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
도서명: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
저자/출판사:션,코널리/생각의길
쪽수:256쪽
출판일:2018-04-02
ISBN:9788965134923
목차
들어가며 8
Chapter. 01 볼과 배트로 즐기는 스포츠
예측 불가 너클볼의 원리 16
왜 투수들은 한쪽 다리를 그렇게 높이 치켜들까? 20
투수가 공을 “변조”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26
맞은 건 배트인데 왜 손이 아플까? 30
위플볼이 유난히 치기 어려운 이유 34
Chapter. 02 잔디밭 위의 고전역학, 필드 스포츠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법 40
미식축구의 전진패스에는 왜 회전을 넣을까? 44
라인맨은 왜 덩치가 클까? 48
쿼터백은 왜 미식축구공의 바람을 뺄까? 52
라크로스 슛은 왜 그렇게 악명이 높을까? 56
Chapter. 03 바람 없는 공간의 돌풍, 실내 스포츠
슬램덩크를 할 때 선수들은 정말 허공에 떠 있을까? 62
농구공에 바람을 팽팽하게 채우면 왜 더 잘 튀어 오를까? 66
나도 골리앗을 집어던질 수 있다 70
맨손으로 나무판자 격파하기 74
방방이의 치명적인 매력 해부하기 78
완벽한 착지의 물리학 82
댄서는 근육에도 뇌가 있다? 86
당구공을 멈춰 세우는 적절한 충돌 90
Chapter. 04 설원과 빙판을 과학으로 장악하는 동계 스포츠
아이스하키의 숨겨진 선수 96
아이스하키 채는 왜 휘어 있을까? 100
왜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을까? 104
피겨스케이트 선수들과 초고속 회전의 비밀 108
스키점프 선수들이 추락하지 않는 이유는? 112
초고속 활강의 비결은 바로 “달걀”에 있었다 116
스키는 왜 비싼가? 120
스키 신고 등산하기 124
발이 푹푹 빠지는 눈 위를 걸어 다닐 수 있을까? 128
스노보드 선수는 어떻게 공중제비를 넘을까? 132
스노보드에는 왜 왁스칠을 할까? 136
Chapter. 05 자연을 이기려는 분투, 야외 스포츠
오르막길에서 기어가 담당하는 역할 142
내리막길에선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유리할까? 146
진화하는 스케이트보드 150
멀리뛰기 선수들은 어떻게 허공에서 걸을 수 있을까? 154
장대높이뛰기의 장대는 왜 유연한가? 158
빙빙 돌아 던진 원반이 왜 똑바로 날아갈까? 162
왜 마라톤 전 구간을 전력 질주할 수 없을까? 166
과연 운동화가 좋으면 달릴 때 유리할까? 170
무동력 비행기 행글라이더 174
번지점퍼는 영원히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을까? 178
경주용 자동차에는 왜 날개가 달려 있을까? 184
집에서 하는 줄타기 곡예 188
줄다리기의 팽팽한 과학 192
수평으로 나는 프리스비 198
Chapter. 06 이기는 과학의 스포츠, 라켓과 클럽
테니스 서브에 힘을 싣는 방법 204
테니스공에는 왜 솜털이 나 있을까? 208
테니스 코트의 표면이 정말 중요할까? 212
골프 샷을 날리기 전에 도움닫기를 하면 어떻게 될까? 216
골프공은 왜 움푹 패여 있을까? 220
완벽한 퍼터의 조건은 무엇일까? 224
Chapter. 07 물리적 별세계를 누비는 수상 스포츠
어떤 영법이 가장 빠를까? 230
모터 없이 바람을 거슬러 항해하기 234
서핑은 누가 잘할 수 있을까? 238
물수제비의 원리는 무엇일까? 242
“배치기”를 하면 아픈 이유는? 246
나오며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