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보다 먼저 누운 언론
도서명:바람보다 먼저 누운 언론
저자/출판사:언론을,걱정하는,포럼/기파랑
쪽수:172쪽
출판일:2017-04-20
ISBN:9788965236955
목차
책을 펴내며
1 이정미의 헤어롤
스타 재판관의 권위주의적 행태 / 해프닝 이상이 된 헤어롤러 / 공직자는 의관부터 정제해야 /
헤어롤은 소박, 올림머리는 사치? / 계속된 언론의 ‘맹목적 띄우기’
2 국정 농단
‘농단’ 표현부터가 편파적 / 법 위에 여론법정ㆍ언론재판
3 박영수 특검의 가벼운 입
무능, 오만, 탈법의 밥다리 / 기자들과의 회식은 위법 / 날조된 기립박수와 눈물
4 ‘법꾸라지’
비속어 남발은 언론 품격 문제 / 짓밟힌 피의자의 자기방어권
5 ‘코트왕’과 ‘프라다를 신은 악마’
패션쇼가 돼 버린 특검 브리핑 / ‘공작새’ 특검보가 더 문제 / 구두 한 짝으로 마녀가 된 피의자 /
특검보의 사치는 무죄?
6 차병원그룹의 피해
“복마전 차병원… 아니면 말고” / 억측 경쟁에 사설까지 가세 / 개인 병력 공개는 사생활 침해 /
무혐의… 아무도 사과하지 않았다
7 ‘탄핵 악인’ 돼 버린 변호사
도 넘은 언론의 ‘김평우 죽이기’ / 스스로 쓰레기가 된 언론
8 묻혀 버린 “삼족을 멸한다”의 진실
시시비비보다 침입자 행패에 초점 / 사실확인 회피한 미꾸라지 특검보
9 정유라 신고하고 특종 한 기자
“편들었으면 보도하지 말라” / 세상을 상대로 신고하라 / 전무후무한 ‘기자의 취재원 신고’ /
실종된 ‘기자 근성’
10 왜 두들겨 맞았을까?
폭력은 폭력일 뿐 / 조폭보다 무서운 ‘펜폭’ / “왜 기자를 째려봐?” / 오만과 무례를 열정과 혼동 /
겸손 없는 특권은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