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1
도서명:니체. 1
저자/출판사:마르틴,하이데거/길
쪽수:671쪽
출판일:2010-01-25
ISBN:9788964450031
목차
서문 11
제1부 예술로서의 힘에의 의지
형이상학적 사상가로서의 니체 19
『힘에의 의지』라는 책 22
‘본관’을 위한 계획과 선행 작업 27
힘에의 의지, 영원회귀 그리고 가치 전도의 통일 34
‘주저’의 구조, 니체의 사유 방식인 전복 40
힘에의 의지 41
전승되어온 형이상학에서 의지로서의 존재자의 존재 50
힘에의 의지로서의 의지 52
정동, 정열 그리고 감정으로서의 의지 59
니체의 의지론에 대한 관념론적 해석 71
의지와 힘, 힘의 본질 76
철학의 근본물음과 주도물음 85
예술에 대한 다섯 가지 명제 87
미학의 역사상 여섯 가지의 근본 사실 96
미적 상태로서의 도취 112
아름다움에 대한 칸트의 가르침, 그것에 대한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오해 128
형태를 창조하는 힘인 도취 136
위대한 양식 146
예술에 대한 다섯 가지 명제들의 근거지음 163
진리와 예술 사이의, 경악을 일으키는 분열 167
플라톤주의와 실증주의에서의 진리 - 니힐리즘의 근본경험으로부터 플라톤주의를 전도하려는 니체의 시도 176
예술과 진리의 관계에 대한 플라톤의 성찰의 주변과 연관 187
플라톤의 국가: 예술(미메시스)이 진리(이데아)에 대해서 갖는 거리 196
플라톤의 파이드로스: 다행스런 분열 상태에 존재하는 아름다움과 진리 214
니체에 의한 플라톤주의의 전도 226
감성의 새로운 해석과 예술과 진리 사이의 자극적 분열 237
제2부 동일한 것의 영원회귀
니체 형이상학의 근본 사상으로서 영원회귀설 251
영원회귀설의 발생 254
회귀설에 대한 니체의 최초 고지 264
‘비극이 시작된다’ 272
회귀설의 두 번째 고지 277
「환영과 수수께끼에 관하여」 282
차라투스트라의 동물들 292
「치유되고 있는 자」 296
회귀설의 세 번째 고지 311
발표되지 않았던 메모들에 나타나고 있는 회귀 사상 318
1881년 8월의 네 개의 메모 321
사상에 대한 총괄적 서술 - 생으로서의, 힘으로서의 존재자 전체, 카오스로서의 세계 331
존재자의 ‘인간화’에 대한 우려 347
영원회귀설에 대한 니체의 증명 355
증명 과정에서 이른바 자연과학적 방법 - 철학과 과학 360
회귀설에 대한 ‘증명’이 갖는 성격 364
신앙으로서의 회귀 사상 370
회귀 사상과 자유 383
『즐거운 학문』이 쓰인 시기(1881~82)의 메모들에 대한 회고 39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쓰인 시기(1883~84)의 메모들 392
『힘에의 의지』를 쓰던 시기의 메모들(1884~88) 397
회귀설의 형태 411
회귀 사상의 영역: 니힐리즘 극복으로서의 회귀설 415
순간과 영원회귀 420
형이상학적 근본 입장의 본질 - 서양 철학의 역사에서 형이상학적 근본 입장의 가능성 429
니체의 형이상학적 근본 입장 443
제3부 인식으로서의 힘에의 의지
형이상학을 완성하는 사상가로서의 니체 455
니체의 이른바 ‘주요 저작’ 462
새로운 가치 정립 원리로서의 힘에의 의지 467
진리의 본질에 관한 니체의 근본 사상에서의 인식 474
‘가치 평가’로서의 진리(올바름)의 본질 486
니체의 이른바 생물학주의 494
‘논리학’으로서의 서양 형이상학 503
진리와 참된 것 508
‘참된 세계와 가상 세계’의 대립 가치 관계로의 환원 513
‘생성’으로서의 세계와 생 521
카오스를 실천적 필요에 따라 도식화하는 것으로서의 인식 525
‘카오스’의 개념 534
도식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서의 실천적 욕구 - 지평 형성과 관점 542
상호 이해와 계산 548
이성의 고안하는(dichten) 본질 552
인식에 대한 니체의 ‘생물학적’ 해석 560
존재 법칙으로서의 모순율(아리스토텔레스) 571
명령으로서의 모순율(니체) 574
진리와 ‘참된 세계와 가상 세계’라는 구별 583
형이상학적으로 파악된 진리의 극한적 변화 592
정의로서의 진리 598
첫 번째 길 600
두 번째 길 601
힘에의 의지의 본질 - 현존성으로의 생성의 항존화 613
해제 623 / 옮긴이의 말 663 / 하이데거 연보 665 / 찾아보기 667