식
    - 제2영원 화전(火電) 준공
    - 섬진강댐 준공

    1966년 월남파병
    - “70년대에는 1인당 국민소득 배로 올리자.”
    - 동남아 순방길에 오르다
    - 13년만의 매듭, 한미 행정협정 조인
    - “이기고 돌아오라!” 백마, 맹호, 청룡부대 환송식
    - 참전국 가운데 최초로 월남 전선을 방문한 대통령
    - 마닐라 베트남 참전 7개국 정상회담
    - 존슨, 열광적 환호 속에 방한
    - 특별 동차(動車) 안에서도 이어진 박ㆍ존슨 회담

    1967년 민둥산을 금수강산으로
    - “공업입국 전면 작전에 돌입하자”
    - 56함, 북한 육상포에 피격 침몰
    - 태백산 누비는 정선선(旌善線) 개통
    - 대선 후보로 공화당 박정희, 신민당 윤보선 선출
    - 뤼브케 서독 대통령 방한
    - 태국, 호주 수상도 잇달아 방한
    - 모교 구미초등학교를 찾아 감회에 젖다
    - 이수근(李穗根), 판문점서 극적탈출 제3비(肥), 제4비 잇달아 준공
    - 28개 수출 전용 공장 입주한 구로(九老) 수출산업공단 준공
    - 과학기술처 개청식
    - 또 다른 혁명의 해, ‘민둥산을 금수강산으로’
    - 선거 유세장을 몰래 찾아간 육영수 여사
    - 윤보선과의 두 번째 대결서도 압승
    - 시인 구상(具常), 축시 낭송
    - “소박하고 정직하고 서민적인 민주사회 건설하겠다.”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청와대 습격
    - 올해는 ‘건설의 해’
    - 북한 무장공비 31명, 청와대를 습격
    - “청와대 까러 왔다!”
    - 미 해군 정보수집함 ‘푸에블로호’ 피납
    -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 경부고속도로 기공식 치사에서
    - 사격하는 대통령, 부인에게도 가르쳐
    - “향토예비군 250만 무장시키겠다.”
    - 한 달 반 만에 향토예비군 창설
    - 존슨 대통령, 한국 달래느라 밴스 특사 급파
    - 평양 폭격 가능한 팬텀기 1개 대대
    - 수출만이 살 길이다
    - 북 남침에 한미 즉각 공동 행동
    호놀룰루서 박정희-존슨 정상회담
    - 충무공-세종대왕 동상 제막
    - JP, 공화당 탈당하여 박정희 3선 길 터주어
    - 에디오피아 셀라시에 황제 내한
    - 호주, 뉴질랜드 방문
    - 주민등록제도 도입
    - 제주도 개발
    - ‘국적(國籍) 있는 교육’ 국민교육헌장 반포
    - 「광화문」 41년 만에 제자리 찾아

    1969년 3선 개헌****국민투표
    - ‘일면 국방, 일면 건설’
    - 연두 기자회견에서 3선 개헌 여운 남겨
    - 국토통일원 발족
    - 당인리발전소 5호기 준공
    - “울산공업단지 외곽에 방책을 구축하라.”
    - 우리나라 첫 추기경 김수환
    - 우유소비량 62년 100g, 80년엔 106배로 늘어나
    - 3선 개헌, “국민투표로 신임 묻겠다!”
    - ‘현 대통령에 한해 3선 허용’ 개헌****발의
    - 유진오 총재, “개헌****국회서 부결될 것 확신하다.”
    - 인간, 달에 서다
    - 닉슨과 두 차례 정상회담, 방위공약 준수 공동성명
    - ‘3선 개헌 거당적 추진’ 공화당 전당대회
    - 일요일 새벽의 기습, 국회 제3별관서 3선 개헌****변칙통과
    - 착공 7년 6개월 만에 남강댐 완공
    - 3선 개헌****가결
    - 한국과학기술원(KIST) 준공
    - 경부고속도로 천안-대전 구간 개통

    1970년 경부고속도로 준공
    - “전국을 1일 생활권이 되게 하겠다.”
    - 포항종합제철 착공식
    - 호남고속도로 기공식
    - 국립묘지 현충문에 시한폭탄, 박 대통령 암살 시도
    - 경부고속도로 개통, 재임 중 9개 고속도로 건설
    - “조국 근대화의 길이며 국토통일의 길이다.”
    - 청와대 집무실이 온통 지도로 덮여
    - 남산 어린이 회관 개관
    - “민주주의와 공산독재, 어느 체제가 더 잘 사는지 경쟁하자.”
    - ‘설(設)’이 ‘현실’로 바뀐 주한미군 감축
    - 미 지상군 일부 철수, 팬텀 비행단 상주
    - 5년만의 여야 영수회담
    - 박 대통령, ‘기적의 볍씨’ 첫 추수
    - 호남고속도로(대전-전주) 개통

    1971년 통일벼 신화
    - 주월 한국군 단계적 철수 검토
    - KAL기 납북(拉北) 모면, 공군기 출동 저지
    - 미 7사단 2만 명 철수, 고별식 참석
    - 서울대를 동숭동에서 관악산 기슭으로 옮기다
    - 서울 지하철 1호선 기공
    - 박 대통령, 세 번째 임기에 도전
    - 박정희-김대중, 대도시에서 치열한 ‘집권공방’
    - “이제 그 따위 놈의 선거는 없어!”
    - 제7대 대통령에 당선
    - 대통령 당선 되자마자 8대 총선 지원유세
    - ‘가난한 농촌의 아들로 태어난’ 3선 대통령
    - 보릿고****어온 길, 자나 깨나 농민 생각
    - 통일벼 신화 “쌀 없으면 자립도 없다.”
    - 박 대통령 내외 수해지구 시찰 위문
    - 한국에 처음 그린벨트 지정
    - 세계를 놀라게 한 닉슨의 중국 방문 발표
    - 최두선 한적총재, 남북 이산가족 찾기 제의
    - 분단 26년만의 첫 남북 대면, 판문점서 1차 예비회담
    - 5ㆍ16 광장 개설식, 지금은 여의도 공원
    - “학원질서 파괴자 추방하라.”
    - 8개 대학에 무기휴업령
    - 서울 일원에 위수령(衛戍令) 발동
    - 기능공에 ‘조국 근대화의 기수’ 칭호
    - 영동고속도로 첫 구간 개통
    - 국가비상사태 선언
    - 해방 후 첫 민방공(民防共) 훈련
    - 대연각호텔 화재, 최악의 참사
    - ‘대통령에 비상대권’ ‘국가보위볍’ 새벽3시 전격 통과

    1972년 10월 유신 선포
    - “총력 안보체제 확립하자.”
    - 울산에 대단위 조선소 착공
    - 국산병기 시사회(詩射會)
    - 북에 4대 군사노선 포기 요구
    - 135차례나 이어진 수출진흥확대회의
    -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 “나무 베는 사람은 애국심을 논할 자격이 없다!”
    - “****도 가져갑니다.” 이후락 정보부장 평양 밀행(密行)
    - “평양에 갔다 왔습니다.” 7ㆍ4 남북공동성명 발표
    - 자유경제체제에서는 상상 못할 ‘8ㆍ3 사채동결’ 조치
    - 평양서 남북적십자회담 역사적 개막
    - 두 번째 헌정중단, 10ㆍ17 비상사태
    10월 유신(維新) 선언
    - “국력의 조직화, 능률의 극대화로 한국적 민주주의를….”
    통일주체국민회의 신설, 대통령 간선(間選) 등 유신헌법 확정
    - “보릿고개 몰아내듯 가뭄 없는 농토를 물려주자.”
    전천후 영농 돼야… 4대강 유역 개발 본격 추진
    - 박성철 등 북한 측 조절위원 만나
    - 제4공화국 출범, 간선으로 8대 대통령 당선

    1973년 포항제철 준공
    - “새해엔 유신이념 구현, 유신질서 정착시키겠다.”
    - ‘중화학공업화’ ‘전 국민의 과학화’ 선언
    - 유신체제 스타트, 원내 여당 2원적으로
    - 베트남 휴전 조인, 12년 전쟁 끝나
    - 주월 한국군 돌아오다, 8년만의 개선
    - 유진산 신민당수와 두 번째 영수회담
    - 할슈타인 원칙 지양한 6ㆍ23선언
    - 북한에 UN 동시가입을 촉구
    - 포항종합제철 준공, 중화학공업 선언의 첫 결실
    - 포철 신화(神話), 연출 박정희, 주연배우 박태준
    - 김대중 씨 도쿄에서 피납, 실종 닷새 만에 서울 자택에
    - “사전에 알지도, 지시한 바도 없다.” 김종필, 다나카에 ‘유감’ 표명
    - 최고(最古)로 추정되는 천마도(天馬圖) 발굴
    - 소양강 다목적 댐 완공
    - 정수직업훈련원 시찰
    - 호남ㆍ남해고속도로 개통식

    1974년 육영수 여사 서거
    - “10월 유신은 특정 정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 재야인사들, 유신에 저항
    - 대통령 긴급조치 제1, 2호 선포
    - 남북한 불가침협정 제의
    - 서울시내 주요 대학, 유신철폐 데모 긴급조치 4호 발동
    - 인천항 제3도크 준공
    - 아산, 남양만 방조제 준공
    - 착공 8년 만에 팔당댐 준공
    - 유조선 아틀란틱호 명명식
    - 대통령 저격 모면, 육 여사 피격 운명
    - 문세광, 검열 받지 않고 들어오다
    - “하던 얘기 계속 하겠다”며 연설 마친 박 대통령
    - 문상객 받는 대통령 가족
    - 육영수 여사 국민장 엄수
    - 다나카 총리의 친서를 가져온 시이나 특사
    - 드디어 지하철 시대 개막
    - 북한 남침용 땅굴 발견
    - 포드 미 대통령 방한
    - “주한미군 감축 없다.” 피침 땐 즉각 지원****속

    1975년 월남 패망과 유신헌법 국민투표
    - “분열 일 삼으면 북한의 재침 자초할 것”
    - “북한 위협 있는 한 개헌 ****해!” 한국의 유엔 가입 방해 말라
    - 유신헌법 찬반 국민 투표 실시
    국민 73%가 유신헌법 찬성
    - 기시 전(前) 일본 총리 등 접견
    - 철원 동북방에서 북한 제2 땅굴 발견
    - 긴급조치 7호, 고려대에 휴교령
    - 월남 패망, 공산군 사이공 무혈 입성
    박 대통령 일기 “지키지 못하면 다 죽어야 한다.”
    - 억류된 이대용 공사의 구출을 엄명
    - 북한이 남침해 오면 그들은 자멸
    월남 패망 하루 전날 대국민 담화
    - 김영상 총재와 2시간 단독 요담
    - 휴전선 부대 시찰
    - 사이공 함락 직전 북한 기갑사단 휴전선 집결
    - ‘남침하면 북의 심장부 강타’, 한미 국방장관 경고
    - 영일지역 특수 사방공사 5년 만에 완수
    - 가봉, 봉고 대통령 내한
    - 세계 제일의 조선(造船) 강국으로 부상
    - 깔끔하게 내린 핵개발 포기 명령
    슐레진저 미 국방장관의 핵 포기 강요 압력
    - 여의도에 새 국회의사당
    - 힘없는 반공(反共)은 환상
    5ㆍ16광장서 국군의 날 기념사
    - 영동-동해 고속도로 개통
    - 전자공업과 김완희 박사의 귀국 결심
    - 함대함(艦對艦) 미사일 시험 발사 성공
    - 기계 금속 등 19개 분야 기술자격 검정제도 실시
    - 성탄 전날, 최전방 보병초소 참호 시찰

    1976년 중동진출
    - 신년사, 증산과 절약 통한 자조자립 성취
    - “영일만서 석유가 나왔다!” 그러나…
    - 사우디 주베일 항만 공사 수주, 단일공사론 세계 최대
    - 첫 고유모델 ‘포니’ 자동차 시판
    - 뉴질랜드 멀둔 수상 방한
    - 오죽헌과 칠백의총에서
    - 천호대교 준공
    - 미군 장교 2명 판문점에서 피살, 북괴병 30명 도끼 만행
    - 전쟁 일보 전… 긴박했던 45분 간의 미루나무 제거 작전
    - “미친개한테는 몽둥이가 필요하다.”
    - 조총련계 재일동포 모국방문 시작
    - 안동댐 준공, 4대강 유역에 다목적댐 건설 완료

    1977년 수출100억 달러 달성
    - “일하고 또 일하는 민족의 위대한 전통을 창조하다.”
    - 북한에 남북 불가침협정 제의
    - 우리 전력(戰力) 북한을 앞지를 단계
    방위산업 1978년 말이면 마무리될 것
    - 임시 행정수도 건설 계획
    - 아들 지만 군, 육사에 보내
    - 방위산업과 중화학공업 동시 추진
    - 핵, 전투기 제외한 모든 병기 1980년에 양상단계 돌입
    - 지만 군의 모교 중앙고 어학관 개관식 참석
    - 카터, 주한미군 철수 일방 발표
    박정희, ‘선 보완 후 철군’ 요구
    - “핵무기 가져가면 우리가 개발하겠다.”
    - 싱글러브 소장, 《워싱턴 포스트》와 철군 반대 인터뷰
    - “그는 참으로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카터 특사 떠나자마자 이철승 대표와 영수회담
    - 6년 반을 준비한 부가가치세
    - 의료복지제도의 신기원을 이룩
    - 박 대통령에 카터 친서 ‘침략 받으며 신속 지원’
    - 한미연합사 설치, 핵우산 보호 계속
    1978년 내 미군 6천 명 1차 철수
    - 남해화학 여수공장(7肥) 준공
    주곡(主穀) 생산을 위한 비료 자급체제 갖춰
    - 한해 극복의 승전보, 전 농토의 수리안전답화(水利安全畓化)
    - 병인ㆍ신미양요 강화(江華)격전지 복원 정화
    - 경주에 통일전 세워
    - 세종대왕 숭모제전 참석
    - 자연보호운동을 제창
    - 수출 100억 달러 돌파, 1억 달러 달성한 지 13년 만에
    - 탁월한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CEO
    -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

    1978년 한미연합사 창설
    - 새 수출목표 달성해 세계 경제대국으로!
    - “우리경제, 북한에 10~15년 앞서 있어 이미 결판이 났다.”
    헬기와 함정 양산체제, 80년대 중반엔 항공기도 생산
    - 초도순시, 전 분야를 커버하는 실무확인 행정
    - 현신규(玄信圭) 박사에게 5ㆍ16민족상
    - ‘팀 스피리트78’훈련, 11만 명 참가
    - 국산 전차(戰車) 양산 시작, 자유진영서 9번째
    - 세종문화회관 개관
    - 서울대 관악캠퍼스 들러
    - 대덕(大德)연구단지 시찰
    - 박 대통령의 과학기술개발 열정
    - 남산 3호 터널 개통
    - 천지개벽의 농촌주택개량
    - 주곡의 자급달성과 녹색혁명 성취
    - 오랜 가뭄 끝에 비가 온 날 모내기 현장으로….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
    - 9대 대통령 당선, 유신2기 정권 출범
    유신반대 세력 저항도 드세어져
    - 고리(古里)원자력 1호기 완공, 21번째 핵발전(核發電)국으로
    - 지부티공화국, 스와질랜드 왕국 수상 부부 방한
    - 종합 우승한 기능올림픽 대표에 훈장
    - 국산미사일 1호 ‘백곰’ 발사성공
    세계 7번째 유도탄 개발국으로
    - 판문점서 ‘북한 제3땅굴’ 발견
    - 한미연합군사령부 발족
    - 같은 날 취임, 같은 날 퇴임
    ‘한강의 기적’ 도운 김정렴, 남덕우
    - 제9대 대통령 취임

    1979년 운명의 날
    - ‘새해는 민족웅비의 분수령’
    - “남북한 당국, 무조건 만나자!”
    - 과학기술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과학기술 대통령’ 박정희
    - 카터 미 대통령 방한, 김포서 첫 대면 5분
    - 카터와의 악연
    - 온산 공업단지 시찰
    -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 참석, 그리고 그 날 밤…
    - 박정희 대통령 유고(有故), 권한대행에 최규하 총리
    - 전국에 비상계엄 선포
    - 박정희 대통령 서거(逝去), 김재규의 총탄에 맞아
    - 계획된 범행, 박 대통령에 총탄 3발
    - 대통령의 해진 혁대, 도금이 벗겨진 넥타이 핀
    - 석학들이 보는 박정희 대통령

    제2부 1917~1960 파란만장한 세월을 누비다
    짧은 교단(敎壇) 긴 군문(軍門)의 길

    1917~60 이 땅에 태어나서

    - 나의 소년시절
    - 대구사범학교 시절
    - 문경보통학교 교사 시절
    - “공부 잘 해 굳센 조선여성이 되어달라.”
    - 만주 군관학교-일본육사 시절
    - 조선경비사관학교에 들어가다
    - 숙군(肅軍) 수사 때 체포되다
    - 박정희 육영수 결혼
    - 가난했던 군인의 길
    - 6ㆍ25전쟁 중의 박정희

    제3부 육영수, 학처럼 곱게 산 퍼스트레이디
    서민의 어머니로… 청와대의 야당으로

    육영수여사

    - 육 여사가 걸어온 길
    가족과 더불어
    출입기자ㆍ수행원과 더불어

    부록
    1917~1979 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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